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훈명상 |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태상종도사님 말씀]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
In the coming time of the Autumn Gaebyeok at least one descendant must survive in order for all their ancestors to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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