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양제와 당태종이 건넜던 요수는 지금의 난하이다. | 글쓴이 | 이태수 | 날짜 | 2021-10-27 |
○수양제와 당태종이 건넜던 요수(遼水)는 지금의 난하(灤河)이다.
수양제가 AD 612년과 614년 탁군의 임유궁 즉 임삭궁에서 출발하여 32일 만에 도착한 요수(遼水)는 지금의 난하(灤河)이다.
당태종이 AD 645년 이세적과 함께 고구려를 침략할 당시 그해 4월 이세적이 통정에서 요수를 건너 현도(玄菟)에 도착했다(李世勣 夏四月 自通定 濟遼水 至玄菟)라고 했는데, 이때 이세적이 건넌 요수(遼水)도 지금의 난하이다.
댓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213 | 고대사자료127. 평양지역에서 일본인 손에서만 발굴되고 쏟아진 낙랑계 유물 | 이태수 | 1853 | 2023-04-04 |
| 212 | 고대사자료126. 대방군과 그 속현은 수양제 침략경로에 있었고, 황해도가 아니다 | 이태수 | 1893 | 2023-04-03 |
| 211 | 고대사자료125. 이병도란놈은 진번군=대방군=황해도란 주장을 계속했다 | 이태수 | 1597 | 2023-04-03 |
| 210 | 고대사자료124. 고구려 6대 태조대왕은 유주자사, 요동태수, 현도태수와 싸워 이겼고, 현도를 점령하였다 | 이태수 | 1542 | 2023-04-02 |
| 209 | 고대사자료123. 사마의에게 9천명이 학살당한 공손연의 대방군은 황해도 아닌 요서지방에 있었다 | 이태수 | 1102 | 2023-04-02 |
| 208 | 고대사자료122. 이병도가 1943년 화랑정신까지 인용해 일본학병을 권유한 글 | 이태수 | 1427 | 2023-04-01 |
| 207 | 고대사자료121. 고대 한국의 청동기술은 세게 최고의 청동기술이었다 | 이태수 | 2244 | 2023-04-01 |
| 206 | 고대사자료120. 21cm 거울에1만3천개의 선을 새겨넣은 세계최고 청동다뉴세문경 | 이태수 | 977 | 2023-03-31 |
| 205 | 고대사자료119. 서기 200년 초기 평양보성리 고구려 벽화무덤은 낙랑이 평양에 없었음을 증명한다 | 이태수 | 1984 | 2023-03-31 |
| 204 | 고대사자료118. 동북공정으로 한강 이북땅이 모두 고대중국 땅으로 되었다 | 이태수 | 1812 | 202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