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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정삼치성 / 증산도대학교 / 어린이포교회 / 청소년포교회 / 역사광복 전진대회 취재기

    정삼 도정시무 천지고사치성正三道政始務天地告祀致誠
    기해己亥년, 천지조화를 열자




    ● 일시: 도기 149년 2월 7일(목)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괴정동 본부

    무술년을 보내고 새롭게 봉정 2년으로 접어든 기해년, 도기 149년 2월 7일 괴정동 본부 및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종도사님의 집전하에 정삼 도정시무 천지고사치성이 봉행되었다. 이날 치성에는 전국 및 해외 도장의 도생들이 함께 모여 올해 이루어 갈 도정 목표를 되새기고 그 성취를 염원하는 기도들이 모아졌다. 또한 종도사님과 한목소리로 어우러진 주송을 통해 참례 도생들 모두의 기운이 하나로 응집되고 의식이 각성되는 시간도 가졌다.

    치성 후 진행된 도첩과 포상 수여식은 살릴 생生 자의 실천이 얼마나 아름다운 보은의 길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 주었다. 짧은 음복 시간에 만난 도생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가 격려하고 교유하는 모습도 한 해의 도정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일정은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경청하며 마무리되었다. 대세몰이의 기운이 힘차게 몰아치는 기해년이 되기를 소망한다. (태전선화 문선아 태을랑) ◎

    ■종도사님 주요 도훈 말씀
    ●구도자의 착한 마음
    시간이 있든 없든 늘 주변 사람들에게, 형편이 닿는 대로 잠깐이라도 뭘 건네줘서 진리를 만나게 해 주는 구도자의 본심, 착한 마음을 가져야 된다.

    ●원방각 도형
    인간은 천지 우주의 뜻을 깨쳐서 그것을 완성한다. 천지 우주가 인간 몸에 다 들어와 있다. 그래서 인간의 참마음, 인간의 열린 무궁한 대생명력을 상징하는 정삼각형을 제일 밖에다 놓는 것이다. 하늘과 땅도 바로 인간의 몸과 마음속에 열린 영원한 우주광명 의식 속에 살아 있다.

    ●도전을 통한 진리 깨달음
    우리가 『도전』에서 상제님 공사의 한 구절 한 구절을 보면 도적인 심법으로 천지개벽의 이치, 이법을 깨쳐 가지고 나의 심법과 개벽의 이법이 하나로 만나는 강력한 깨달음을 얻는다. 그게 생명이다. 그것이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믿음이다.

    ●포교하는 마음가짐
    착한 마음을 가지고 진실한 생각을 가지면 좋은 사람을 만난다. 그 황금 노다지 포교 맥이 이렇게 뚫린다.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을 만날 때, 사람에게 진리를 전해 줄 때 사람의 그 착한 본심 하나 보는 것이다.

    ●천하통일의 상씨름 역사관
    통일의 주제는 핵무기도 아니고, 전쟁도 아니다. 반드시 가을 천지의 서릿발 기운에 의해서 지구촌 인류의 생사존망이 한순간에 결정되는 3년 대병란, 거기에서 상제님의 의통조화 진리 군사가 나오는 것이다.

    ●포교의 방법
    포교의 전제는 통이다. 정신이 뚫리게 해야 된다. 그 사람 정신도 뚫리고 나도 정신이 각성된다. 이게 통공부이다. 통을 하고 그다음에 개안을 하고 나서 포교를 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건 함께 가는 것이다.

    ●포교의 대의
    증산도 일꾼들은 새로운 우주 창조 역사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렇게 모인 것이다. 포교라는 것을 단순히 증산도 신도 몇 사람 입도시킨다, 이런 평균 이하의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상제님, 태모님, 상원군님의 진리 분신을 만드는 말할 수 없이 거룩한 일이다.

    ●왜 수행을 해야 하는가?
    수행은 신을 강건하게 세우는 거여. 신과 기의 관계다. 보통 사람들은 거의 100%가 기의 지배를 받는다. 어떤 환경, 분위기, 순간의 정서에 신이 뒤집어진다. 수행자는 신을 강화해 가지고 기를 지배하는 그런 몸을 만드는 것이다. 완전히 역전시키는 것이다. 내 의지대로, 내 뜻대로, 진리의 생각대로 자기 생활, 행동, 몸놀림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것이 이루어져야 불멸의 생명 문을 연다.

    ●증산도와 동학의 정의
    아버지가 오셨다. 하나님 아버지 천주님이 오셨다. 천주아버지 본래 호칭이 상제님이다. 바로 그 선언이 근현대사의 출발점 동학이다. 동학 문명을 알아야 된다. 동학은 종교가 아니다. 무극대도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가을 문화다. 를 행사하는 것이 진정한 시천주侍天主의 삶이다.

