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궁 율려律呂
[진리명상]
음양 언어로 율려律呂라고 하는데,
무궁한 빛의 폭풍이다.
그것을 문명의 언어 ‘옴唵’ 한 글자로 가져오신 분이 바로 마고 할머니다.
- 2023년 2월 도훈, 서울 더케이호텔
인간은 우주 조화의 원음인 율려에 의해서 태어났다.
옴唵과 훔吽 소리에서 나왔단 말이다.
율려가 인류 문명사 탄생의 근원적인 자궁이다.
그래서 인간은 율려 기운을 받는 시천주주侍天主呪, 태을주太乙呪 주문 수행을 생활화해야 하는 것이다.
- 2022년 9월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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