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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하이라이트]

    상생FOCUS | 환단고기 Book 콘서트 - 일본편



    일본 근대사의 출발점- 명치유신
    일본의 문화와 역사에 도도히 흐르는 것은 ‘밝게 다스린다, 밝은 세상을 연다’는 명치明治입니다. 지구촌의 정치적 가치에서 명치보다 더 좋은 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같은 근대사 과정에서 한국에서는 조화문명을 들고 나왔어요. 대화大和와 조화造化. 모든 동서의 종교와 정치사상의 이상은, 조화문명으로 가는 것입니다.

    조화삼신과 칠성
    동북아는 물론이고 지구촌 창세 역사문화의 주제가 바로 일본 『고사기』와 『일본서기』에 나오는 조화삼신, 삼신의 문제입니다. 그 신의 시대, 소위 신대 일곱 신, 3과 7의 문제, 삼신과 칠성문화에 근거한 일곱 실무 주신들의 이야기입니다.

    간단히 정리를 해 보면, 일본 문화에는 태양신을 상징하는 태양신이 인도하는 생명의 새 야타가라스, 삼족오가 일본의 국가 종교, 왕실 종교, 신도로서 제도화되는데 그것이 생활 속에서는 신사神社문화로 뿌리를 내려 왔습니다.

    신사神社의 원형은 자연신을 모시는 자연종교
    일본 신사문화는 인류 원형문화의 근본을 그대로 다 가지고 있습니다. 신사란 신의 집인데 때로는 이 신사가 신의 몸 자체가 됩니다. 신사의 원형을 자연종교라 합니다. 본래 신사문화의 원형이라 하는 것은 천도대신을 섬긴 것이 아니라, 천신天神을 섬긴 것입니다.

    신사神社의 기원은 웅신 신당
    일본 신사문화의 원형은 무엇인가? 일본에서 신사문화가 태동될 때의 일본 신도, 신사문화의 원형을 헤아려볼 수 있는 신도 문화 언어의 핵심 주제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지금부터 약 2천 년 전에 신라 왕자, 천일창이 가지고 온 성물, 구마노 히모로기입니다. 이것을 한자로 웅신리熊神籬, 웅신단熊神壇이라고 하는데, 곰 사육자가 곰 한 마리를 가지고 왔다는 것이 아니라 그 신단을 모셔 온 겁니다. 이것을 야마토 왕조의 기초를 닦은 10세 숭신왕의 아들 수인에게 바쳤습니다. 여기서부터 일본 신사문화가 실제로 발동되기 시작한 겁니다.

    배달국 웅상이 일본 신단수 문화의 원형
    환웅은 환국의 우주광명 문화를 백두산 신시로 가져오셨습니다. 『산해경山海經』을 보면 어떤 것이 있느냐? “숙신의 나라에 백의민족이 살고 있다. 나라의 북방에 큰 나무가 있는데 그것을 웅상熊常이라 한다.” 이것이 일본 신단수 문화의 원형입니다.

    태일문화가 살아있는 일본
    태일문화가 일본 신사문화의 사령탑인 이세신궁에 살아 있습니다. 20년마다 태양신 모시는 신전을 허물고 옆에다 새로 짓는데, 재목을 베어서 나를 때 ‘태일’이란 글을 써서 들고 갑니다. 이 축제를 태일 마쯔리라 합니다. 이 태일 마쯔리를 알 때 앞으로 오는 인류의 새로운 문명을 향한 큰 시련의 첫걸음인 시두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시두, 천연두가 올 때 그것을 극복하는 길이 태일문화에 있습니다. 이것은 근대 역사 문제와 연관됩니다.

    한민족의 일본 이주와 건국
    『환단고기』 속에 나타난 일본 문화의 족적에서, 임나任那는 대마도對馬島를 부르는 말입니다. 원래는 대마도의 서북 지역이 임나인데, 이 임나에서 대권을 잡아서 평정했는가 봅니다. 나중에 신라, 고구려, 백제의 지배를 받아서 셋으로 나뉘어 통치를 받았어요. 지금 임나도 사실은 실체가 아주 왜곡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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