    ● 천지성공
    아버지가 오셔서 새 우주를 창조하기 때문에 이 창조의 대역사에 참여하는 자만이 결국은 마지막 인생의 절대 성공을 한다.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실패가 없는, 부도가 나지 않는, 불안이 없는 아주 영원한 절대 성공이 천지성공이다.

    2월 증산도대학교 교육
    도공문화와 조화신권으로 판몰이 도수를 열자



    ● 일시: 도기 149년 2월 10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느껴지는 2월 10일 일요일 오전, 도생들의 열기와 열정이 느껴지는 가운데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교육장에서 2월 증산도대학교 교육이 진행되었다.

    「천부경」, 「삼일신고」 및 『도전』 봉독과 태을주 주송으로 입공치성을 마치고 도기 136년 12월 22일 동지치성 시 ‘상제님 진리의 길잡이가 되자’는 주제로 내려 주신 태상종도사님의 VOD도훈으로 교육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어 올해 도기 149년 기해己亥년의 포교전위부대 운영 방안과 대세몰이 도운의 판몰이 공사에 대한 핵심을 정리하고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30분 도공 수행 후에는 종도사님께서 ‘판몰이 천지 도정 대혁신의 성취를 위한 열쇠가 무엇인가, 삼변 추수 도운의 마무리 도수 최종 성공의 관건이 어디에 있는가?’를 서두로 말씀을 내려 주셨다.

    오후에는 도생들끼리 팀을 나눠 현장에 나가 홍보 포교 활동을 전개하였다. 전국의 여러 곳에서 상생방송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뜻있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본부 김창익 태을랑) ◎

    ■태상종도사님 주요 도훈 말씀
    ● 사상신앙은 상제님 진리를 알고서 신앙하라는 말이다. 상제님 진리를 알 것 같으면 신앙 이전에 자기들은 천지의 대역자요, 천지의 심부름꾼이요, 천지의 사역자요, 천지의 역군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되지 말라고 해도 천지의 열매가 된다, 천지의 열매. 거듭 말해서 천지의 핵심이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천지는 여기 앉아 있는, 증산도에 매달려 있는 사람, 그 핵심을 키우기 위해 둥글어 온 것이다.

    ● 우리는 다 같이 상제님을 신앙하는, 한솥밥을 먹는 한 가족이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부지런히 포교를 하자. 얼마나 좋은 일인가.

    ● 내가 좀 부지런히 이웃 사람, 인아족척姻婭族戚, 사회 친구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서 그 사람도 좀 같이 살려 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나중에 후회한들 소용없다. 시간은 흘러가면 만회할 수가 없다. 시간은 붙잡지도 못하는 것이다.

    ● 성스러운 상제님의 진리를 혼자 차지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가. 이것은 감춰 두는 게 아니다. 공개를 해라. 다 같이 포교를 하자는 말이다.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길잡이가 되자! 전 인류의 길잡이가 되자!

    ■종도사님 주요 도훈 말씀
    ● 기해년은 황금 돼지해인데 무기戊己 천지 한문閈門 도수가 걸려서 가을 천지의 금金 도수가 열리는 조화 돼지 운수이다. 기해년으로부터 가을 천지 대도통 문화의 씨가 떨어지는 것이다.

    ● 일꾼의 정의가 도전 8편 ‘천하사 일꾼’ 편에 잘 정리되어 있다. 일꾼은 천명天命을 받아서 삶 자체가 천명이다. 그 진리 명령 내용이 무엇인가? 천지의 녹을 무궁하게 받아 내리는 천지 녹지사祿持士들이 나와서 지상 선경낙원을 건설하고 지구촌에 인류의 새 국가를 세우는 것이다.

    ● 도공이 오는 전체적인 핵심은 강한 진리의 의지이다. 도공을 적당히 하면 도공이 절대로 안 된다. 도공의 대전제는 강한 의지, 강한 정성 기운에 의해 천지에서 도공이 내려온다.

    ● 도공 문화의 근본적 기반이라는 것은 몸의 물리적인 건강이다. 3대 영양소로 고른 에너지 섭취가 되어야 몸에 힘이 생긴다. 먹지 않으면 기력이 안 난다. 완급을 조절하면서 몸이 단련이 되어 있어야 도공이 된다.

    ● 도공의 궁극적인 밑자리 기반은 무엇인가? 그것은 자비심이다. 모든 창생들에 대한 열려 있는 사랑과 자비이다. 도공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은 올바른 구도자로서 천하창생을 건지려고 하는 진정한 살릴 생生 자 공부인 것이다.

