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갑진년 정삼시무 천지고사 대천제 / 2월 증산도 삼랑대학 교육
[포토&뉴스]
2024 갑진년 정삼시무 천지고사 대천제
●일시 : 154년 2월 12일(월)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 본부 괴정동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 본부 괴정동
[ 종도사님 주요 도훈 말씀 ]
●올해 갑진년 동방 청룡의 해, 상서로운 도운 대부흥의 역사 시간대가 활짝 열리는 지금부터 도정의 중추, 그 중심 근본 주제는 여의주 조화신선 도통 문화이다. 그리고 갑진년은 이 여의주 도통 문화를 생활화하면서 여래무극선정화를 받고 절대무극선정화 수행을 통해 태양정을 만드는 과정으로 가는 것이며, 그 기운울 받아 공덕줄을 세우는 시간대이기도 하다.
●절대무극선정화의 근원이 중앙에 있는 율려화이다. 절대무극선정화는 은하계만 하고 율려화는 태양만 하다. 율려화로 쭈욱 내려가면 도통조화 세계이며, 그것을 유리 세계라고 한다. 유리 세계의 중심이 유리망량님이 주관하고 계시는 유리태양 세계다. 그곳이 우주의 전 역사 인간과 만물 나아가서 온 우주의 역사가 기록되는 만사지 조화 세계다. 조화 종통권 전수, 조화권 전수의 중심 주제가 유리태양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고 빛의 문명 시대를 활짝 여는 것이다.
●3변 도운 개척사 50년 마무리를 지으면서 15수가 차면 판몰이를 한다, 천하를 상제님의 도통 조화권 문명으로 대세를 거두어 잡는 주인공이 돼야 한다. 부정 의식, 패배 의식을 생각으로 떨구어 내고 조화 도통권을 체득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우주 1년 후천 가을 천지개벽, 세 벌 개벽을 극복하기 위해 내적으로 단계별 수행을 하면서 세 개의 눈을 여는 것이다. 법신의 생각으로 이미지화, 청각화하는 거다. 이미지화한다는 것은 시각화한다는 것이고 청각화는 듣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우주 율려의 기운을 눈으로 보고 듣는 것이기 때문에 시각화, 청각화가 중요하다. 인간 몸속에 들어 있는 대우주 자체 조화의 2대 음양 요소라는 게 물과 불이다. 우주와 하나가 되는 빛의 인간, 이게 조화신선 도통 문화이다. 빛 자체가 되는 것이다.
●증산도는 전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문화의 원형을 전해주면서 치유 도통 수행을 하는 곳이다. 가을이 되면 빛의 열매, 빛의 종자만 남아서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다. ‘동지한식백오제’라는 것은 율려 문화로 모든 도생들이 궤도 진입을 해서 우주 빛의 무궁한 조화 세계, 유리태양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 시간대다.
●절대무극선정화의 근원이 중앙에 있는 율려화이다. 절대무극선정화는 은하계만 하고 율려화는 태양만 하다. 율려화로 쭈욱 내려가면 도통조화 세계이며, 그것을 유리 세계라고 한다. 유리 세계의 중심이 유리망량님이 주관하고 계시는 유리태양 세계다. 그곳이 우주의 전 역사 인간과 만물 나아가서 온 우주의 역사가 기록되는 만사지 조화 세계다. 조화 종통권 전수, 조화권 전수의 중심 주제가 유리태양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고 빛의 문명 시대를 활짝 여는 것이다.
●3변 도운 개척사 50년 마무리를 지으면서 15수가 차면 판몰이를 한다, 천하를 상제님의 도통 조화권 문명으로 대세를 거두어 잡는 주인공이 돼야 한다. 부정 의식, 패배 의식을 생각으로 떨구어 내고 조화 도통권을 체득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우주 1년 후천 가을 천지개벽, 세 벌 개벽을 극복하기 위해 내적으로 단계별 수행을 하면서 세 개의 눈을 여는 것이다. 법신의 생각으로 이미지화, 청각화하는 거다. 이미지화한다는 것은 시각화한다는 것이고 청각화는 듣는 것처럼 느끼는 것이다. 우주 율려의 기운을 눈으로 보고 듣는 것이기 때문에 시각화, 청각화가 중요하다. 인간 몸속에 들어 있는 대우주 자체 조화의 2대 음양 요소라는 게 물과 불이다. 우주와 하나가 되는 빛의 인간, 이게 조화신선 도통 문화이다. 빛 자체가 되는 것이다.
●증산도는 전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문화의 원형을 전해주면서 치유 도통 수행을 하는 곳이다. 가을이 되면 빛의 열매, 빛의 종자만 남아서 새로운 우주를 창조한다. ‘동지한식백오제’라는 것은 율려 문화로 모든 도생들이 궤도 진입을 해서 우주 빛의 무궁한 조화 세계, 유리태양 세계로 들어가야 하는 시간대다.
