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

    [나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누군가를 인도한다는 것은 다시 한번 나 자신을 깨닫는 시간

    다츠미 나나요辰巳 七代(고베도장)

    Q 시모기시상을 처음 어떻게 만났나요?



    A

    私が下岸三千男さんと初めて会ったのは今年の1月頃でした。下岸さんが兄の所に来たときに、偶然私が居合わせたのです。兄と知り合ったのも最近で会うのも2、3回目らしく、その時は少し話をしただけでした。
    제가 시모기시상과 처음 만난 것은 올해 1월쯤이었습니다. 오빠가 일하는 곳에 시모기시상이 찾아왔을 때였습니다. 오빠가 시모기시상을 알게 된 것은 최근의 일로, 두세 번 정도 만난 것인데 그날은 이야기를 조금 나누었습니다.


    Q 시모기시상을 인도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それから、時々兄の所で顔を合わせることがありました。3、4回目に会ったときにたまたま第3の目の話になりました。偶然にもその日、修行で眉間に集中すると第三の目が開きやすい(色々なものが見える)という話を聞いた日だったので、甑山道でもその様な体験談があるという話になり、真理の話がとても面白いので一度遊びに来ませんかと半分冗談の様な気持ちでお誘いしました。
    그 후 시모기시상이 오빠가 일하는 곳에 종종 얼굴을 비추곤 했습니다. 서너 번 만났을 때 우연히 제3의 눈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날은 우연히도, 수행하면서 미간에 집중하면 제3의 눈이 열리기 쉽다든지 다양한 것들이 보인다든지 하는 이야기가 나왔던 터라, 증산도에서도 그런 체험담이 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농담 반 진담 반의 기분으로 진리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으니 한번 놀러 오지 않겠냐고 말을 건넸습니다.

    すると「行きます」と返事があり、誰よりも私が驚きました。下岸さんは元々創価学会に行っておられ、本人も宗教的なものに偏見がないとのことだったので、初めから道場で会うことにしました。誤解がないようにその次に会った時には甑山道の目的は第三の目を開くことではないことを伝えてから道場に来てもらうようにしました。その頃はまだ自分自身甑山道に入道しておらず、まさか下岸さんを引導する事になるとは思ってもいませんでした。
    그러자 가 보겠다는 답변이 왔고 제가 더 깜짝 놀랐습니다. 시모기시상은 원래 창가학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종교에 편견이 없다고 했기에 처음부터 도장으로 인도하기로 했습니다. 오해가 없도록, 다음에 만났을 때 증산도의 목적이 제3의 눈을 여는 데 있는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한 후 도장으로 오시게 했습니다. 그때는 저도 아직 증산도에 입도하지 않았던 때라 설마 시모기시상을 인도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Q 시모기시상이 처음 도장에 온 날의 분위기를 말씀해 주시죠.


    A

    当時私は入道のための勉強中だったので勉強を教えてくださっていた李輔淳布監に下岸さんのことを伝えました。そして4月12日、私が勉強で道場にいる日に3人で会うことになりました。道場で真理の話をした後、一緒に晩御飯を食べました。いい話が聞けて良かった、来週も行きますとその日に連絡があり、次の日には12日に受け取った本を読み終わったと連絡があり、真理を学ぶことに積極的な様子でした。
    당시 저는 입도공부 중이었기 때문에 공부를 지도해 주던 이보순 포감님에게 시모기시상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4월 12일, 제가 공부하러 도장에 방문했을 때 셋이서 만났습니다. 도장에서 진리 이야기를 나눈 후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좋았다며 다음 주에도 도장에 오겠다는 연락이 있었고, 그 다음 날에는 빌린 책을 다 읽었다는 연락이 올 정도로 적극적이었습니다.

    Q 시모기시상이 교육을 받으려고 결심한 이유는요?


    A

    私は実家も仕事場も京都のため神戸道場は遠く、下岸さんが来られるときに毎回道場にい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のですが、李輔淳布監が対応、教育をして下さり、初めて道場来訪から約一週間後には入道に向けて勉強していくことを決めたことを聞きました。理由は甑山道は言っていることがもっともだし、面白そうだからとのことでした。
    저는 집도 직장도 교토이기 때문에 고베도장이 멀었고, 시모기시상이 올 때 매번 도장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보순 포감님이 시모기시상이 찾아올 때 맞아 주고 교육도 해 주셨습니다. 처음 도장에 방문했을 때부터 약 일주일 후 입도를 목표로 공부하기로 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증산도에서 말하는 이야기가 논리적으로도 맞는 이야기이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Q 시모기시상이 도장에서 공부를 하는 동안 어떻게 하셨나요?


