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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니어]

    사물의 유래 | 장미전쟁이란?

    What Was the War of the Roses?



    The Early Heaven is the time of the destiny of mutual conflict. The principle of mutual conflict has governed all humanity and all existence, and so heaven and earth have never known a single moment free of war. - English Dojeon 2:13:1~2 -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Words & Phrases
    The Early Heaven 선천
    The Later Heaven 후천
    destiny [déstǝni] 운명
    mutual [mjúːtʃuǝl] 서로의
    conflict [kάnflikt] (무력에 의한 비교적 장기간의) 싸움, 전투, 분쟁
    mutual conflict 상극
    principle [prínsǝpəl] 원리, 원칙
    govern [gʌ́vǝrn] 다스리다
    humanity [hjuːmǽnǝti] 인류
    existence [igzístəns] 존재, 존재물
    heaven and earth 하늘과 땅
    moment [móumǝnt] 순간
    free of ~이 없는


    신록(新綠)의 계절 5월이다. 꽃이 있기에 신록은 더욱 푸르러 보인다. 서양에서 장미는 꽃들의 여왕이라 불린다. 고대 로마 시절에 장미는 미와 사랑의 여신 비너스Venus를 상징하는 꽃이었다. 청춘 남녀들의 100일째 만남에 ‘장미 100송이’를 선물하듯이 장미는 사랑의 대표적인 꽃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장미가 전쟁 이름에 붙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In the 15th century, two English families, or houses, sought to place one of their own members on the throne of England.
    15세기에 영국의 두 가문이 왕좌를 놓고 서로 다툼을 벌였다.

    One of the houses, Lancaster, had a red rose on its coat of arms. The other house, York, had a white rose. The conflict lasted through many sporadic episodes between 1455 and 1487. So the war that followed between them became known as the “War of the Reses.”
    그 중 한 가문인 랭커스터가는 문장(紋章)에 붉은 장미를 새겼다. 또 다른 가문인 요크가는 하얀 장미를 새겼다. 이 전쟁은 1455년부터 1487년까지 많은 전투들이 산발적으로 계속되었다. 그래서 이 두 가문 사이에 있었던 전쟁이 ‘장미전쟁’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Strangely enough, during one of the important battles of the war, the rose symbols cost one side a victory. The red rose side, the Lancastrians, saw an ally approaching on the battlefield, but they thought that the star symbol of this ally was really the white rose symbol of their enemy. The Lancastrians attacked their allies, and lost the battle.
    정말 이상하게도, 이 전쟁 중에 있었던 어떤 중요한 전투에서 그 장미 문장으로 말미암아 한 가문이 패배했다. 붉은 장미 쪽인 랭카스터가는 동맹군이 접근해 오는 것을 보고, 그 동맹군의 별 문장이 실제로는 적군의 하얀 장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랭카스터군은 동맹군을 공격했고, 결국 전쟁에서 패배하고 말았다.

    When the war was over, the next house to rule England, Tudor, wisely put both a red and a white rose on its coat of arms!
    전쟁이 끝난 후, 왕좌를 이은 튜더가에서는 지혜롭게 그들의 문장에 붉은 장미와 하얀 장미를 모두 새겨 넣었다.

    Words & Phrases
    century [séntʃuri] 1세기, 백년
    seek [siːk] (p., pp. sought [sɔːt]) 찾다; 추구〔탐구〕하다
    place [pleis] 두다, 놓다
    own [oun] (남의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throne [θroun] 왕좌, 옥좌.
    place ~ on the throne of England 영국 왕좌에 앉히다
    one of the 복수 명사 ~중의 하나
    coat of arms 옛날 기사들이 갑옷 위에 붙였던 문장(紋章)
    conflict [kάnflikt] 충돌, 분쟁, 전투
    last [læst] 계속하다
    through [θruː] …을 통하여
    sporadic [spǝrǽdik] 때때로 일어나는
    episode [épǝsòud] 사건
    one / the other 2종류가 있을 때 하나는 one, 나머지 하나는 the other
    follow [fάlou] ~를 따라가다
    between [bitwíːn] …의 사이에
    become [bikʌ́m] (과거 became [bikéim]; 과거분사 become) …이 되다
    known as ~로 알려진
    strangely [stréindʒli] 이상하게
    enough [inʌ́f] 충분한
    during [djúəriŋ] …동안
    important [impɔ́ːrtənt] 중요한
    battle [bǽtl] 전투
    cost 희생시키다
    result [rizʌ́lt] 결과
    loss [lɔ(ː)s] 잃음, 분실, 상실
    victory [víktəri] 승리
    ally [ǽlai] 동맹국
    approach [ǝpróutʃ] …에 접근하다
    battlefield [bǽtlfiːld] 전쟁터
    enemy [énǝmi] 적, 원수
    attack [ǝtǽk] 공격하다
    lose [luːz] (과거, 과거분사 lost) (아무에게 …을) 잃게 하다
    over [óuvǝr] 끝이 난
    rule 통치하다
    wisely [wáizli] 현명하게
    put [put] (과거, 과거분사 put) (어떤 위치에) 놓다, 두다
    both [bouθ] 양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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