12월 증산도 삼랑대학 교육 / 2025 을사년 새해를 여는 동지대천제
[포토&뉴스]
12월 증산도 삼랑대학 교육
●일시 : 도기 154년 12월 8일(일)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온라인 줌, 도무넷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온라인 줌, 도무넷
이날 일정은 먼저 대구대명도장 전기훈 수호사가 『이것이 개벽이다』(개정 3판) 상上권 3부 ‘선천 종교의 구원관과 상제님 강세 소식’ 2~4장 강독을 통해 선천 유⋅불⋅선 중에서 선仙에 해당하는 서선西仙(기독교)과 동선東仙(도교)의 진리 체계와 구원관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원한 빛의 삼신을 삼신 망량님이라 하고 그와 하나가 되는 가르침을 신교라고 하며, 그 빛의 삼신과 하나가 된 인간을 삼랑이라고 한다. 증산도는 뭐냐? 우주 삼랑이다!”
●“인간에 대한 원형적인 존재의 정의가 삼랑三郞 또는 삼시랑三侍郞이다. 태을랑太乙郞은 좀 더 근원적이며, 삼신 망량님 빛의 무궁한 조화 세계에 일체가 되는 자를 말한다.”
●“수행은 끊임없는 자기 정화의 과정이다. 정화가 되면서 밝은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이 되고 내면과 외면이 통합이 돼서 밝은 존재로 성립을 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원형적인 존재의 정의가 삼랑三郞 또는 삼시랑三侍郞이다. 태을랑太乙郞은 좀 더 근원적이며, 삼신 망량님 빛의 무궁한 조화 세계에 일체가 되는 자를 말한다.”
●“수행은 끊임없는 자기 정화의 과정이다. 정화가 되면서 밝은 본래의 모습으로 복원이 되고 내면과 외면이 통합이 돼서 밝은 존재로 성립을 하는 것이다.”
2025 을사년 새해를 여는 동지대천제
● 일시 : 도기 154년 12월 21일(토)
●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성스러운 동지대치성이 봉행된 후, 대한연수원 원장 박찬화 수호사가 ‘사오미개명 시간대의 천지대세’란 주제의 교육을 진행했고, 세계성씨연맹 사무총장 이용욱 수호사는 ‘자손에게 조상은 제1의 하나님’이란 주제로 세계오씨吳氏종친회의 초청을 받아 중국 광동성에 취재를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 주었다. 이후 종도사님 도훈 말씀이 이어졌다.
●“동지는 천지의 모든 기운, 1년 기운을 다 받는 날이다. 모든 어둠, 불가능, 마신, 척신 발동의 기운을 꺾어 버리고, 내 생명이 진정으로 재탄생하는 갱생의 첫날이 바로 동지冬至다.”
●“오늘 동지부터 100일 집중 수행에 들어가는데, 옥추문이 열려서 48장 대신선 조화도통 제왕님들이 24시간을 지켜 주시므로 공부가 빠르다. 삼생의 인연의 끈을 다시 강화해서 상제님 태모님 천지사업을 완성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우주 삼신 망량님의 빛의 세계는 절대 본체 세계이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한다. 궁극의 조화 도통법이다.”
●“오늘 동지부터 100일 집중 수행에 들어가는데, 옥추문이 열려서 48장 대신선 조화도통 제왕님들이 24시간을 지켜 주시므로 공부가 빠르다. 삼생의 인연의 끈을 다시 강화해서 상제님 태모님 천지사업을 완성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우주 삼신 망량님의 빛의 세계는 절대 본체 세계이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속도를 마음대로 조절한다. 궁극의 조화 도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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