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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책맛보기]

    한 단어의 힘 외


    내가 선명해지는 한 단어의 힘


    에번 카마이클 지음 | 김고명 옮김 | 한빛비즈

    위대한 것은 모두 단순하게 말한다 한 단어로
    끌리는 것들, 오래가는 것들은 모두 단순하고 명료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윈스턴 처칠의 ‘VICTORY’ 오프라 윈프리의 ‘HEART’. 그렇다면 스티브 잡스에게는 한 단어가 무엇일까? 잡스는 “열정이 있는 사람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념입니다.”라고 했다. 그의 한 단어는 ‘IMPACT’이다. 그는 세상에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자 했고, 그것을 한 단어로 전했다. 그것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이렇게 한 단어는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자 원칙이며, 내가 있어야 할 곳을 알려주며,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열쇠가 된다. 당신의 한 단어는? 반드시 나의 한 단어를 찾아야 한다.


    생각에 관한 생각


    대니얼 카너먼 지음 | 이창신 옮김 | 김영사

    300년 전통 경제학의 프레임을 뒤엎은 행동경제학의 바이블
    새로운 인간학의 지평을 연 현대의 고전, 행동경제학과 인지심리학의 바이블이다. “애덤 스미스가 고전경제학의 아버지라면, 대니얼 카너먼은 현대경제학의 대부이다!”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은 독보적 지성인, 현존하는 거장의 역작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소소한 곱셈 문제에서부터 그림 문제, 도형 문제, 그리고 어려운 살인 사건에 관련된 복잡한 문제와 대도시 택시 뺑소니 사건 등 수많은 퀴즈와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가능하면 하나씩 시간을 들여 풀어보고 생각해보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 퀴즈들은 모두 위대한 사회과학 이론의 토대가 되는 연구의 시발점이다.

    2020년 부의 지각변동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미래가 보내온 7가지 시그널! 무너질 것인가, 기회를 만들 것인가
    벤 버냉키, JP모건 등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2020년에 대규모 경제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20년 경력의 경제기자이자 KBS 보도본부 경제부장인 박종훈은 이 책에서 2020에 정말 경제 위기가 올 것인지 분석하며,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가짜 시그널과 진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2020년의 경제를 미리 읽기 위해서는 금리, 부채, 버블, 환율, 중국, 인구, 쏠림이라는 7가지 시그널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이 시그널에서 어떤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각각의 변화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날카롭게 예측한다.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 정승욱 옮김 | 세종서적

    미중 신냉전시대, 모든 산업 분야의 룰을 오직 8개 기업이 갈아치우고 있다!
    이 책은 8개 메가테크의 강약점을 『손자병법』의 ‘5사五事(도道, 천天, 지地, 장將, 법法)을 응용한 독자적인 프레임으로 분석한다.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무역×기술 패권×안전 보장’의 대결이다. 화웨이를 타깃으로 한 미국의 중국 압박을 관망하던 미국 GAFA(Google, Amazon, Facebook, Apple)도 의외의 복병을 맞고 있다. ‘독점’에 극도로 민감한 미국 내 정치는 자국 기업에 공격을 예고했다. “메가테크 기업에 대한 역풍”은 타사에는 기회로 찾아온다. 이 책은 누구도 메가테크 기업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시대에, 경영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8개사(미국의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등 ‘GAFA’와 중국의 Baidu, Alibaba, Tencent, Huawei 등 ‘BATH’)의 근본적인 강약점을 찾아내 그들의 대응 방식을 가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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