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자기계발] 성공학 명언
[칼럼]
창조와 혁신의 대명사
애플사를 설립, 세계최초로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한 스티브 잡스. 검은 터틀넥을 즐겨입은 절대부자로, 독창적인 프리젠테이션으로, 세상을 뒤바꾼 괴짜로 기억되는 그는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좋아하는 일을 향한 굽힘없는 열정을 실현해낸 인물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말고 진정 원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라”는 교훈을 남겨준 그의 자유로운 열정과 해적정신을 배워보자.
스티브 잡스 (Steven Paul Jobs 1955~2011)
기업인. 1972년 리드대학 철학과 자퇴
경력
2011.08~2011.10 애플 이사회 의장
2011.03~2011.10 월트디즈니 이사
2000~2011.08 애플 최고경영자(CEO)
1997~2000 애플 임시 최고경영자(CEO)
1986~2006 픽사 최고경영자(CEO)
1985~1996 넥스트 사장, 최고경영자(CEO)
1985 넥스트 설립
1976 애플컴퓨터 설립
1974~1975 아타리
수상
2009 포춘지 선정 최고의 CEO
1985 국가 기술혁신 훈장
부지런함과 집요함으로 승부하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15세에 소년 가장이 되어 대우중공업 사환으로 입사, 마당 쓸던 청소부가 대한민국 최고의 명인명장이 되기까지. 산업현장의 대표 성공신화로 꼽히는 김규환 명장. 그가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된 비결은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하루에 두 번씩 기도하며 혼신을 다해 매달리는 신앙과 다름없는 생활의 경지에 있다. 새대가리라는 별명을 가졌던 그는 오직 악착같이 꾸준히 노력하는 비법으로 현재 5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김규환 명장
(61세, 1955~ 강원도 평창)
前 두산인프라코어 명장
경력
두산인프라코어 명장
삼성그룹 중앙연수원, 아주대 창원대 강사
전국 최우수명장(名匠) 선정
장영실상 5번 수상
대우종합기계 입사
수상
전국 최우수 명장 대통령상 수상 등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 장영실상 5번 수상
발명특허대상, 2만 4600여건의 실용실안과 발명특허 62개 취득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
저서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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