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명상 |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자신의 위치에서는 자기의 조상이 가장 존귀
[태상종도사님 말씀]
신분의 귀천을 막론하고 자신의 위치에서는 자기의 조상이 가장 존귀하고 절대적인 존재다.
그러므로 사람은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조상신들은 허구한 세월을 통하여 오직 자기 자손들만을 위하고 보살펴 준다.
Regardless of your lofty or humble status, your ancestors are—from your perspective—the most incomparably precious of beings.
Therefore, one must faithfully honor their ancestors.
Ancestors devote themselves solely to the well-being of their descendants for days uncountable, caring for them.
( 『Teachings of Taesang Jongdosanim』, page 70)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