    A

    それから、下岸さんの教育の時にはできるだけ参加するようにしました。実際の勉強のことは李輔淳布監が全て行って下さいました。そこで、私は布監任の教え方が分かりやすくて面白いという話や呪文の発音が難しいという話で盛り上がったり、一緒に学ぶ同士の様な関係性で、ラインでその日学んだことや下岸さんの話を聞いたり、やる気が出るように肯定的な言葉をかけるように意識しながら関わりました。
    시모기시상의 교육 때는 되도록 저도 참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공부를 지도해 준 것은 이보순 포감님이었고, 저는 포감님의 가르침이 알기 쉽고 재미있다거나, 주문 발음이 어렵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함께 배워 나가는 동지 같은 관계를 유지하며 SNS라인으로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해 시모기시상한테 이야기를 듣거나, 동기부여가 되도록 긍정적인 말을 해 주는 데에 의식을 집중하였습니다.

    Q 시모기시상이 진리 공부를 할 때 염려가 되는 것이 있었나요?


    A

    一時、下岸さんは自分に気をつかい道場に来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不安になった時期がありましたが、本人に確認し真理に興味あるのはもちろん、今は道場の方との関係性もよくて道場に来ていることを聞きました。
    한때 시모기시상이 나를 배려하고자 도장에 오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인한테 확인해 보니 진리에 흥미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은 도생님들과의 인간관계도 좋아 도장에 나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Q 시모기시상을 인도하면서 배운 것이 있나요?


    A

    また前田守護師が修行中に下岸さんのご先祖様を見て、彼がここに来るまでにご先祖様がどれ程苦労されたかという話を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のことを聞いて、一人が甑山道に入道する為に関わってくださっている神明様を含む多くの方々がいること、その人が入道することが上帝様の御心に沿い、本人やそのご先祖様、さらには周囲の人々を救うことに繋がっていくことに思いがいたりました。
    마에다 수호사님이 수행 중 시모기시상의 조상님들을 보시고, 시모기시상이 이곳에 오기까지 조상님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가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입도를 위해 신명님들을 포함해 많은 분들이 애쓰고 있다는 것, 입도하는 것은 상제님의 마음을 따르는 것이며, 그 사람 본인과 그분들의 조상님들과 주변 사람들을 구하는 것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Q 시모기시상의 입도를 위해서 무엇을 했나요?


    A

    心も知識も至らないことばかりだけれど、自分は自分にできることをしようと思いました。自分ができることといえば話を聞くことと祈祷しかないと、下岸さんが入道の為の精誠修行中には自分も毎日105拝礼をしようと決めていましたが、修行のはじまるタイミングで転んで足を挫いてしまい、同じ日に修行を始めることすらできませんでした。そこで、一週間で700拝礼以上21日間で3000拝礼以上をしようと決め行いました。
    마음도 지식도 부족하지만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야기를 들어 주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었기에, 시모기시상이 입도를 위해 정성수행을 할 때 저도 매일 105배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정성수행을 막 시작하려 했을 때 넘어져서 다리를 삐어, 그날 수행을 시작하는 것조차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마다 700배례 이상, 21일간 3000배례 이상을 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Q 살릴 생生 자를 실천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요?


    A

    今回引導へと至ったのは、守護師任や布監任そして神明様のお力によるものだと強く感じています。これからも下岸さんが甑山道の道を進んでい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大きな視点から自分のすべきことできることを考え行っていきたいです。今回の引導では下岸さんが入道に至ったというだけではなく、再度勉強する機会をもらったり、自分の未熟さを知り、省みるよい機会となりました。次回誰かを引導するときには、もっと大きな道生に成長しその人の力になれるように、これからも精進していきたいです。
    이번에 시모기시상을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은 수호사님이나 포감님 그리고 신명님들의 힘이었다고 진심으로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시모기시상이 증산도 도생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큰 틀에서 제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번 인도는 단순히 시모기시상을 입도시킨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시간이었고,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깨닫고 반성하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누군가를 인도할 때는 더욱 큰 일꾼으로 성장해 그 사람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겠습니다.(이상은 인도자 수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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