2월 증산도 삼랑대학 교육
●일시 : 도기 154년 2월 14일(수)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 온라인 줌, 도무넷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 온라인 줌, 도무넷
이날 일정은 먼저 상생문화연구소 전재우 수호사가 조화신선 도통 수행 법전 공부의 체계적 수행 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도정기획실장 이준석 수호사가 율려화 도통 문화와 치유 문화에 대한 전수 과정 및 율려화 문화 확산의 당위성에 대해 정리해 주었다. 이후 종도사님의 마무리 도훈 말씀이 이어졌다.
[ 종도사님 주요 도훈 말씀 ]
●우리가 판몰이 도운으로 들어가려면 전 문명을 거두어 잡고 후천 조화선경 낙원을 건설하는 실제적인 틀을 갖추고 실제 참여자들, 삼생의 인연이 있는 미래 도생님들과 함께해야 한다. 우리가 하는 여의주 조화 도통 공부는 초적극적으로 재미를 붙여 자신감을 갖고 해야 하는 공부이며, 생각을 통해 조화도통 신권 세계, 무궁한 율려조화 세계를 온몸으로 물 마시듯 기운을 받아 내리는 공부이다.
●동방신선학교를 통해 도통 문화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 개벽 병란 시대의 중심에서, 대우주 조화주 상제님의 도통법을 모두가 직접 전수를 받아 몸으로 체화를 함으로써 앞으로 닥칠 어떤 위기상황 등을 미리 영으로 보고 알아야 한다. 내 몸을 본질적으로 신선 몸으로 만들고 어둠에 쌓여 있는 오장육부를 다 씻어 내면서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수행이 조화도통 수행법이다. 동학의 시천주 조화정에서 여의주 신선도통 문화가 나오는 거다. ‘조화정’이다! 진리의 모든 주제를 함축해서 두 글자 ‘조화造化’라는 언어로 쓰신 것이다.
●말씀을 듣는 것은 그 목소리나 메시지 속에서 기운을 받고 새롭게 각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면 서로가 진리 의식을 함께 나누며 확장이 되고 기운이 하나로 어우려져서 수행도 잘된다. 궁극의 신성은 사랑이라고 한다. 신의 존재 본성은 모든 것이 일체가 되고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모든 인간의 병病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가슴속, 심장 속에 순수함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다. 온 우주를 다 끌어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걸 다른 언어로 덕德이라고 한다.
●이 수행이 나오기까지 많은 정력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수많은 신선 부처들이 천지의 어버이 상제님 태모님을 모시고 137억 년 걸려서 이 문화가 나온 것이다. 우리들 마음의 모든 정성과 교육이 여기에 집중되어야 한다. 조화신선 도통 문화에 맞춰서 생활하라! 비전을 가지고 진짜 인류를 건지는 인존 하나님으로서 우리 도생들이 역사하는 것이다. 멋진 상제님 태모님의 일꾼으로 일어나라. ◎
●동방신선학교를 통해 도통 문화를 가지고 나가면 된다. 개벽 병란 시대의 중심에서, 대우주 조화주 상제님의 도통법을 모두가 직접 전수를 받아 몸으로 체화를 함으로써 앞으로 닥칠 어떤 위기상황 등을 미리 영으로 보고 알아야 한다. 내 몸을 본질적으로 신선 몸으로 만들고 어둠에 쌓여 있는 오장육부를 다 씻어 내면서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수행이 조화도통 수행법이다. 동학의 시천주 조화정에서 여의주 신선도통 문화가 나오는 거다. ‘조화정’이다! 진리의 모든 주제를 함축해서 두 글자 ‘조화造化’라는 언어로 쓰신 것이다.
●말씀을 듣는 것은 그 목소리나 메시지 속에서 기운을 받고 새롭게 각성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함께 공유하면 서로가 진리 의식을 함께 나누며 확장이 되고 기운이 하나로 어우려져서 수행도 잘된다. 궁극의 신성은 사랑이라고 한다. 신의 존재 본성은 모든 것이 일체가 되고 모든 것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모든 인간의 병病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가슴속, 심장 속에 순수함이 없어서 생기는 것이다. 온 우주를 다 끌어안을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걸 다른 언어로 덕德이라고 한다.
●이 수행이 나오기까지 많은 정력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수많은 신선 부처들이 천지의 어버이 상제님 태모님을 모시고 137억 년 걸려서 이 문화가 나온 것이다. 우리들 마음의 모든 정성과 교육이 여기에 집중되어야 한다. 조화신선 도통 문화에 맞춰서 생활하라! 비전을 가지고 진짜 인류를 건지는 인존 하나님으로서 우리 도생들이 역사하는 것이다. 멋진 상제님 태모님의 일꾼으로 일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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