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연속기획 9,000년 한민족사 이야기
[미디어 시선집중]
충청권 최대일간지인 <충청투데이>(www.cctoday.co.kr)는 지난 5월부터 연속기획으로 ‘안경전의 9000년 한민족사 이야기’ 기사를 연재 중이다.
●동북아 한-중-일 영토갈등과 충돌의 본질은 모든 것이 걸려있는 ‘역사 문화 주도권 전쟁’이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민족과 국가만이 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된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으로 시작되는 왜곡된 한국사 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우리 역사의 대명제이며, 바른 한국사의 맥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진다
“환국-배달-단군조선 7천년이 송두리째 지워졌다”는 5월 13일 첫 기사를 시작으로 매주마다 우리 한민족의 잃어버린 역사 문화의 맥을 바로잡는 기사들이 문답 형식으로 게재되고 있다. 기존 역사교육에서는 알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상고역사의 진실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필독할 만한 기사이다.
●동북아 한-중-일 영토갈등과 충돌의 본질은 모든 것이 걸려있는 ‘역사 문화 주도권 전쟁’이며,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는 민족과 국가만이 이 전쟁의 최후 승자가 된다
●중국은 동북아의 중심국임을 내세우기 위해 황제헌원이 천자天子인 치우천황을 굴복시켰다고 뒤집어 조작했으나, 치우천황은 동방무신의 시조로 숭상받고 있다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으로 시작되는 왜곡된 한국사 체계를 바로잡는 것이 우리 역사의 대명제이며, 바른 한국사의 맥은 환국-배달-조선-북부여-고구려로 이어진다
●일제가 뿌리박아 놓은 식민사학의 역사관에 의해 역사의 진실이 가려져 있는 지금, 『환단고기』를 통해 파괴된 한국사의 원형을 복구시키는 진정한 역사광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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