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국교원대 교수들이 집필한 <아틀라스 한국사>에 실린 한사군 지도 | 글쓴이 | 이태수 | 날짜 | 202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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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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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평양 지역에서 일본인 손에서만 쏟아진 낙랑계 유물 | 이태수 | 1502 | 2021-08-30 |
>> | 한국교원대 교수들이 집필한 &lt;아틀라스 한국사&gt;에 실린 한사군 지도 | 이태수 | 1488 | 2021-08-29 |
211 | 왜색 식민사학자들의 한반도내 한사군설이 계속되고 있다 | 이태수 | 1907 | 2021-08-28 |
210 | 이볃도의 임둔군 함흥위치설은 허구이며, 요령성 금서시 태집둔 일대이다 | 이태수 | 1921 | 2021-08-26 |
209 | 삼국사기 동천왕 때 현도,낙랑은 요수 부근, 평양은 개주시 부근이었다 | 이태수 | 1444 | 2021-08-15 |
208 | 고구려의 속국이었던 중국의 북연과 고구려에 항복한 북연 | 이태수 | 1789 | 2021-08-15 |
207 | "수.당 백만대군의 격파" 국가 자존심의 원천이라는 중앙일보 기사 | 이태수 | 1676 | 2021-07-30 |
206 | 현도군은 요수와 요동성 사이에 있었고, 평북에서 푸순으로 옮겼다는 한국사통설은 폐지되야 한다 | 이태수 | 1507 | 2021-07-25 |
205 |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소개글을 소개합니다 | 이태수 | 1951 | 2021-07-17 |
204 | 晉書의 대방군과 속현은 수양제 침략경로에 있었고, 황해도가 아니다 | 이태수 | 1498 | 202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