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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행


    ■광무제와 28장이란?


    기원전 206년에 유방劉邦이 세운 한漢 왕조는 서한西漢이라 부르고 유수劉秀가 세운 이 왕조는 동한東漢이라 부릅니다. 또 시기적으로 구분해서 전한前漢과 후한後漢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유수는 서기 25년 6월에 황제에 즉위하여 광무제光武帝가 되었습니다.

    유수는 기원전 6년 12월에 지금의 호북성 조양시인 남양군 채양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자는 문숙이고 한고조 유방의 9세손으로 11년에 걸친 정벌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36년(건무 12년)에 마침내 중국 전역을 통일하였습니다.

    광무제가 많은 영웅과 싸워서 승리하여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던 것은 인재를 등용함에 있어 개인적 원한을 갖지 않고 인사를 단행했으며, 민심을 얻는데 뛰어났기 때문입니다.

    이십팔장은 후한 광무제 유수가 창업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스물여덟 명의 장수를 말합니다. 광무제를 이어 황제가 된 명제가 이들 스물여덟 명의 장수를 추모하여 유명한 화가에게 명해 수도인 낙양에 위치한 남궁의 운대에 초상화를 그렸기 때문에 ‘운대 이십팔장’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공신과 명장을 기리는 장소를 통칭해서 ‘운대’ 혹은 ‘운대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출처: 상생출판 광무제와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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