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

    [포토&뉴스]

    태상종도사님 어천치성 / 증산도대학교 / 상생문화 강좌

    진리의 개척자로 순연한 삶을 살다 가신 태상종도사님의 생애와 정신을 기리다



    ● 일시: 도기 148년 3월 19일(음력 2월 3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도기 148년 3월 19일(음력 2월 3일) 월요일 저녁,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태극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6주기 어천 대치성이 종도사님의 집전으로 성스럽고 경건하게 거행되었다. 태상종도사님의 어천을 애도하듯 태을궁에는 봄비가 내려 어천 치성에 참석한 도생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 주었다. 뜻깊은 축문과 기도는 정성스럽게 따라 읽는 태을주 주송 소리와 함께 우주 율려로 태어나 태을궁에 크게 메아리쳤다.

    태상종도사님의 한평생 외길 인생을 보여 준 영상은 모두에게 감동과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기도록 했고, “129,600년 중 상제님의 아들딸이 되어 열매 맺는 인간이 되라” 하신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태을랑들의 심장과 정신 속에 살릴 생生 자의 대의를 각인시키는 장중한 메시지가 되었다.

    종도사님께서는 이날 도훈을 통해 구도자로서 초지일관의 정신과 심법으로 사셨던 태상종도사님의 삶과 포교 방식을 되돌아보시며 가을 천지 진리의 화신이 되는 것이 태을랑의 도임을 당부하셨고, 이후 강력한 도공과 함께 어천치성 일정이 종료되었다. 이날 치성에 참례한 모든 도생들은 태상종도사님의 진리 정신과 종도사님의 당부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귀갓길에 올랐다.

    종도사님 도훈


    ● 태사부님의 삶
    태사부님 생애를 되돌아보면 그 초지일관한 자기의 고고한 인생의 깊은 뜻이 있었다. 오직 진리를 향한, 진리의 역사 개척자의 순연한 삶, 진리 칼날 중심에 영원히 설 수 있는 살아 있는 구도자의 깨어 있는 심법을 열어 주는 삶을 살다 가신 것이다.

    ● 태사부님의 포교 방식
    태사부님이 포교를 하실 때, 진리를 전하실 때 보면, 진리의 혼 자체가 돼서, 그냥 진리 자체가 돼서 그 사람에게 우주 1년 이야기를 쉽고 간명하게 생활 진리로서 말씀을 해 주신다.

    ● 세상 사람들 의식의 실체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자기의 생각, 선천 문화에 닳고 때 끼고 찌든, 거기서 세뇌된 선천 문화 의식, 역사 의식, 신앙 의식이 있다. 그런데 그게 한순간에 한두 시간에 두세 시간에 과연 정리가 되겠는가?

    ● 동학의 아버지 강세 선언
    80억 인류를 건져 내는 진리의 중심 키포인트, 지구촌 인류를 살려 내는, 가을천지개벽의 구원의 진리 키포인트는 천주 아버지의 강세. 성부님이 직접 동방 땅인 이 조선에 오신다는 것이다. 선천 인류 현대사의 첫 주제, 근본 주제, 중심 주제, 최종 선언, 우주의 진리 최종 선언이 천주 아버지의 조선 땅 강세이다. 이것이 동학이다.

    ● 태을랑의 도
    뿌리를 우리가 견고히 하는 만큼, 뿌리 문화의 정수를 우리가 스스로 온몸에서 느끼는 만큼 우리는 열매가 된다. 가을우주의 진리 열매가 되는 것이다. 가을천지의 진리의 화신이 되는 것이다. 가을천지의 새 역사의 진정한 주인공, 창업자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태을랑의 도인 것이다. ◎

    4월 증산도대학교
    신교 문화에 눈을 떠 진정한 도체가 되라



    ● 일시: 도기 148년 4월 8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한 4월, 화창한 날씨가 기분 좋았던 8일 일요일에 태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4월 증산도대학교 교육’ 일정이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전국 및 해외 도장으로 송출되었다. 이날 오전에 상생관에서 시작된 교육은 최근 전국의 살릴 생生 자 주요 활동 사례와 더불어 4월 22일에 있을 <군산 개벽문화 북콘서트>를 위해 일심으로 뛰고 있는 전북 지역의 사례가 공유되었다.

