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방은 대륙에 존재한 땅이며,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 | 글쓴이 | 이태수 | 날짜 | 2021-07-14 |
대방은 대륙에 존재한 땅이며, 한반도에 있지 않았다.
https://blog.naver.com/nurijar/20021850793
대방을 정확히 알아야만 삼국의 위치를 제대로 추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 동이의 일부였던 AD670년 이전 "왜"의 위치를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관련 지도는 아래편에 별도로 모아 두었습니다
다른 좋은 자료들이 있으시면 소개바랍니다
(지명추적 : 대방)
(대방은 요동군에서 분리되고 하북성 석문에 접하여 있었다 !)
(대방의 중요성)
고구려 수도가 국내성이고,
후한이 낙양에 있었을 때인 196 - 200년 사이에
후한의 공손강이 요동군의 일부를 대방군으로 하였다 (삼국지 권 30)
대방의 위치는
동이국인 고구려, 백제, 신라 왜의 위치를 규명하여 주는 중요한 지명인데
요동군을 밝혀주는 요소도 된다.
대방의 위치를 밝히지 않는 한
결코 동이위치는 밝혀지기 어려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대방의 위치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아는데 핵심적인 곳이다.
[출처] <대방의 위치와 삼국의 강역>-중국대륙 동편|작성자 nuri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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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원본 출처 참고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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