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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도수기]

    드디어 찾은 미륵부처님의 진리 외 (주양규, 이승영)

    드디어 찾은 미륵부처님의 진리


    주양규(남, 75) / 안산상록수도장 / 148년 음력 12월 입도

    상생방송을 보고 벅차오른 가슴


    어느새 제 인생에서 칠십 년 세월이 훌쩍 넘었습니다. 저는 젊었을 때도 그랬고 지금까지도 바른 진리의 깨달음에 목적을 두고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힘차고 생기 있게 살고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인생을 남보다 내실 있게 살아가려고 항상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조상님에 대한 생각이 제 생각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어서 제 생명의 뿌리가 되시는 조상님을 잘 모시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런 인생관을 가지고 살다 보니 참된 진리를 찾기 위해 38년 정도 불교 신앙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 가치관과 완전히 합치되는 올바른 진리의 가르침을 찾지 못한 채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불교 신앙을 오래 하다 보니 불교TV를 종종 보게 되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STB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이 나왔는데 종도사님께서 열정적으로 말씀하고 계셔서 관심 있게 시청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그토록 찾아 왔던 참진리의 빛이 환히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진리적 환희와 감동으로 인해 진한 충격이 저의 마음을 움직여 놓았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이때부터 집에서 상생방송을 늘 틀어 놓고 즐겨 보게 되었습니다. 차츰 날이 갈수록 참진리가 여기에 있음을 마음속으로 깊이 느끼면서 언젠가는 꼭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해 봐야겠다는 맹세를 하였습니다. 상생방송 상담실에서 보내 준 『이것이 개벽이다』 진리 책자를 접하고서 인류의 시원 역사와 증산도 진리가 일맥상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일심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해 보리라 작정하였습니다.

    그토록 찾던 참진리가 여기에


    그렇게 3년이 흐르다 보니 더 이상은 늦출 수 없다고 생각하고 올해 기해년 첫날을 보내고 이튿날 용기를 내서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에 방문하였습니다. 도장에서 수호사님과 신앙 상담을 하고 진리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 다음 날부터 곧바로 증산도 8관법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진리 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상제님 진리가 저의 평소 인생관과 너무도 일치되어서 증산도 진리가 어렵지 않고 쉽게 잘 이해되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인간농사를 짓는 우주일년과 우주를 주재하시는 미륵부처님이 하추 개벽기를 맞이하여 이 세상에 인간으로 강세하셨다는 증산도의 우주관과 상제관을 공부하면서 제가 38년 동안 불교 신앙을 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진리적 충족감에 법열과 환희를 느꼈습니다. 평소 상생방송을 보면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제가 이 나이 먹도록 찾아 왔던 바로 그 참진리라는 것을 더욱 확신하였습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천지공사의 총 결론으로 내려 주신 천지의 조화주문 ‘태을주’를 정식으로 전수받고 제대로 신앙하기 위해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확신에 확신을 더할 뿐


    상제님 진리를 만남으로부터 숱한 깨달음을 얻었지만 벅찬 소감을 말하자니 힘이 듭니다. 써 보지 않던 글로써 표현하려니 다 말씀드릴 수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다만 제가 38년 동안 믿어 온 석가부처님이 열반에 드시면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셨던 내용으로 소감을 대신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말세를 당하여 장차 이 세상에 태어나실 미륵부처님에게 ‘여당귀의汝當歸依’하라고 당부하셨던 바로 그 미륵부처님이 바로 증산 상제님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입도를 하기 위해 실제로 직접 공부를 해 보니 오직 감동, 감화할 뿐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증산도 진리는 인간으로 오신 미륵부처님께서 내려 주신 참진리라는 것에 확신에 확신을 더할 뿐입니다.

    이제 제가 증산도에 입도하게 되면 미륵부처이신 상제님 진리를 더욱 깊이 있게 공부하고 바르게 수행을 해서 몸과 마음을 열심히 닦아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와 합치되는 올바른 생활에 앞장서겠습니다. 성실하게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고 익혀서 많은 인류를 구원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원합니다.

    그리고 저를 인도해 주신 조상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조상 천도식을 통해서 보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증산 상제님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또한 저의 조상 선령신도 정성껏 모셔서 축복받는 도생이 되겠습니다.

    꼭 보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할아버지의 태을교가 바로 증산도라는 걸 알아


    이승영(남, 56) / 구미원평도장 / 148년 음력 12월 입도

    제사 문제로 포기한 종교 생활


    전통적인 유교 집안의 자손으로 매년 기제사와 설, 추석, 명절 제사를 수십 년간 모셔 온 집안입니다. 그러나 십여 년 전 친척을 통해 알게 된 교회를 접하면서 저는 혼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기에 제사를 모시면서 하는 종교 생활은 저에게 너무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평소 제사 준비와 지방, 축문까지 준비하여 오던 터라 집안의 제사를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 그래서 명절이나 집안 제사 때는 엎드려 절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죄송합니다.”라고 마음속으로 사죄하곤 했었습니다. 그러나 조상님은 모시지 않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결국 종교 생활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죄를 짓는 마음이 커져 갔기 때문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배우며 느낀 것들


    우연한 기회에 『환단고기』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 역사는 반만년 역사가 아니라 반半만 존재하는 역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환단고기』의 존재를 알려 준 인도자께서는 『도전』을 읽어보라고 전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환단고기』와 『도전』의 연관 내용을 대략 확인을 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능력 같은 기록들은 여전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차례의 권유로 도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과 증산도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 별개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의 진실에 대한 호기심은 생기고 있었습니다.

    처음 대면한 포감님, 수호사님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저는 반신반의하였습니다. 역사는 맞습니다. 그러나 종교로서 받아들이는 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예수, 석가, 부처, 공자 등등은 많이 들어 왔지만 상제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옥황상제”라는 말은 동화처럼 들은 게 전부였습니다.

    수호사님께서 팔관법에 대하여 공부해 보고 결정하라고 하셨고, 저도 그렇게 하기로 하고 팔관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주, 역사 등은 비록 종교로서가 아닐지라도 일반 상식으로도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이라고 생각했기에 흥미롭게 배웠습니다.

    배우면서 느낀 점은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물의 판단 기준이 대부분 겉모양만 보고 이야기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누군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대부분 사람들은 “아 그거 나도 알아”라고 하지만 그것은 진실을 알고 있는 것보다 그저 대충 듣고 하는 이야기가 대부분입니다. 먹어 보지 않은 과일을 어찌 빛깔만으로 맛있다 맛없다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깨달음이 기쁨으로 승화되기를


    팔관법 수업을 하면서 점점 증산도를 해야 하는 게 맞구나!라고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 듣게 된 할아버지의 태을교가 바로 증산도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일본군에 쫓겨 다니느라 집안일을 돌보지 못하여 가족들에겐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듯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가 고약한 종교(태을교)에 빠졌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태을교는 증산도이며 독립 자금 조달을 했기 때문에 일본군이 잡으러 다닌 것이지 고약한 종교가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토록 궁금했던 조상의 뿌리를 찾게 된 마음 또한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걸까?”에 대한 궁금증도 풀린 셈입니다. 이제 입도를 위한 기본 절차를 거치고 정성 수행을 하며 도생이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저의 증산도와 함께하는 생활이 참진리를 찾는 기쁨이 되고, 많은 사람들을 해원解寃시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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