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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만은 꼭]

    의식혁명

    이성호 / 본부도장


    들어가는글


    종교나 영성단체에서는 자비와 사랑, 감사와 용서에 힘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그것을 실천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의식지도를 통해 정확히 밝혀놓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참나로 갈 수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어린시절에 존재에 대한 강력한 체험(충만한 의식상태)을 하고, 38살이 되었을 때 치명적인 질환에 걸려 죽음의 직전에서 다시 한번 무한한 현존(평온한 상태)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후 7년간 명상과 연구를 하면서 모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되고 근육테스트를 통해 의식지도(1~1,000)를 완성하기에 이릅니다. 의식지도는 힘POWER 과 위력FORCE으로 되어 있는데 힘과 위력은 진실과 거짓으로 바꾸어 말할 수 있으며, 힘을 따르게 되면 근육이 강해지고 위력을 따르게 되면 근육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전체 구성은 3부로 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힘과 위력의 연구와 테스트결과 및 각 의식단계에 대한 개념들을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정치, 시장, 스포츠, 예술 등에서 작용하는 힘과 위력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3부에서는 의식의 진화 및 순수의식과 영적 투쟁, 진실의 탐구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자의 주요한 개념들을 위주로 정리해봅니다. 현 인류의 의식의 상태, 힘 대 위력의 개념들, 끌개장, 신체적 건강과 질병, 깨달음으로 가는 길 등으로 선별해 보았습니다.

    인류의식의 수준과 변화


    세계인구의 에너지수준 분포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탑의 지붕모양과 비슷합니다. 지금 인류의 85퍼센트는 임계수준 200이하로 측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전체로서 인류의 의식수준은 여러 세기 동안 위태로운 190에 머물렀지만 1980년대 중반, 그것은 갑자기 희망적 수준 207로 뛰어올랐다고 합니다. 의식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인류는 지금까지 어둠의 생각을 하고 살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원래 순수의식인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것을 잃어버렸고 찾으려고 생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낮은 에고 상태와 동일시하면서 의식의 낮은 수준에 가둬놓고 있기 때문니다. 인류의 대다수는 진화의 척도 아래쪽에 있으며 자신의 실제적 무력함을 보상하기 위해 여전히 위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0 이하의 모든 수준은 개인과 사회 전반에 걸쳐 생명에 파괴적이고, 200 이상의 모든 수준은 힘의 건설적 표현들입니다. 만일 사람이 진실로 200 이하 끌개장의 에고중심적 끌어당김을 피하면서 생명에 우호적인, 성실한, 친절한, 용서하는 접근방식을 의식적으로 선택하게 되면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입니다.

    위대한 영적 지도자들의 기본 가르침은 기쁘고 평화로운 충족상태가 정말로 사람의 본질이라고 말합니다.(가령 “하늘나라는 너희들 안에 있다”) 우리 모두는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고 그래야 만인에게 연민을 품을 수 있습니다.

    힘 대 위력


    힘은 전체적이고 완전하며 숭고한 인간본성과 함께하며, 힘은 생명의 에너지를 공급해주고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위력은 불완전하며 따라서 항상 에너지를 공급받아야 하고, 꺼질 줄 모르는 식욕을 갖고 있고 쉼없이 소비합니다. 우리는 힘이 연민과 결합되어 있으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느끼게 해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력은 심판과 결합되어 있으며 자신이 형편없다고 느끼게 만듭니다. 위력은 만족감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그러나 오직 힘만이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에너지 끌개장


    이 우주에는 끌개장이 있다고 합니다. 힘의 끌개장, 위력의 끌개장이 있는데 우리가 힘의 끌개장을 선택할 때 우리의 의식은 상승한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강력한 끌개 패턴은 우릴 강하게 만들고 약한 패턴은 우릴 약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강한 패턴은 건강과 결합되어 있고, 약한 패턴은 병, 질환, 죽음과 결합되어 있습니다. 마음속에 용서를 품고 있으면 힘의 끌개장과 연결되어 강해질 것이고, 복수심을 품고 있으면 위력에 연결되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힘은 나를 강하게 하는 반면 위력은 나를 약하게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정말 필요합니다. 인류역사 전체에서 모든 위대한 스승들은 어떤 언어로든, 어느 시대에든, 한 가지를 반복해서 가르쳤습니다. 그것은 ‘강한 끌개장을 위해 약한 끌개장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 발견한 끌개 힘 장들 가운데 가장 높은 측정치는 한결같이, 역사 속의 위대한 영적 스승들의 가르침과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고등이론물리학의 원리와 끌개 연구결과를 참고해서 말하면 이런 겁니다. 우주에는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힘이 우리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대신 이루어줍니다. 이것은 자명합니다.