    ● 기해년으로부터 천지의 조화 신권이 크게 열려 나가기 때문에 우리가 도공을 제대로 할 줄 알아야 한다. 일을 하면서 항상 진식眞息 호흡을 하려고 해야 한다. 사람마다 몸에 따라, 정성에 따라 어떤 잡념에 빠져 있기 때문에 완전한 진식은 안 되는 것이다. 진짜 호흡, 진식을 하루에 1시간만 할 줄 알아도 기초 문턱을 넘을 수 있다.

    ● 금년은 도통문을 열기 때문에 도공이라는 것은 자비와 사랑의 큰 생명소, 에너지가 공급되어 거기서 진리 통공부 의식, 진리 감통력이 생기는 것이다. 진정한 서원을 하고 도통이 폭발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순수함과 의로움, 절개로써 천지 도공 문을 여는 것이다.

    ● 이제는 도공 문화로 완전히 전환해야 한다. 신도神道를 받아 낸 신교 체험담을 전하면서 그걸 4관법 진리, 도전 말씀으로 풀어 준다. 그러지 않고 과거에 했던 식으로 하면 10년 100년 가도 사람을 못 살린다. 도정의 총체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

    생사를 같이하는 코미타투스로 다시 태어나라!


    칸과 생사를 같이 하는 열정과 투지의 친위부대, 코미타투스 교육이 1월 14일부터 20일까지 6~7일 동안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어린이포교회는 처음이고 청소년포교회는 벌써 4차 교육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소초동 도수의 실현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우리 초립동들의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후천 5만 년 새 역사의 주인공을 향해
    - 어린이포교회 코미타투스 교육 -



    ●일시: 도기 149년 1월 14~19일(5박 6일)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어린이포교회 교육장

    지난 1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 6일간 겨울방학 어린이포교회(이하 ‘어포’) 집중 교육이 있었다. 프로그램은 상제님 이야기 공과 떼기, 국통맥, 영상 제작, 역사 탐방으로 진행되었다. 어포 태을랑들은 빡빡한 일정에 힘들어하기도 했지만 서로서로 협력하며 일정에 맞추어 적응을 잘 하였다. 5박 6일간 아침 6시에 일어나 청포 핵심일꾼들과 105배례 아침수행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저녁수행으로 늘 일정을 마무리했다.

    어포 『상제님 이야기』 교육은 4일 동안 총 8회 진행하였다. 모든 과를 한 줄 한 줄 소리 내어 읽고 노트에 요약 정리한 후, 정리한 내용을 발표하도록 지도하였다. 발표 방식은 1분 스피치, 친구들과 함께 퀴즈 만들기, 조별로 연극 만들기 등으로 진행하였다. 노트 정리가 재미있다는 어포 도생도 있었고, 1분 스피치, 연극 등의 공부 방식이 좋았다는 도생도 있었다. 국통맥 교육 첫 시간은 역사 왜곡과 북부여사에 대한 내용으로 본부 홍보국 이주희 차장의 특별 초청 강연이 있었다.

    부여 역사 탐방을 준비하며 <환단고기 북 콘서트> 광주 편 1부를 같이 시청하고, 교육부에서 발간한 핵심자료 책자를 바탕으로 내용을 캡쳐해 자신만의 스크랩북을 만들어 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들이 직접 이미지를 보고 자르고 붙이고 글을 직접 써 보며 『환단고기』의 발간 과정과 구성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동영상 제작을 위한 기초 교육을 받고 직접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진행이 쉽지 않았지만 여러 번 반복하면서 사용 방법을 습득하고 간단하지만 자신만의 영상을 만들었다.

    마지막 날은 백제의 고도 부여 지역 역사 탐방을 하였다. 5박 6일간 배운 것을 현장에서 직접 보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 유물에서 볼 수 있는 신교문화 코드인 삼신, 칠성, 제천문화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백제 금동대향로에 대한 이해와 황산벌 전투에서 볼 수 있는 낭가의 정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는 사진으로만 봤던 유물을 찾아보고, 우리나라 신교 코드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 주며 관람했다. 백제 오천결사대 충혼탑에서는 함께 앉아 매년 그곳에서 지내는 충혼제와 제천 문화를 연결하여 설명하고 태을주를 읽으며 선조들에 대한 묵념을 하였다. 어포 태을랑들이 현장에서 직접 우리 민족의 역사 정신을 몸으로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본부 김은정/김선영 태을랑)

    자신감으로 살릴 생生 자 의지를 불태우다
    - 청소년포교회 코미타투스 교육 -



    ●일시: 도기 149년 1월 14~20일(6박 7일)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제3교육장
    도기 149년 1월 14일 ~ 20일 6박 7일 동안 청소년포교회(이하 ‘청포’) 도생들을를 대상으로 한 코미타투스 교육이 시행되었다. 14일 첫날에는 이번 7일 동안 배울 『관통 증산도』 내용 중 개벽기 구원의 관문과 진법의 정신에 대한 1장, 2장 부분에 대해서 공부했고, 2일차에는 상제관과 삼계대권 등 3~5장의 내용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루어졌다.

