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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훈명상 |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 2변과 3변 도운의 초석礎石이자 후천 오만 년 천지일심 신앙의 사표이시다.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에는 구수한 일상 언어 속에 대경대법한 진리의 큰 틀이 담겨 있다. 도훈 중에서 ‘진리의 정의, 신앙 자세, 천하사의 대의, 올바른 심법, 바른 처세법’ 등에 대한 핵심 말씀을 추렸다.


    나는 상제님 사업만 하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다. 죽어도 살아도 상제님 사업만 하는 사람이다.
    (도기 133년 1월 7일 종의회, 태을궁)

    나는 정의正義로써 뭉친 사람이다. 내 생명生命은 뺏을지언정 내 정신精神은 누가 뺏지 못한다. 나는 죽어서 신명神明이 돼서도 기어코 상제님 사업을 종필終畢, 꼭 하고야 말 사람이다. 그렇게 되어 있다. 리치 신부가 자기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죽어 신명이 되어서 상제님 전에 등장해서 상제님을 이 세상에 모시고 오셨듯이 나 역시 그렇게 되어 있는 사람이다. (도기 135년 6월 6일 종의회 말씀)

    독행천리獨行千里에 백절불굴百折不屈이라. 혼자 천 리를 가는데 백 번 자빠져도 굽히지 않는다. 나는 죽어도 굽히지 않는다. 백 번, 천 번, 억만 번을 죽어도 굽히지 않는다. 기필코 상제님 진리를 꼭 실현할 것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이 자리에 있는 우리 신도들은 종도사와 같이, 종도사를 본떠서 다 나가서 자기 집을 지어라. (도기 137년 12월 22일 동지치성, 태을궁)

    상제님께서 “일 안 되는 것을 한하지 말고 일심 못 가진 것을 한해라. 일심만 가질 것 같으면 못 될 일이 없느니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일심만 가지면 못 되는 일이 없다는 말씀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때와 공간을 초월하는 일심을 가져라.

    이 자리에 앉아서 우리 신도들을 교육시키는 이 사람이 바로 일심이다. 나는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변심을 한 사실이 없다. 어려서 “상제님 사업은 내가 꼭 할 것이다.” 하고 지을 작作 자, 정할 정定 자, 내 마음에 작정을 했다. 그런 후로 지금 이 시간까지 내 나이 여든다섯이 되도록 잠시도, 꿈에도, 순간적으로도 상제님, 참하나님 사업을 하는 데, 천지의 대역자 노릇을 하는 데 마음을 바꿔 본 사실이 없다. (2006년 12월 개벽지 / 도기 136년 11월 12일 증산도대학교 태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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