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

    [태을주천지조화문화를연다]

    판몰이 도운을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체험사례(이권환)

    이권환(남, 38) / 구미원평도장

    2019년 8월 3일 태을궁에서 이권환 도생이 발표했던 내용을 요약하여 게재합니다. 이권환 도생은 태을주 수행을 할 때 여러 신명들과 조상님들께서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내용을 실시간으로 스마트폰에 받아 적어 정리를 했다고 합니다. (편집자)


    1. 수행을 통해 몸을 만들어라


    도장에서 수행을 한 후 몸과 마음이 개운하고 맑으면 수행이 잘된 것이지만 수행을 아무리 해도 찝찝하고 변화가 없으면 그건 척신이 작용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문 소리에 목소리가 트이면 그제야 수행이 시작인데 거기서 멈추면 맛만 보는 경계를 느낀 것이라고 하셨고, 목이 풀리면서 진식, 복식호흡으로 배로 소리를 내며 수행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행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수행에 기교를 부리는 것은 신명들을 불쾌하게 하는 장난질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수행도 꾸준히 2~3시간을 해야 기운이 충만하고 탄력이 붙는다고 하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지금은 태을궁처럼 도장에서도 24시간 끊어지지 않게 수행을 해서 온전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 시두가 다가오고 있는데 뭘 하느냐? 수행을 하며 주문 기운을 쌓아서 강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희 도장 신도들 가운데서도 열 명 중 여덟 명은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말씀에 각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태을주는 정수기요 번역기
    태을주는 몸을 정화하는 정수기 같은 역할을 합니다. 진리공부를 할 때 알음귀를 내려주시는 번역기 같은 역할을 합니다. 조상님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도록 영을 틔워주는 작용을 하는 것을 늘 느낍니다.

    태을주를 끊임없이 양적으로 많이 읽은 후 어느 정점에 이르러 태을주 기운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 몸이 텅 빈 듯이 밝고 또 밝은 태을주 기운으로 온몸이 꽉 차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시점부터 태을주와 하나 되어 질적으로 요리를 하듯이 읽으면 세포 하나하나, 기운 하나하나가 태을주를 통해 온몸에 전달되면서 눈앞에 제3의 눈이 열려 신명들의 언행을 보고 듣게 되는 태을주의 신묘한 조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읽어가며 제3의 눈으로 보기 시작할 무렵에 도생님들의 심법이 마치 안개가 걷히며 투시가 되듯이 보였는데 그 당시 태을주를 읽으며 저 혼자 태을주라는 심해 바다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태을주로 인해 누구든지 사람은 겉만 봐서는 알 수가 없고 뚜껑을 열고 밑바닥 본심을 본 후라야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다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웃으며 듣기 좋은 말을 해준다 해도 자신이 가장 어렵고 힘든 위기상황을 당해 봐야 그 사람의 실체를 알 수 있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는 조상님들의 음덕으로 “5만 년 운수 탄 사람이나 읽는다.”고 하신 도전 말씀 그대로 5만 년의 윤회를 거듭한 것이 바로 태을주를 만나기 위함이란 것이고 그 가치는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보물이라고 깨닫습니다.

    수행 중 조상님들께서 태을주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태을주를 읽는 사람은 과도한 일로 인해 과로를 하지 않으면 몸이 아플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태을주 읽는 사람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것이야. 왜 그런 줄 아느냐? 태을주를 읽으면 그에 맞는 천상의 신명과 신장이 선택된 태을주 도인이라 하여 가호를 받기 때문에 피로하고 과로해서 얻는 감기 몸살이나 가벼운 상처가 아니고서는 병 기운이 몸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이다. 몸을 함부로 놀려서 상처가 생길 수는 있겠으나 신도가 지공무사한 만큼 이유 없이 연고 없이는 절대 몸이 아플 수가 없는 게야.”

