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왜색 식민사학자들의 한반도내 한사군설이 계속되고 있다 | 글쓴이 | 이태수 | 날짜 | 2021-08-28 |
○왜색 식민사학자들의 한반도내 한사군설이 계속되고 있다.
지금 한국의 역사는 왜색 식민사학자들의 한반도내 한사군설이 계속되고 있다. 본인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한사군은 갈석산 부근에 낙랑이 있었고, 한편 수양제가 고구려를 침략한 우십이군(右十二郡)의 4번째 루트에 임둔(臨屯)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고, 임둔군의 ”임둔태수장“이라는 봉니가 요령성 금서시 태집둔에서 발굴되어 요령성 금서시 태집둔 일대를 임둔군으로 보아야 하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505&key=20080903.23021211227
고구려 보장왕조에 당나라 이세적군이 요수를 건너 바로 현도를 점령하고 요동으로 진격했다는 기사에서 볼 수 있드시 현도는 요수와 요동의 중간에 위치한 지역임이 확실하다. 낙랑, 임둔, 현도, 진번 중에서 진번은 한사군 설치(BC 108)의 26년 후 낙랑군의 속현으로 포함되었으며, 이 역시 갈석산 부근의 낙랑과 가까운 지역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왜인들과 이를 추종한 이병도든 왜색 한국사학자들이 아직까지 한반도 내 한사군설을 계속하고 있어서 이들의 매국노적 주장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같은 한반도 내 한사군설은 반드시 폐지되고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https://minhund.tistory.co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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