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외
[새책맛보기]
피지컬갤러리의 하루 5분 내 몸 관리법
라이프에이드 외 4인 | 시간과공간사 | 2020년 09월“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관리. 200만 구독자 유튜브 피지컬갤러리의 막강 전문가 그룹의 노하우. 이 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근육에 대해 총 7부에 걸쳐 소개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내용을 어떤 연령대든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머리 건강을 책임질 목 강화 / 넓고 탄탄한 어깨 만들기 / 호흡기를 튼튼하게, 등 & 가슴 강화 / 뭐니 뭐니 해도 코어 근육, 허리 & 골반 / 활기찬 백세인생을 부탁해! 무릎 & 허벅지 등
아유르베다의 과학
아차리아 발크리쉬나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05월“어원적으로 아유르베다는 두 개의 산스크리트 단어, ‘삶’이라는 뜻을 지닌 ‘아유샤’와 ‘과학’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베다’의 합성어이다. 즉, 아유르베다는 ‘삶의 과학’을 의미한다. 책은 먼저 아유르베다의 의미를 깨닫고, 그 의미를 받아 내 몸을 이해한 뒤, 만물을 이해하는 식으로 진행이 된다.”
신체와 몸의 정기 / 물질의 본질 / 건강의 이해 건강한 삶으로의 아유르베다 접근법 / 식이요법 정보와 규칙 / 요가 요법과 아유르베다 등
내 몸속의 면역력을 깨워라
이승남 | 리스컴 | 2020년 07월“전 세계적인 팬데믹 속에서 쉽게 감염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멀쩡한 사람도 있고, 중증으로 발전해 생사의 기로에 놓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증상인 채로 있다가 저절로 낫는 사람으로 갈렸다. 그것은 결국 개인의 면역력 격차에서 오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누구에게나 타고난 면역력이 있다 / 균형을 잃으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 면역력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보이지 않는 면역 지킴이, 필수 미량원소 / 면역을 높이는 일상식사 등
일단 21일만 운동해보기로 했습니다
고민수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3월“남들처럼 다이어트로 운동을 시작했던 고민수가 보디빌더로 변신해 텍사스 비키니 챔피언까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운동을 습관으로 만들 수 있었던 ‘21일의 시간’이었다. 운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21일 루틴, 하루 10분 맨몸 운동 홈트로 시작해 보자.”
외모 말고 체력, 다시 만난 운동 이야기 / 속는 셈 치고 딱 3주만 운동해봐 / 내 몸에 운동 습관을 붙이는 21일 루틴 등
클린 브레인
데이비드 펄머터 외 2인 | 지식너머 | 2020년 08월“환경, 음식, 습관으로 오염되고 조작된 뇌는 우리를 어느 때보다 더 외롭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의심하게 만들며 질병에도 잘 걸리고 살도 잘 찌게 한다. 그와 동시에 우리는 자기 자신으로부터, 타인으로부터, 세상으로부터 동떨어진 기분을 느낀다.”
단절 증후군: 안타까운 상황 / 첨단기술에 장악당하다: 디지털 생활은 어떻게 우리를 단절시키는가 / 식탁을 치우자: 생각해 볼 문제 / 달콤한 수면: 한밤중 브레인 워시 / 행복한 몸, 행복한 뇌: 몸을 움직이면 계속 움직이게 된다 등
과학으로 증명한 최고의 식사
쓰가와 유스케 | 이아소 | 2020년 08월“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암, 당뇨, 뇌경색 등 주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가 줄어들 수 있음에도 많은 사람이 막상 병원을 찾은 후에야 크게 후회하고 부랴부랴 실천한다. 매일의 식사는 우리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건강 상식 / ‘최고의 식사’에서 주의할 점 / ‘성분’은 중요하지 않다 / 과일은 당뇨병을 예방하지만 과일 주스는 위험을 높인다 / 정제하는 과정에서 사라지는 영양소
[초립동이]
손을 왜 씻어야 돼요?
김정윤 글 | 김성영 그림 | 아주좋은날 | 2020년 05월“손 씻기 습관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도 서로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귀찮지만 그렇게 해야만 우리 몸을 튼튼하게 지킬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게 된다는 것을 신체의 구조와 바이러스의 이동 경로를 그림과 함께 보며 확실하게 이해하게 된다.”
지구를 들었다 놨다! 세균과 바이러스
유다정 | 최서영 그림 | 다산어린이 | 2020년 05월“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흑사병, 콜레라, 발진 티푸스, 황열 등의 전염병은 지금의 코로나19처럼 과거 한 시대를 뒤흔들고 지나갔지요. 돌이켜 보면 인류는 언제나 미생물과 맞서 싸워 온 것.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해답도 미생물의 역사에서 찾아야 해요. 역사를 알면 현재의 어려움을 이길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겠지요?”
인류가 싸워 온 세균과 바이러스 / 세균과 바이러스의 정체를 밝혀라! /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미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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