    천도식은 천상 조상의 입도식
    “천도식을 올리지 않으면 천상에 있는 우리들도 천추의 한이 되고, 너 또한 천추의 한으로 남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새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천도식을 올린 이후 1년 동안은 천상 정부의 수습 기간이라 자손이 일을 안 하면 조상님들이 일을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천도식은 말 그대로 입성하는 것이고 입사하는 것이지 일을 한 것이 아니므로 이제 제대로 일을 해야 하는데, 천도식만 올리면 끝난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도방에서 수행하는 도중 영상으로 본 것이 있는데 그것은 천상에서 천도식 날짜를 발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중앙에 있는 큰 단상 같은 곳에서 어떤 대신명께서 종이로 된 것을 보시며 발표를 하시는데, 호명된 몇몇의 조상님들께서 마치 국가고시나 대학에 합격하였거나 소원을 이루었다는 듯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손잡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치 전쟁터에서 가족이 살아 돌아왔을 때의 심정 같았습니다. 어찌나 기뻐하시던지 주변에 계신 모든 조상님들께서도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 모습에 불현듯 ‘아, 이것이 천상의 조상님들이 상제님 도문에 입도하는 과정이구나’ 하는 걸 알게 되어 저절로 감사하는 뭉클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조상님들께서는 천도식이 소원을 이루는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제야 소원을 이루는구나. 이것아 우리가 이제야 소원을 이룬다. 천도식이 얼마나 성스럽고 귀한 축제인지 알고는 있느냐? 가문에서 선택한 너를 위해 천상에서 120년 동안 공을 들였다. 한번 생각을 해 보거라.”

    그리고 천도식은 영광스러운 축제의 날이자 조상님들께서 생전에 못다 한 소원을 이루는 가문의 큰 잔치라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시두가 대발한다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 전체에 걸쳐 상상도 못할 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고 하셨습니다. 수행 중에 그 시신이 시꺼멓게 타고 그을린 듯 죽게 되는 주검을 보았습니다. 좀비가 양반으로 보일 정도로 구역질이 났습니다.

    “태을주~ 훔치훔치~ 누가 읽어 주는 사람 없나~~?” 하면서 비명을 지르며 죽는 걸 보게 되었는데, 수행으로 한 경계를 넘어야 하므로 잠을 안 자고 7일을 수행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시두가 대발하면 도장에서는 잠도 안 자고 오직 태을주 도공만 한다고 하셨고, 시두 대발이 준개벽 상황을 방불케 하는 처참한 상황이 되어 나라 안과 지구촌을 뒤집는 대사건으로 알려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두가 도체조직이 출세하는 경계선이자 출발선이며, 시두의 대발은 도체조직이 천지에 출세하는 결정적인 시작이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2. 무술년 이전과 이후는 수행 기운이 다르다


    무술년 이전의 난법 도운판과 무술년 이후의 진법 도운판으로 도운이 갈려서 수행과 도공 기운이 완전히 다른 것을 수행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조상님들이 수행의 중요성을 언급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난법 도운 신앙의 옷을 벗고 진법 도운으로 신앙의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그걸 못 벗으면 다가올 진법 도운의 대운수를 받들 수가 없는 것이다. 시냇물과 해일이 같더냐? 얕은 물에서 물장구만 치다가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과 같을 것이니 몸이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다가오는 기운을 감당치 못해서 자빠질 것이야. 어린애처럼 놀다가 어른이 되어 일을 해야 할 것이니 오죽이나 정신이 없겠냐.”

    수행을 최소 하루에 기본 1~3시간 이상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직장을 다니는 도생들에게는 저마다 정성을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최선인 것을 천상이 안다고 하셨습니다. 수행이 1시간 미만인 경우 음식을 간만 보고 맛만 보는 상태라고 하셨는데, 목욕을 하러 왔다가 탕에 들어가 잠시 몸만 담그고 나오는 것밖에는 안 되는 것이며, 그건 목욕탕에 왔어도 목욕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주문 소리를 말씀하시면서 남자는 테너, 여자는 소프라노에 비유하셨습니다.

