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전명상 | 증산상제님의 한시漢詩 - 너와 내가 비록 면분은 오래지만
面分雖舊心生新(면분수구심생신)하고 只願急死速亡亡(지원급사속망망)이라 虛面虛笑去來間(허면허소…
* 주요 대분류: 알기쉬운 증산도, 일꾼의 길, 난법의 실상, 초립동이, 도전이야기, 천지공사 현장, 탐방, 소식, 깨달음을 여는 진리광장, 구도의 삶을 찾아서, 도전속의 인물, 삼랑대 특강, 증산도대학교 교육 강좌
* 기사 개수: 1093
面分雖舊心生新(면분수구심생신)하고 只願急死速亡亡(지원급사속망망)이라 虛面虛笑去來間(허면허소…
윤영희 (계룡도장, 교무도군자) [#우리가 쓰는 언어 표현 방식은 크게 4가지로 구분 지…
상생방송에서 찾은 진리의 문 박창건(남, 50) / 서울동대문도장 / 150년 음력 3월 …
자웅을 누가 알랴, 오지자웅(烏之雌雄)을 누가 알랴. 희고 검은 것을 어이 알리오. 아는…
태을주 2만독을 넘긴 날 꿈을 꾸어 임연옥林連玉(여, 52) / 경주노서도장 / 도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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