    창조성과 천재는 높은 에너지 끌개장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간 의식의 모든 발전은 낮은 끌개 패턴에서 그 상위 고조파로의 도약을 통해 일어납니다. 만인이 각자 자신의 내부에 의식이라는 같은 본질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천재 역시 모든 인간 속에 거하는 잠재력과 같습니다. 천재는 우리 사회 최대의 미개발 자원 중 하나입니다. 저자는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끌개: 표면상으로 무의미한 데이터의 무더기에서 출현한 어떤 감별 가능한 패턴


    신체적 건강과 힘


    우리는 현명함으로써 부유해지고 건강해지게 됩니다. 그럼 현명함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높은 힘 끌개패턴과 정렬한 결과입니다. 활기 넘치는 건강은 높은 에너지 끌개패턴과의 정렬에 있고, 약한 패턴과의 정렬은 병으로 귀결됩니다.

    인간의 중추신경계에는 생명지지적 패턴과 생명파괴적 패턴을 구별하는 오묘하게 민감한 능력이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신체를 강하게 만드는 강한 힘 끌개 에너지 패턴은 뇌에서 엔드로핀을 방출하고 모든 장기에 강장효과를 냅니다. 역자극은 아드레날린을 방출하며, 자극의 본성에 따라 즉각 면역반응을 억제하고 특정 장기의 약화 및 기능부전을 유발하기조차 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긍정적 태도에 있는 반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건강은 분개, 시기, 적의, 자기연민, 두려움, 불안 등과 같은 부정적 태도와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시대에 걸쳐, 일정한 질병이 특정한 감정 및 태도와 연결되어 있고, 현대에 많은 신체장애가 스트레스 감정과 명확히 결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체의 질병 과정의 회복은 자신과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탐험하려는 자발성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미움과 불평을 품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고치려면 전 주민을 원한, 공격, 복수의 생활양식으로부터 떼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병 과정은 마음의 작용에서 뭔가가 어긋나 있다는 증거이고 마음은 변화를 초래하는 힘이 거하는 곳입니다. 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 고질병을 신속히 치유하는 것이 가능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깨달음으로 가는 길


    사람의 ‘영안靈眼’ 손상은 어두운 도덕적 시력과 진실에 대한 맹목으로 귀결됩니다. 그러므로 전체 인류가 맞닥뜨린 큰 현안은 그러한 영적 맹목을 치유하는 데에 있습니다. 비록 세계 인구의 15%만이 임계적 의식수준 200 이상이지만, 그 15%의 집단적 힘에는 나머지 세계인구 85%의 부정성을 상쇄하는 무게가 있습니다. 힘의 척도는 로그값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의식수준이 1,000인 단 한 명의 화신은 전 인류의 집단적 부정성을 사실상 완전히 상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근육테스트는 그 점을 보여줍니다.

    세계에서 사람의 힘을 강화하는 유일한 길은 온전성, 이해, 연민을 품는 능력을 높이는 데에 있습니다. 인류의 다양한 구성원이 이러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면, 인간 사회의 생존과 사회구성원의 행복은 보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작해야 하는 것은 낮은 에너지 수준을 200으로 올리는 것입니다. #200 수준은 힘이 최초로 나타나는 임계적 수준이자 모든 높은 수준을 향한 디딤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인간적 약점에 대한 인식은 용서를 낳고 그 다음에는 연민을 낳습니다. 연민은 은총에 이르는 문이자, 우리는 누구이며 왜 여기 있는가에 대한 최종적 각성에 이르는 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전 존재의 궁극적 근원에 이르는 문이기도 합니다.

    보다 의식적으로 되는 것, 이것은 사람이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이 시대부터, 사람은 더이상 어둠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옥은 심판하는 신이 지워준 조건이라기보다는 사람 자신이 내린 결정의 불가피한 귀결입니다. 말하자면 지옥은 부정적인 것을 끊임없이 선택하여 스스로를 사랑으로부터 격리시키는 행동의 최종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은 우주의 가을이 오는 때입니다. 이것을 알면 왜 지금 시대가 의식의 대도약이 이루어지는 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의식혁명은 우리가 의식의 도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의식의 각 단계별 힘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평소 무의식적으로 하는 말들을 바꾸어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의식지도를 인식하게 되면 우리는 사랑과 자비를 선택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진정한 행복을 얻는 방법이 의식을 높이는 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의식혁명이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자프로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1927~2012)는 인간정신의 진화에 대한 전문가이자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작가이며 강사이다. 그는 영적으로 진화한 의식상태 및 참나로서의 신의 현존의 각성이라는 주제에 관해 연구하였다. 수많은 영적 진실이 설명의 부족으로 인해 오랜 세월 동안 오해받아온 것을 관찰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수치화한 지표인 ‘의식지도’를 제시했다. 관련 저서를 연이어 출간하며 세계적인 영적 스승으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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