    이날 종도사님께서는 신교 문화 경전 속에 담겨 있는 1만년 신교 정신을 깨닫는 교육을 통해 신교 경당 문화에 눈을 활짝 뜬 우리 일꾼들이 후천 오만 년 통치 법전인 도전 문화를 힘차게 열어 나가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다. 신교의 가르침이 전수된 9천 년 경당 문화에서 늘 가슴에 품고 다녔던 경전인 소의 경전, 이번 교육에 맞추어 주요 소의 경전들이 실린 태을랑 교재가 출간되었는데 종도사님께서는 우리 일꾼들이 소의 경전 공부를 통해 인류 시원 역사 주인공인 한국인의 창세 역사와 정신에 눈을 떠 가을개벽 시대에 오직 통일은 의통뿐임을 자각하고 도의 주체, 완성자인 도체가 될 것을 다시금 강조하셨다.

    “9천 년 신교 문화, 도의 진정한 열매가 도체다. 신교의 소도경당 제천문화의 인간상이 홍익인간이다. 우리가 살아있는 마지막 웅상이다. 9천 년 국통맥 속에 미래 시대와 일꾼의 사명이 다 들어 있다. 뿌리와 열매는 하나다.”는 말씀을 하시며 우리가 신의 마음을 깨닫고 정통해서 내 마음이 온 천지 마음이 되어 조화를 열어 나가는 일꾼이 되라는 말씀을 내려 주셨다. 그리고 4월 22일 ‘개벽의 땅 한반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군산 개벽문화 북콘서트>에서 『도전』개벽문화 시대로 들어감을 선포하시며 말씀을 매듭지으셨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의통을 짜야 하는 무기천지한문의 시간대. 개벽의 땅 한반도에서 1만 년 인류 문화 뿌리인 신교의 가르침을 가슴 깊이 깨쳐 진정한 통일을 이루어 내는 도의 열매, 도체가 되자! ◎

    4월 상생문화 강좌
    진리의 최종 답안 천지성공을 논하다



    ● 일시: 도기 148년 3월 24(토)~25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지난 3월 24일(토)~25일(일) 양일 동안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에서 상생문화강좌가 진행되었다. 증산도 진리를 처음 접한 도생道生들이 증산도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상제님이 어떤 분인지, 가을개벽이 무엇인지를 깨우치고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로 삼도록 교육을 담당한 법사들이 쉽고 재밌게 강의를 해 주었다. 또한 예비성직 3기 교육생들도 같이 참석하여 『천지성공』을 교재로 2~6장의 핵심을 따 담으며 진리 맥 잡기 훈련을 하는 과정으로도 활용되었다.

    24일(토) 저녁 첫 시간에는 ‘가을개벽의 섭리와 구원의 길’이라는 제하로 말씀하신 태상종도사님 영상 도훈(138.4.13)을 봉명하였다. “지금은 사람개벽을 하는 하추교역기로서 인간 씨종자를 추리고 인류 문화가 결실을 맺는 때”라는 말씀과 더불어 선천 성자들의 가르침의 핵심인 상제님 강세 소식, 그리고 참하나님을 만나 복을 구하라는 소중한 말씀을 가슴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이후 대구수성도장 한승철 포정이 ‘인간농사 짓는 우주 1년’이라는 주제로 『천지성공』의 2장을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었고 부산가야도장 임성호 수호사가 ‘온 인류가 받들어온 상제님’이라는 제목으로 『천지성공』 3장을 강의했다. 이어 주문 수행 시간에는 상생방송 수행 영상에 맞춰 태을주 21독, 각주 3독을 다 함께 송주하고 1일차 교육이 마무리되었다.

    25일(일)에는 종도사님이 직접 상생관에 오셔서 『천지성공』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 주시고 특히 ‘천지성공’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쉽게 풀어주시며 초입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지성공을 이룰 것을 말씀하셨다.

    - 천지성공은 하늘과 땅과 함께 하는 성공, 천지가 인정하는 성공이다. 그래서 즐거운 일이다.
    - 천지성공은 모든 종교 진리의 최종 답안이요 모든 구도자들, 도통을 꿈꾸는 자들의 진리 정답이다.
    - 천지성공은 우주관에 의해서 이루어진 영원한 인간 승리, 인간으로서의 삶의 성공을 정의하는 말씀이다

    이어 태안도안도장 이은희 부포정이 ‘인간과 신명 세계’라는 주제로 4장을, 포항대신도장 전희수 수호사가 ‘상제님이 짜신 새 역사의 판도’라는 제목으로 5장을, 서울잠실도장 송정환 포정이 ‘가을개벽으로 열리는 새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6장을 정리해 주었다.

    참석자들은 여러 강의를 들으면서 선천 종교와 차원이 다른 무극대도인 상제님 진리에 눈뜨게 되었고, 증산도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특히 울산자정도장에서 입도 교육을 받는 초입자 3명은 같은 절에서 불교를 신앙하다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도장을 방문한 사연을 아주 재밌고 생생하게 들려주어 참석자 모두가 한바탕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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