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자기계발] - 데일 카네기, 나폴레옹
[칼럼]
인간 경영과 자기계발 분야 최고의 컨설턴트, 데일 카네기
데일 카네기Dale Breckenridge Carnegie(1888년~1955년)는 미국의 작가, 강사이다. 미주리Missouri주 매리빌의 농장 출생이며 미주리주 워렌스버그에 위치한 University of Central Missouri(당시 Central Missouri State University)를 졸업한 뒤 네브래스카Nebraska에서 교사, 세일즈맨 등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1912년 YMCA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화 및 연설 기술을 강연하면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책 또한 그러하다. 선풍적인 인기에 더불어 카네기연구소를 설립하고 인간경영과 자기계발 강좌를 개설했다. 대표 저서로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데일 카네기의 1% 성공습관》《데일 카네기 나의 멘토 링컨》《화술 123의 법칙》 등이 있다.
프로필
출생 1888년 11월 24일사망 1955년 11월 1일
직업 컨설턴트
경력 데일 카네기 연구소 설립 / YMCA 성인 대상 대중연설 강의
데일 카네기의 명언 모음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웃어라. 어깨를 쭉 펴고 크게 심호흡하자. 그리고 노래를 부르자. 휘파람도 좋고, 콧노래도 좋다. 즐거운 듯이 행동하면 침울해지려 해도 그렇게 안 되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뿐이다.
*외부로부터 갈채만 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모든 행복을 타인에게 맡기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재미없게 하는 사람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한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름길은 그 사람이 가장 흥미를 느끼고 있는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가장 친밀한 우정과 가장 강렬한 원한은 모두 지나친 친근함 때문이다. 이 때문에 우리는 사람과 교류할 때 항상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자기 마음이 세상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면, 세상 전체를 다 가진다 해도 불만은 마음속에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이름을 잘 기억하라. 당사자들에게는 자신의 이름이 그 어떤 것보다도 기분 좋고 중요한 말임을 명심하라.
*자기의 능력이나 실력은 생각하지 않고 단숨에 몇 계단을 뛰어 올라가려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단문 명언
*좋은 기회란 우리들 자신 속에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즐기는 사람은 성공한다.
*웃음은 근심 없는 혼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남에게 장미를 주면 내 손에는 향기가 난다.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도 짧다.
*물고기를 낚고 싶다면 무엇을 먹고 싶어 하는지 물어보라.
*당신이 성공할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좌절은 기회다. 좌절은 성공을 위해 지불해야만 하는 대가다.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거기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
*비판이나 비웃음이 없는 칭찬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사람은 어떤 말보다 자신의 이름이 가장 사랑스럽게 들린다.
모두가 사랑했던 영웅 나폴레옹
나폴레옹 보나파르트(프랑스어 Napoléon Bonaparte, 코르시카어 Nabulione di Buonaparte, 1769년 8월 15일~1821년 5월 5일)는 프랑스의 군인이자, 정치가이며, 프랑스 대혁명 말기 무렵의 정치 지도자이자 1804년부터 1815년까지 프랑스의 황제였다. 나폴레옹 법전은 세계의 민법 관할에 크나큰 영향을 미쳤지만, 나폴레옹은 나폴레옹 전쟁에서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유럽 전체에 헤게모니를 형성했고, 프랑스 대혁명의 이상을 퍼트렸으며, 이전 정권의 양상을 복원하는 제국 군주제를 통합했다. 그가 전쟁마다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장 위대했던 장군들 중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나폴레옹은 코르시카 출신으로 파리사관학교 포병대에 입교한 뒤 포병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는 프랑스 제1공화국에서 눈에 띄게 지위가 올랐고 제1차 및 제2차 대對프랑스동맹(영국 등 유럽 국가들이 프랑스에 맞서 체결한 군사동맹)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나폴레옹은 1799년에 쿠데타를 일으켰고 이후 제1통령에 취임하였다. 5년 뒤에 프랑스 원로원이 그를 황제 자리에 앉혔다. 19세기의 첫 10년 동안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 제국은 나폴레옹 전쟁을 주도하였다. 유럽의 모든 강대국이 이 전쟁에 휘말렸으며, 많은 승리 뒤에 프랑스는 유럽의 지배적 위치를 점하게 되었다. 나폴레옹은 광범위한 제휴와 함께 친구들과 친척들을 보내 유럽 다른 나라들을 통치케 함으로써 프랑스의 위상을 유지시켜 나갔다. 하지만 스페인의 무장시민들과의 싸움과 1812년의 러시아 원정은 나폴레옹의 삶을 완전히 돌려놓았다. 그의 대육군은 전쟁에서 큰 손상을 입었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못했다.
1813년에 라이프치히에서 제6차 대對프랑스동맹에 의해 프랑스는 전쟁에서 패배하였다. 다음 해에는 그 동맹이 파리에 입성하였고, 나폴레옹을 정권에서 내려오게 하고 엘바 섬으로 유배 보냈다. 1년이 채 되지도 않았을 때 그는 엘바 섬에서 도망쳐 나와 권력을 다시 잡았지만, 1815년 6월에 워털루 전투에서 대패배하였다. 나폴레옹은 삶의 마지막 6년을 영국 왕실에 의해 구속된 채로 세인트 헬레나 섬에서 보냈다. 부검 결과 사인은 위암으로 결론이 났으나, 그의 사인은 상당한 논쟁을 일으켰으며, 일부 학계 측에서는 비소 중독설도 제기되었다.
프로필
출생~사망 1769년 8월 15일~1821년 5월 5일본명 나폴레오네 부오나파르테
국적 프랑스
활동분야 정치, 군사
출생지 지중해 코르시카섬 아작시오
나폴레옹의 명언 모음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
*사람의 처세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에 쏠리지 않아야 하며, 동시에 이치에도 쏠리지 않고, 두 가지를 다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치한 생활 속에서 행복을 구하는 것은 마치 그림 속의 태양이 빛을 발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다.
*사회에는 칼과 정신이라는 두 가지의 힘밖에 없다. 그런데 결국은 칼이 정신에게 패배당하고 만다.
*산다는 것은 고통을 치른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성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이기려고 애를 쓰는 법이다.
*승리는 노력과 사랑에 의해서만 얻어진다. 승리는 가장 끈기있게 노력하는 사람에게 간다. 어떤 고난의 한가운데 있더라도 노력으로 정복해야 한다. 그것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승리의 길이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패배자로서 영광 없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은 매일 죽는 것이나 다름없다.
*승부는 언제나 간단하다. 적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간파해야 한다. 그리고 적으로 하여금 원하는 것, 꿈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게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면, 저 어린 신병들 속에, 최전방에, 내가 던지는 내 목숨이야말로 최후의 카드가 아니겠는가.
*아무리 위대한 천재의 능력일지라도 기회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숙고할 시간을 가져라. 그러나 일단 행동할 시간이 되면 생각을 멈추고 돌진하라.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불행은 과거에 우리가 소홀히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는 운이 나쁘다고 믿는다. 때문에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 계획을 짜고 실천한다.
나폴레옹의 단문 명언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굳은 결심은 가장 유용한 지식이다.
*고통을 거치지 않고 얻은 승리는 영광이 아니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약속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의지할 만한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의 힘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비상 상황에서는 비상 대책을 써야 한다.
*순교자를 만드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대의이다.
*신을 비웃는 자는 어리석은 자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자는 이미 패배한 자이다.
©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