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수양제가 고구려 이겨"... 을지문덕 장군 지하에서 운다(중앙일보 21. 10. 22 기사) | 글쓴이 | 이태수 | 날짜 | 2021-10-22 |
중국 ”수양제가 고구려 이겨”....을지문덕 장군 지하에서 운다(중앙일보 10.22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7171
중국 수양제가 고구려를 이겼고, 발해는 중국의 지방정권이며, 지도상 한반도의 북부는 평양과 황해도를 포함하여 중국의 영토라는 등 중국 교과서에 왜곡된 기술이 5건에서 12건이 넘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사매국노들이 찬양하던 내용이 그대로 중국의 교과서에 실리고 있지만, 한국의 왜교부는 중국의 눈치보기에만 급급하다.
한국사매국노 이병도나 이를 추종하던 한국사매국노의 주장이 그대로 중국의 교과서에 실리고 있어서 한국사매국노들은 춤을 추게 되었다.
좀벌레만도 못한 한국사매국노들이 이제 중국의 교과서에까지 실린 한반도 북부 평양과 황해도를 포함한 지역이 중국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공공연히 지원해 주고 있으니 통탄할 일이다.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213 | 고대사자료127. 평양지역에서 일본인 손에서만 발굴되고 쏟아진 낙랑계 유물 | 이태수 | 1923 | 2023-04-04 |
212 | 고대사자료126. 대방군과 그 속현은 수양제 침략경로에 있었고, 황해도가 아니다 | 이태수 | 1964 | 2023-04-03 |
211 | 고대사자료125. 이병도란놈은 진번군=대방군=황해도란 주장을 계속했다 | 이태수 | 1670 | 2023-04-03 |
210 | 고대사자료124. 고구려 6대 태조대왕은 유주자사, 요동태수, 현도태수와 싸워 이겼고, 현도를 점령하였다 | 이태수 | 1619 | 2023-04-02 |
209 | 고대사자료123. 사마의에게 9천명이 학살당한 공손연의 대방군은 황해도 아닌 요서지방에 있었다 | 이태수 | 1186 | 2023-04-02 |
208 | 고대사자료122. 이병도가 1943년 화랑정신까지 인용해 일본학병을 권유한 글 | 이태수 | 1511 | 2023-04-01 |
207 | 고대사자료121. 고대 한국의 청동기술은 세게 최고의 청동기술이었다 | 이태수 | 2356 | 2023-04-01 |
206 | 고대사자료120. 21cm 거울에1만3천개의 선을 새겨넣은 세계최고 청동다뉴세문경 | 이태수 | 1052 | 2023-03-31 |
205 | 고대사자료119. 서기 200년 초기 평양보성리 고구려 벽화무덤은 낙랑이 평양에 없었음을 증명한다 | 이태수 | 2057 | 2023-03-31 |
204 | 고대사자료118. 동북공정으로 한강 이북땅이 모두 고대중국 땅으로 되었다 | 이태수 | 1866 | 2023-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