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수양제가 고구려 이겨"... 을지문덕 장군 지하에서 운다(중앙일보 21. 10. 22 기사) | 글쓴이 | 이태수 | 날짜 | 2021-10-22 |
중국 ”수양제가 고구려 이겨”....을지문덕 장군 지하에서 운다(중앙일보 10.22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171
중국 수양제가 고구려를 이겼고, 발해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며, 지도상 한반도의 북부는 평양과 황해도를 포함하여 중국의 영토라는 등 중국 교과서에 왜곡된 기술이 5건에서 12건이 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사매국노들이 찬양하던 내용이 그대로 중국의 교과서에 실리고 있지만, 한국의 왜교부는 중국의 눈치보기에만 급급하다.
한국사매국노 이병도나 이를 추종하던 한국사매국노의 주장이 그대로 중국의 교과서에 실리고 있어서 한국사매국노들은 춤을 추게 되었다.
좀벌레만도 못한 한국사매국노들이 이제 중국의 교과서에까지 실린 한반도 북부 평양과 황해도를 포함한 지역이 중국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지원해 주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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