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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맛보기]

    바이러스 외

    이변이 지속되면 그것은 이변이 아니다. 경제계에서는 이를 ‘뉴 노멀New Normal’이라 지칭했다. 코로나19 사태는 병란시대의 ‘뉴 노멀’을 얘기하는 듯하다. 그 중심에 바이러스, 전염병이 있다.



    바이러스


    우리가 알아야 할 지구의 숨은 권력자, 101가지 바이러스에 관한 모든 것
    메린린 루싱크 | 도서출판 더숲 | 260쪽

    “어떤 바이러스는 유전물질 ‘DNA’의 구조를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하며 과학사에 발자취를 남겼고, 어떤 바이러스는 숙주의 생명 활동에 신비로운 작용을 한다.”
    - 사람 바이러스 / 척추동물 바이러스 / 식물 바이러스 / 무척추동물 바이러스 / 진균류 및 원생생물 바이러스 / 세균 및 고세균 바이러스

    바이러스의 습격


    사스에서 신종플루까지 인류를 위협하는 신종 전염병들
    최강석 | 살림 | 227쪽

    “인간의 생활공간에서 사라졌든 그렇지 않든 자연 숙주라는 거대한 자연 용기 안에서 공포의 바이러스들은 여전히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 대량 학살자 스페인독감 / 조류독감부터 신종 플루까지 / 신종 전염병과의 끝나지 않은 전쟁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데이비드 콰먼 | 꿈꿀 자유 | 660쪽

    “밀려나고 쫓겨난 미생물은 새로운 숙주를 찾든지 멸종해야 한다. 그 앞에 놓인 수십억 인체는 기막힌 유혹이다. 이들이 특별히 우리를 표적으로 삼거나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너무 많이 존재하고, 너무 주제넘게 침범하는 것이다.”

    - 창백한 말 / 열 세 마리의 고릴라 / 모든 것에는 기원이 있다 / 쥐농장의 저녁식사 / 사슴과 앵무새와 옆집 아이 / 바이러스라는 문제 / 날개달린 숙주 / 침팬지와 강 / 모든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

    전쟁의 판도를 바꾼 전염병


    신이 내린 벌인가, 신의 선물인가
    예병일 | 살림 | 96쪽

    “전쟁 때 발생한 질병은 때로는 전쟁의 판도를 한순간에 바꾸어 버리기도 했고, 지휘관의 목숨을 빼앗음으로써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려놓기도 했다.”

    - 전쟁과 전염병 / 누가 알렉산더를 죽였는가 / 신이 내린 벌인가, 신의 선물인가 / 남아메리카 문명을 멸망시킨 두창 / 의학의 역사와 나폴레옹 / 전쟁, 전염병의 가장 무서운 적 / 제국주의의 가장 무서운 적, 황열


    바이러스 행성


    바이러스는 어떻게 인간을 지배했는가
    칼 짐머 | 위즈덤하우스 | 146쪽

    “사실상 우리는 어느 정도는 바이러스라 할 수 있다. 사람의 유전체에는 우리 자신의 유전자수보다 바이러스에서 온 DNA가 더 많으니까 말이다.”
    - 오래된 동료 / 어디든 모든 것에 / 바이러스의 미래

    바이러스 폭풍의 시대


    메르스, 사스, 에볼라... 치명적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의 시대!
    네이선 울프 | 김영사 | 388쪽

    “바이러스는 세대가 무척 짧기 때문에 진화 과정이 실시간으로 관찰될 정도이다. 새로운 바이러스를 발견하면 우리는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고 인간의 질병을 신속하게 통제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 몰려드는 먹구름들 / 공포의 판데믹 시대 / 바이러스 사냥

    [초립동이]


    무지의 시대에 전염병에 맞서는 웃지 못할 사투


    전염병: 아주 작은 전쟁터


    펠린 코크 | 길벗어린이 | 136쪽

    “질병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두려움에 굴복하고, 가짜 이야기를 지어내고, 어떤 사건들 사이에 있지도 않은 상관관계를 만들어 내 진실이라 믿지. 우리는 우리의 삶에 일어난 혼란을 극복할 힘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믿고 싶어 하지.”

    바이러스 빌리


    하이디 트르팍, 레오노라 라이틀 | 스콜라 | 36쪽

    “바이러스는 껍데기와 그 안에 들어 있는 유전 물질로만 이루어져 있어. 작은 상자에 정보가 적힌 쪽지 한 장이 들어 있는 셈이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염병 이야기


    신현배 | 가문비 | 208쪽

    “로마 제국을 무너뜨렸다는 말라리아 이야기, 중세 유럽을 삼킨 페스트 이야기, 아즈텍과 잉카 문명을 멸망시킨 천연두 이야기, 러시아 원정 때 나폴레옹 군대를 무찌른 발진티푸스 이야기, 공중위생에 힘쓴 의사 존 노스와 콜레라 이야기, 흑인 노예들의 아이티 독립을 도운 황열병 이야기, 인류를 공포에 떨게 한 스페인독감 조류독감 등 현대의 전염병 이야기 등이 펼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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