    3일차에는 우주생명의 삼박자 무극 태극 황극과 상제님 강세를 예고한 한민족의 성자 세 분에 대한 6~8장의 내용이, 4일차에는 종통 전수의 중요성과 수부사명 등 마지막 9, 10장의 내용에 대해 체계를 잡았다.

    4일차 일정에는 ‘태을랑의 밤’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3명에게 도움을 주며 차례로 확산시켜 가는 내용의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5일차에는 아침 수행 후 <환단고기 북 콘서트> 창원 편과 강화도 1, 2, 3편을 시청하는 일정으로 꾸려졌고, 6일차에는 ‘외모가 사회적 경쟁력이 된다. 안 된다’는 내용으로 찬반을 나누어서 진리 토론을 벌인 후 종도사님 도훈 말씀을 받들었다. 마지막 7일차에는 역사 광복을 위한 각오와 다짐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진 다음 현충원에 다녀오는 일정으로 전체 코미타투스 교육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진리 공부에 대한 자세와 집중력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신앙의 근본을 상기하며 살릴 생生 자 실천 의지를 다지는 좋은 기회이기도 했다. (서산 이채연 태을랑)

    [삼일운동 100주년 맞이]
    대한사랑 역사광복 전진대회 이제 우리는 진정한 역사광복을 이뤄야 한다



    ●일시: 2019년 2월 19일
    ●장소: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효창동)

    1부 행사


    환기 9216년, 신시개천 5916년, 단군기원 4352년 양력 2월 19일 음력 1월 15일 오후 3시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는 대한사랑 역사광복 전진대회의 기치 아래 1천여 명에 달하는 천하의 충의지사들이 모여들었다.

    이번 모임은 (사)대한사랑에서 주최한 대한역사광복 전진 대회로, 3년 전인 서기 2016년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협의회(미사협) 결성식 이후 다시 모인 민족주의 사학계 및 역사 광복을 염원하고 함께 애써 준 시민들이 함께한 축제의 장이었다.

    약 600여 석으로 준비한 본 행사장은 이미 시작 전부터 만석이었다. 로비에까지 임시 좌석을 마련하였지만,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를 비롯한 많은 참여자들이 비록 장시간 서서 행사에 참석하였지만, 밝고 상기된 얼굴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었다.

    대한사랑 어린이 회원으로 구성된 북 공연 팀의 신명나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로 이어졌으며, 특히 박석재 고문은 자신이 작사 작곡한 개천가를 직접 연주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제창함으로써 이날 모임의 의미를 더욱 빛내기도 했다. 대한민국 역사의 현주소를 고발하는 부분에서는 뜨거운 분노를 느끼며 모든 이들이 역사 광복을 기필코 이루어야 한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잠깐의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단체사진을 찍을 때는 아침부터 내리던 눈이 그치고 옅고 맑아진 하늘 사이로 햇빛이 기념관 위를 밝게 비춰 주었다.

    2부 행사


    2부에는 대한사랑 어린이 회원의 댄스와 백석대 임청화 교수의 축하공연으로 신명나게 흥을 돋우며 시작되었다. 이어진 대한사랑 활동 보고 일정은 그동안의 대한사랑 활동 경과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는데, 동시에 우리와 함께하는 많은 동지들이 있음을 알게 해 주는 자리였다.

    마지막으로 상임고문으로 추대된 안경전 STB이사장님의 격려 말씀 시간은 참석자 모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왔다. ‘결론은 역사 대전쟁’이라고 선언하시며, 30여 분에 걸쳐 홍익인간의 의미를 전달해 주셨다. 또한 대한사랑의 비전을 말씀하시며 9천 년 한민족 역사의 원형문화 복원과 이를 위한 민족 대학 설립, 그리고 미래 통일 역사 문화의 주체에 대해서 강조해 주셨다.#

    비전 선포식


    이어진 ‘대한사랑 비전 선포식’을 통해 참석자 모두는 끝까지 한결같은 열정으로 역사 광복의 대장정에 나서기로 하였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의미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그런 위대하고 소중하고 역사적인 시간을 함께한 동지들이 되었다.
    (이해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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