    그 비유는 목소리의 울림보다 수행 시 몸이 울리고 진동하듯 소리를 내는 고저장단과 음률의 조화를 이루면 신명들이 감응하여 온몸을 휘젓고 다니면서 기운과 체질을 바꾼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경우에 따라 담이 한 바가지는 나와야 몸이 개운할 만큼 기운이 바뀐다고 하셨고 그렇게 수행하시는 분을 도장에서 뵙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100도의 정성과 기운을 끌어올리면 어느 순간 물꼬가 터지듯이 목청이 트여 우렁차고 경쾌하고 맑은 목소리에 본인이 도취해서 수행하는 순간을 만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기쁨은 뭐라 말로는 표현을 할 수 없으며 내 몸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는 것으로,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본 듯이 찾아온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목이 타들어갈 때 시원한 물을 마시는 것처럼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를 때도 있다고 하셨고, 그런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장을 지키는 대신장
    성전의 신단에 여러 신명들께서 서 계시며 성전의 좌우 벽에 나란히 대신장들께서 보초를 서시는 듯 성전을 수호하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흡사 국가고시를 치르는 시험장의 감독관처럼 성전에서 도생들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신명들께서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예법을 저버리고 웃고, 말하고, 소리 지르고, 떠들고, 잡담하는 도생들의 모든 언행을 신명들께서 체크하고 천상에 올라가서 조화정부 각 부서에 보고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는 사람은 없어도 보는 신명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도생님들 3명이 모여 도담을 나누면 도생들 뒤로 조상님과 보호신장을 비롯한 30명이 도담을 지켜보고 계시니 만일 공도에 어긋나는 언사를 하면 반드시 합당한 대가(벌, 고난)를 주시는 것을 보게 되어 늘 조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일을 논할 때는 공과 사를 구분하여 논해야 하는데, 그 사람의 조상님들과 보호신장이 자손을 언급하며 얘기하면 동시에 감응을 하셔서 지켜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그 사람이 듣지 않아도 조상님들과 신명, 신장들이 듣고서 자손에게 부당한 언사는 척으로 작용하여 그 자손과 교류를 못하게 막는 것도 보게 되어 신도의 질서와 엄중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봉청수는 제사장을 대신해 올리는 영광
    도장의 봉청수와 관련해서는 그 옛날 천자들이 천상의 상제님께 천제를 올릴 때 경건하고 성스럽게 예를 갖추어 올린 거룩한 예식을 100분의 1로 축소해놓은 것이 도장의 신단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도장의 신단은 성전 내에서도 분리되어 9천의 옥경과 같은 차원의 경계선상이라 하셨고 엄숙하고 경건하게 언행을 해야 할 구역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연유로 도장의 봉청수는 가문의 음덕으로 진리의 주인을 만나 뵙고 그 영광으로서 받드는 홍은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장의 청수를 모시는 정성과 공덕은 천제를 올리는 제사장을 대신하는 위격으로 인간에게 주 어지는 큰 은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래된 유물도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는 보물이지만 가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한낱 돌조각에 불과한 것처럼 봉청수가 얼마나 거룩하고 고귀한 것인지는 신단에 모신 성신들을 알아보는 것이 먼저라고 사료됩니다.

    각자의 보호신명과 신장


    조상님들의 주도 아래 천상정부의 신명들과 도공신장, 용봉포교단을 맡은 여러 신명들까지 도생들에게 배정,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하며 언행을 잘못하면 그만큼 천상에 기록이 되어 그에 상응하는 대가(덕,벌, 고난)를 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상 정부의 신명들도 인사를 맡고 있는 도생들에게 붙어 일을 해야 하므로 여러 신명들께서 부여된 천명을 이루시고자 그 일을 집행할 사람, 즉 태을랑 도생을 찾는다고 합니다. 태을랑 도생을 찾은 후에는 심법부터 역량, 수행, 기운까지 모든 부분을 고루 시험을 하신 후 도정에 임하는 일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조용하다가 갑자기 기운이 붙은 듯 움직이고 활동을 하면 그것은 신명이 감응한 거라 하셨고 이것은 도생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계시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노력을 하고 일을 해도 성사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신도와는 별개로 인사에서 일어나는 시기, 질투, 음해, 살기가 작용하여 일이 안 되는 것으로, 결국 그 일은 방해 기운으로 성사가 안 되지만 그 일 자체는 언제고 그 사람이 받아 간다고 하시며 운수와 때의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람은 알지 못하지만 신명들은 그런 시기, 질투, 음해, 살기의 기운을 모조리 기록하여 천상 정부에 보고를 하게 되는데 차후 그런 기록들이 전과자 기록같이 남게 되어 신명들이 도체를 선택하여 감응할 때 우선순위에서 벗어난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그런 배경으로 인해 시기, 질투, 음해, 살기를 보내는 도생, 개인 신앙인, 불참 도생 등이 일의 순서에서 밀려나면 신앙적으로 마이너스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이 안 되면 자연스레 신앙의 입지가 뒤집어져 구역원이 간부로 성숙되고, 간부가 구역원으로 도태되어 보직이 뒤바뀌는 일도 간간히 생긴다고 말씀하시며 자만하지 말고 방심하지 말라는 경계의 말씀도 하셨습니다. 또한 진짜 증산도는 1만 2천의 태을랑 도체가 이루는 도체조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진법 도운시대, 사활을 걸고 일하라


