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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프로그램]

    료마전(48부작)


    <료마전>은 일본의 근대화를 앞당기고 일본을 하나로 통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사카모토 료마’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는 토사번의 하급 무사 출신이지만 시대에 뒤쳐진 채 분열되어 있던 일본을 강력한 근대국가로 발돋움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던 인물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와 함께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료마는 28세 때 목숨을 건 탈번(출생 지역의 번을 이탈)을 하고 33세에 삶을 마감하기까지, 5년의 시간 동안 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영주들의 마음을 얻고 새 시대를 열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읽고 과감한 결단력과 탁월한 협상력을 발휘한 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이로써 그는 일본이 막부정치를 끝내고 메이지 정부를 통해 근대국가로 나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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