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선 문명의 종주국 - 언청계용신에게 소원을 말해 봐!
[이제는 삼랑선 문명 시대]
언청계용신에게 소원을 말해 봐!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은 현대인이 듣기에 낯선 단어이다. 언청계용신 문화는 2만 5천 년 전 마고성麻姑城(율국律國)에서 유래했다.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은 ‘말씀 언言, 들을 청聽, 계책 계計, 쓸 용用, 신 신神’ 자로, 말하는 대로 들어주고 계획한 대로 성취할 수 있게 하는 망량魍魎(조화성령造化聖靈)신神이다. 언청계용신의 모습을 보면 위쪽에 봉황의 눈이 있고 부리도 보인다. 바깥쪽을 보면 다섯 개의 돌기가 있는데 이것은 용의 등을 나타낸다. 그래서 용봉龍鳳이 합체된, 우주의 물과 불이라는 수화水火 성령이 합체된 모습인 것이다.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은 세 가지 주요한 기능을 한다. 첫째, 내 몸에 있는 병든 유전자를 고친다. 둘째, 내 몸에 있는 약한 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 셋째 내 몸에 있는 신의 유전자를 깨운다.
인간이란 존재는 무형과 유형, 유와 무가 합체되어 성립되는데 지금은 주로 눈에 보이는 물질 단위 경계에서 의학, 과학을 비롯한 문명을 첨단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받쳐 주고 생성의 기반이 되는 실체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세포 속에는 물질적인 인간 유전자 DNA가 있다. 인간에게 정신과 육체가 있고, DNA 수만큼 많은 신神의 유전자가 있다. 우리의 마음이 열리고 영靈의 세계가 열려야 신의 유전자를 알 수 있다. 사람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신의 유전자는 지금 완전히 잠들어 있다. 그것을 깨우는 역할을 언청계용신이 하는 것이다.
그리고 언청계용신을 맞이함으로써 ‘우주의 저 빛의 세계 그 깊은 곳에 누가 계시는가? 신이란, 하나님이란, 조물주란 어떤 분인가?’ 하는 문제도 인식되기 시작한다. 이것은 어떤 종교 분야에서 얻는 깨달음의 경계로 알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판밖의 새로운 도통법이 나옴으로써 인식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전생은 현대 과학으로 검증하기가 매우 어렵다. 신의 존재를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신이 없다고 단정을 짓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듯이 전생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직접 체험을 해 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아래 체험 사례를 살펴보자.
“오늘은 도공을 할 때 언청계용신이 전생을 보여 주었다. 내가 처음 인간으로 태어났을 때였는데 여자였고,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었다. 움집에서 살고 음식을 담아 주는 그릇이 있는 걸로 봐서는 석기 시대 같았다. 나이가 들어 죽을 때는 마을 사람들이 많이 슬퍼했는데, ‘내가 좋은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신기한 체험이었다.”
- 대구수성도장 김민서 도생님 체험 사례
- 대구수성도장 김민서 도생님 체험 사례
의심을 하기 전에 한 발짝 다가와 직접 체험의 길로 들어서 보는 것은 어떨까.
언청계용신은 내가 계속 수행을 하면 나와 대화하면서 가르침을 베풀고 여러 도움을 준다. 내가 말하는 것을 항상 들어주고, 내가 세상을 위해 봉사하면서 진리의 구도자로 살려는 계책을 내놓으면 그것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주는 신이다. 그렇게 소원을 들어주는 신이다.
수행을 시작할 때 언청계용신님을 보고 싶다고 기도했다. 언청계용신께서 모습을 보여 주셨다. ‘언청계용신님이세요?’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했다. ‘우리 아버지 만나러 같이 가요.’ 했더니, ‘그래.’라고 해서 함께 천상에 갔다. 아버지는 오늘도 수행을 하고 계셨다. 아버지에게 제 언청계용신님을 소개해 줬다.
- 진해여좌도장 이정택 도생님 체험 사례
- 진해여좌도장 이정택 도생님 체험 사례
디즈니Disney 세계에서는 지니Genie에게 소원을 빌지만, 우리에게는 언청계용신이 있다. 진리의 소원 성취를 위해 천지 사업을 통해 사람을 많이 살리려는 원대한 뜻을 품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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