    진법 도운의 큰 고난이라고 할 기해년, 경자년, 신축년의 3년을 3개월처럼 여기며 사활을 걸고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일을 기다려 오면서 힘들었지만 진법 도운부터는 10년이 1년처럼 바빠질 것이며 즐거운 비명 속에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고생복, 욕복, 일복을 받아 누리는 인존도체의 시간대라고 하셨습니다. 힘들다는 것은 조상님들이 기다려 온 대복을 받는 운로에 들어선 것을 의미하며 이제야 비로소 도체조직의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장에서 신앙을 하면서 도정에 임하는데 품계는 도장에 제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품계로 구분되어 적용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면 그 사람도 그 도장도 기운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품계별로, 도장별로 운수를 뺏기기도 하는데, 뺏기고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품계는 도체조직을 이루는 전쟁의 바탕이라고 하셨습니다.

    도체가 작은 도문이고, 작은 나라라고 하셨는데 1만 2천의 도체 조직이 종도사님을 모시고 천자국을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도체의 주역은 심법과 군자의 겸손함으로 알 수 있다고 하셨고 도체를 이루는 도체 주역은 일을 이루기 위해 힘쓰느라 바쁘니, 때를 놓고서 노심초사 기다리며 일을 따지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해원의 늪에서 빠져나오라고 당부하시며 일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는 해원이라고 하셨는데 자손이 알 때까지 힘들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천지 시험을 통과해야 도체가 되는데, 그 시작은 개벽천황이신 종도사님을 알아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덕이 넘치고 천상에 정성이 사무치면 인사가 변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심법과 정성이 미치지 못하면 일이 수포로 간다.”라고 심법을 강조하시면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신도가 안다고 하셨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천상은 심법만 본다고 하시며 일이 안 된다는 것은 심법이 안 터져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판이 커도 인사로 일을 안 하면 성사가 안 된다고 하시며 신명은 수행과 도공 기운에 감응하여 움직인다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수행들 혔는가? 목마를 때 물 마시는 정도로는 어림도 없어야, 착각들 하지 말어~.”

    업장 소멸은 저마다 다르지만 근본이 도장에서 제물치성을 지성으로 올리고 최소 49~100일 이상은 정성을 드려야 신도가 감응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음해는 조상님들이 잘되라고 용서를 하되 죗값을 받는다고 하시며 음해로 인해 될 일이 연기되고 일이 안 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직 간부와 조직 간에 기강을 흐리는 하극상은 신도에서 반드시 벌을 주시는데 그 벌이 벌인지 모르고 살면서 생기는 일로 착각을 잘 한다고 하시며 본질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척신들이 중간에 일을 막고 있는데 척이 풀려서 일이 잘된다면 뭔 일이든 못 하겠나.” 척신은 어떤 일이든지 만들어서 결국은 도장에 못 나오게 하는 것인데 지나고 보면 결국 도장을 못 나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도장이 도체를 이루는 데 있어 바탕이 되는 성소이기 때문에 그 바탕을 없애버리려는 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앙의 영순위는 도장입니다. 도장 치성에 빠지면서 기도로 바라는 일이 잘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고 공선사후公先私後로 도장을 우선해야 되는데, 천지의 공도를 집행하는 천지공인의 원칙이 깨지면 모든 것이 다 깨진다고 하시며 무엇보다 간절함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도장은 천상과 지상을 이어 주는 연결 고리와 같은 성소로 천지일월 사체 하느님의 천명을 받들고자 오는 곳이고 돌아가신 조상님들과 함께하는 귀한 곳인데 그걸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진법 도운은 상제님 어진 개사, 칠성경 위차, 성체 대례복, 천자국 상징인 봉정원년과 천황봉 태을궁 대신전 건립 시작, 기해년으로 조화가 열린다는 도전 말씀 증언 등으로 천상에서 다 알려 주었는데 못 알아듣고 있다고 탄식하셨습니다.

