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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군산 개벽문화북콘서트

    개벽의 땅, 군산에서 펼쳐진 가을개벽 담론의 대향연



    ● 일시: 도기 148년 4월 22일 오후 2시
    ● 장소: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도기 148년 4월 22일 오후 2시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우리 종교와 사상, 국내외 철학계의 화두가 되어 온 개벽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개벽의 땅, 한반도>라는 주제로 개벽문화 북 콘서트가 열린 것이다. 식전 행사로 상영된 영상물 시청과 흥겨운 난타 공연 및 풍물 공연, 그리고 초청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진 후, STB상생방송 이사장이시고 『이것이 개벽이다』의 저자이신 종도사님의 초청 강연이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컨벤션센터 강연회장은 당초 1,800석 규모의 좌석을 마련하였으나 예상보다 훨씬 많은 3,0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강연회장 밖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강연을 시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강연회가 종료된 후에는 컨벤션센터 호텔 1층 뷔페에서 강연회 참석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도사님을 모시고 만찬회가 열려 종도사님의 강연회 소감과 강연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말씀 등을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종도사님 도훈


    ● 개벽의 의미
    천개지벽, 천지개벽의 준말인 개벽은 천지의 계절이 바뀌어서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대사건입니다. 그러므로 개벽은 종말의 언어가 아닙니다. 개벽은 ‘새로워짐’입니다. ‘창조적 파괴’입니다. 창조를 위해 묵은 기운을 씻어 내는 대혁신입니다. 새로움, 거듭남의 단순한 희망의 언어가 아니라 생명의 질서 자체가 새로운 도약의 단계로 전환되는 정말로 흥미롭고 신명나고 우리 삶에 빛을 던져 주는 말할 수 없는 그런 희망의 언어인 것입니다.

    ● 시간의 마디, 개벽
    대자연의 변화 세계에서 근본이 되는 것은 순환성입니다. 이 우주의 영원한 순환 법칙은 낳고, 기르고, 거두고, 쉬는 네 가지 변화 질서, 즉 생장염장입니다. 1년 사계절이 있듯이 우주에도 사계절이 있다, 우주에도 봄 여름과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가을에 추수를 하듯이 천지는 사람을 봄에 내고 길러서 가을이 되어야 거둡니다. 천지에서 인간 농사를 거두는 가을의 변화 이것이 가을 개벽이고, 바로 다가오는 후천 세상, 후천 개벽, 후천 소식인 것입니다.

    ● 선천은 상극의 운 - 전쟁과 원한으로 폭발
    선천 시대는 상극相克의 운입니다. 이 상극은 우주의 중심 축이 동북쪽으로 기울어져서 일어나는데, 선천 축이 기울어져서 윤력을 쓰고 있고 그래서 시간에 365 1/4 꼬리가 달려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세상이 상극의 역도수로 갑니다. 모든 걸 거스르고 부딪히면서 서로 싸웁니다.

    선천은 전쟁의 역사이며, 한마디로 원한의 역사, 원한의 확대사입니다. 원한이 점점 강렬해지고 깊어지면서 온 우주를 채우고 있습니다. 우주의 여름철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역사 속에서 누적되어 온 모든 원과 한이 뭉쳐 한꺼번에 폭발을 하게 되며, 이런 원한의 폭발 기운이 테러로 전쟁으로 각종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이제는 해원과 상생의 세상으로
    우주와 인류를 건져 내는 유일한 법방이 뭐냐, 그것은 이 우주 질서를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꿔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해원解冤을 통해 원통한 것을 끄르고 풀어서 하늘과 땅의 자연계도, 인간의 문명계도, 각 나라와 나라의 국제 관계도, 동과 서의 관계도, 자연과 인간의 관계도 상생으로 나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 신들도 인간도 병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천지 상극 질서 세상은 옛 성인의 도나 가르침으로는 고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천지병을 고치기 위해 하늘에 계신 하느님 아버지, 도솔천 천주님이 동방 땅에서 오신다고 선천의 모든 종교 성자들이 선언한 것입니다.

    ● 비핵화와 남북통일은 어떻게 전개되는가 - 세계전쟁은 오는가
    전쟁은 누구도 원하지 않습니다. 남북통일 문제의 대전제가 비핵화 문제인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희망의 소식이 있습니다. 상제님 천지공사 결론장 가운데 “내가 이제 72둔을 다 써서 화둔을 트리라. 나는 곧 남방 삼리화니라. 변산과 같은 천지의 불덩이가 구르면 너희들이 어떻게 살겠느냐. 불을 묻었노라.”는 화둔공사가 있습니다. 불화火 자 묻을 둔遁 자거든요. 여름철 전쟁 도구인 핵이 되었건 대량살상무기가 되었건 불덩어리를 묻어야 가을우주가 탄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전을 보면 상제님께서 “난의 시작은 3.8선이지만 큰 전쟁은 중국에서 일어나리니 중국은 세계가 오고가는 발길에 채여서 녹으리라.”고 하셨어요. 미래에 임박한 것은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간의 대결입니다. 결국 자본주의 경제 논리로 전쟁이 나는 것이고, 가을 개벽의 여러 가지 자연 재앙은 우주의 시간 법칙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 시두의 대발과 전 세계 3년 괴질병
    최종적으로는 이 지구촌에 큰 전쟁이 날 만하면 대전쟁을 실제로 마무리 짓는 병란病亂이 있습니다. 병란이라는 것은 앞으로 지구촌에 오는 상극의 비극인 전쟁과 분쟁을 막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인데, 전쟁이 나기 전에 시두(천연두)가 다시 대발을 하고, 이름을 알 수 없는 병인 괴질병이 천하에 3년 동안 굽이치게 됩니다. 그때 살려 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천지에 사무친다. 자식이 지중하지만 신을 돌려 신을 정신이 없다는 등 별의별 말씀이 다 있어요.

    ● 태을주 수행과 전 세계 명상 수행 열풍
    인간 개벽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병란을 극복하는 생활 수행입니다. “앞으로 개벽할 때는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가 있다, 태을주는 천지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침범하지 못한다, 태을주는 후천 밥숟가락이다, 이게 천지 오만 년 무궁한 녹을 떠먹는 것이다, 오만 년 운수 탄 사람이라야 태을주를 읽게 되느니라.” 하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미국과 서양에서 명상과 수행문화, 정신문화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행을 해보니 너무 즐겁고 몸속에 있는 유전자가 활성이 되어 감염증이 사라진다는 겁니다. 놀라운 것은 수행을 하면 노화를 조절하는 효소가 증가하고 자가 치유 항상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잠시라도 5분, 10분, 20분, 30분이 됐든 수행을 즐겁게 하면 뇌가 함께 조화되고 진급을 하고, 좌뇌 우뇌가 한 덩어리가 되는 놀라운 현상이 일어납니다. 불안이 해소되고, 자신감이 생기고, 영성이 맑아지고 진정한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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