    도체를 조직하고 신앙의 결실을 이루면서 도문의 가면 신앙이 다 드러난다고 경고를 하셨고 환골탈태, 쇄신, 혁신, 재입도를 하듯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대운수를 감당을 못해서 자빠지고 구경만 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조상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는

    “힘들지? 많이 힘들 것이다. 너희들의 어깨가 많이 무거울 것이야. 너희들 어깨에 지게를 짊어지듯이 쌀가마니를 얹고, 가구를 얹고, 무거운 짐을 얹고 또 얹으며 우리들 조상의 그런 많고 많은 모든 업을 짊어지고 가문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그렇게 나아가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느냐. 많이 힘들 것이나 그만큼 너희들이 할 일이 지극하다는 것을 알거라. 너희들이 아니면 그 일을 할 수가 없기에 우리들도 천상의 수도원에서 그토록 간절하고 사무치게 너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너희들 손에 우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과 조상님의 생사존망이 달려 있으니 분발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도공 중 다른 도생님의 조상님께서 하신 말씀으로는 “너희들이 지금 얼마나 큰 대역사를 앞두고 있는지 아느냐? 모든 것은 인사를 책임지고 있는 너희들이 결정한다. 너희만 고생한다고 생각지 말고 천상에서는 너희들을 위해서 더 바쁘게 전쟁을 치르듯이 움직인다. 너희들이 단주를 손목에 차고 태을주를 읽는 것만으로도 걸어 다니는 태을주라고 생각해라. 태을주를 읽으며 걷고, 일하고, 돌아다니는 모든 것이 살릴 생 자의 태을주 기운을 뿌리는 것이니 명심하고 끊이지 않고 주문을 읽으며 정성을 다하거라.”고 하시면서 신명들보다 더 무서운 힘은 인사의 주인공인 도생이라고 하셨습니다.

    무기 천지한문은 터널, 도체가 굽이친다
    날고 기는 인재들이 1만 2천 도체조직에서 부지기수로 도문에 등장한다고 숱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선천 5만 년의 전생에 지은 죄업, 가문의 죄업 때문에 상제님 신앙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자신이 선택하여 태어난 사람이 현재의 본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전생에 공부로 죄를 지었다면 죄업을 닦거나 입도를 하지 못하고 신앙에 방해될까 봐 일자무식으로 태어나 도문에 입도하여 신앙한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능력을 숨기고 태어나 업을 풀고 본모습으로 복귀하여 천지에 도체로 쓰인다고 하셨는데, 도문에도 숨은 장량, 제갈이 있고 세운에도 숨은 장량, 제갈이 있다고 하시며 그들이 무기 천지 한문의 운로를 만나 도문에서 부지기수로 등장한다고 하셨습니다.

    무기 천지한문은 터널이라고 비유하시며 잘 준비해야 어디든 도체가 굽이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터널이 지나는 경자년을 시작으로 도미노나 폭포수처럼 순차적으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도문에서 도체라는 이름들이 눈부시게 등장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올해 기해년부터는 신도에서 천지에 쓰일 도체를 정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을 해야 하는 신명들이 일을 않거나 방해하는 사람들을 밀어내고, 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굽이친다고 하셨으며, 신명들도 천명을 완수해야 하므로 천지공도로 심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도문 안의 사람은 신앙을 하며 누군지 다 아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도문 밖에는 숨겨진 존재들이라 도문 밖 사람들이 더 무섭다고 하시며 그 사람들이 도체의 연맥으로 각기 도체가 되어 부지기수로 도문에 들어온다고 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종도사님을 진짜 대성인으로 알아본다는 것인데, 종도사님께서 하늘이 내린 진리의 주인이자 대성인임을 알아보고 자신들의 천명을 대각해서 진리로 한을 풀고자 벌 떼처럼 도문에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천황봉 태을궁 대신전 건립에 총력을 다하니 기존에 몸담은 도생은 어리둥절 먼 산만 보는 격이라고 비유하셨습니다.

    “어디서 저런 기운이 나오는가?”

    한 맺힌 사람들이 한을 풀자고 덤비면 누구도 못 당한다고 하시며 한두 사람일 때는 그러려니 수긍하다가 그것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어느 순간 위기의식을 느끼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역주행으로 추월을 당해서 그 기세를 못 따라잡는다고 하셨습니다.

    조상님들 말씀 중에 자만을 경계하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한을 남기지 마라. 나중에 크게 체면치레하면 부끄러워서 고개도 못 든다.”

    천지의 도체 주역들을 추린다고 하셨습니다. 조여들고 조여들어 막판에는 겸겸군자謙謙君子로 지구촌 만인을 포용할 도통도체 대인들이 출세해서 태을주 조화로 지구촌을 개벽천황이신 종도사님의 주재하에 대통일을 이룬다고 하셨습니다.

    기독교 도체, 불교 도체, 대순 도체, 국학원 도체, 신천지 도체, 원불교 도체 등 나라 안의 종교 단체에서 업을 닦은 선택된 가문의 음덕을 따라 자손들이 느닷없이 진리를 깨닫고 도문에 몰려든다고 하십니다. 한을 풀려고 하는 그들의 기세는 도문과 세운의 장량, 제갈의 자웅을 겨루는 장으로 화해서 역사 이래 최후의 대영웅이 벌이는 도체조직의 사람 살리는 전쟁으로 바뀐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녹을 억 단위로 들고 입도하여 도정이 조 단위로 집행되며, 도체들이 거리낌 없이 지구촌을 주름잡는 대부흥이 시작되려는 시점이 지금이라고 하셨습니다. 도군자 품계를 바탕으로 한 도체조직의 규모 대결이라고 하시며 도체로서 신명들이 신앙의 모든 결실을 천지에서 증명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한을 남기지 말라고 하셨고, 10년, 20년, 30년, 천추의 한을 남기는 데는 신앙의 연수年數가 무색해진다고 하셨습니다.

    “너희 마음대로 해 봐라.” 하고 무슨 짓을 하든 가만히 내버려 두시다가 한계에 다달아 깨닫게 하시니, 안 바뀌고 안 하고는 못 배기는 상황을 만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자손이 말을 안 들으면 생사를 넘나드는 큰 일이 터지게 해서 손들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천상에서는 인사를 이룰 사람이 필요한데 적임자를 찾거나 그 자리를 대신할 사람을 찾는다고 합니다. 2년 전부터 조상님들이 도장에서 24시간 수행하시는 것을 어느 때고 볼 수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자손들은 아직 조상님들의 정성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도장의 조상님들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막에서 방황하듯이 돌고 돌아 사람들이 도장에 왔는데 너희들이 물을 줘 봤나.”라고 하셨고 구미에서는 물을 준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세 사람이 칭찬하면 그 사람에게 반드시 어떤 일로든 좋은 일 생긴다고 하시며 신도도 인사로써 결정한다고 하셨습니다. 도장에 안 나오고 활동을 안 하면 신명들께서 안 붙는다고 하셨습니다.

    “수행도 안 하고 일을 안 하는데 어떤 신명들이 붙겠느냐~.”

    “회사에 갔는데 일을 안 하면 그게 직원이냐. 천지는 너희들 다 보고 있다. 그 심법까지 다 보고 있으니 사람은 속아도 신명은 못 속인다. 그러니 너희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준비가 안 돼 있으니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다고 하셨습니다.

    전단지 한 장의 소중함
    구미시의 0.1% 구원자, 그 메시아가 바로 구미원평도장의 도체입니다. 그 도체 가운데서도 천황봉 태을궁 대신전에 입성하여 천지가 인증한 도통도체를 만나는 것이 진짜 인생의 결론장입니다. 그것은 우주역사에 전무후무한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할 만큼 대사건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증산도 도장을 찾고 싶어도 선천의 모든 원한이 빚어낸 복마와 척신이 일제히 달려들다 보니 도장 앞에 살고, 도장을 매일 지나가면서도 영적 장애물이 가로막아 도장을 찾고 만나는 길이 구만리장천으로 끝없이 먼 곳으로 보이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구원을 받을 사람의 조상님들은 자손이 관심도 없고 설령 보지 않더라도 진리를 담은 전단지 한 장이라도 우체통에 넣어 주면 귀하디귀한 유물을 다루고 가보를 다루며 천금을 만난 듯이 좋아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감사히 여기는 조상님들의 모습을 진리를 전하는 현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전단지 한 장을 전할 때 100년 전, 500년 전, 1,000년 전 조상님들로 보이는 수많은 조상님들이 그 처절한, 사무치는 눈물을 흘리며 자손을 살려 달라고 하십니다. 그 부르짖음에 가까운 외침은 증산도의 사명, 도체의 본분을 깨닫게 해줍니다.

    우체통에 전단지를 넣을 때 바로 뒤에서 조상님들이 애타는 심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 저희가 간절하니 내 자손이 못 봐도 좋으니 전단지라도 전해 주십시오.” “우리는 이렇게 애가 타는데 자손들이 언제나 조상들의 마음을 알아줄꼬...” “천상에서는 이미 몇 발자국 앞을 내다보며 준비 중인데 너희만 움직이면 된다.” “남들이 모를 때 너희들의 정성이 지극함을 알아야 한다. 세상이 알고 나면 신명들이 물밥도 없어서 못 먹으니 소중하게 여기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아무리 조상님들의 손길이 작용해도 그것을 실제로 역사에 옮기는 인사의 자손이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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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09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