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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하이라이트]

    상생FOCUS | 환단고기 Book 콘서트 - 독일편

    동방의 잃어버린 역사 문화를 찾는 상징 언어, 웅상



    1부 인류 창세역사의 시원문화를 밝히다(1)
    2부 인류 창세역사의 시원문화를 밝히다(2)


    웅상! 이 속에 동방의 역사 문화를 찾는 비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웅상이란 뭐냐? 얼핏 보면 영웅 웅 자, 항상 상 자. 영웅은 살아 있다, 영웅은 영원하다는 뜻인 것 같지만, 그런 뜻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배달’을 건국하신 환웅천황을 모시는 나무입니다. 지금 40~50대 이후 사람들은 ‘한민족은 배달민족이다. 동방의 첫 나라는 배달이다.’ 하는 걸 알고 있어요. 단군왕검이 조선을 건국하기 이전 우리 민족의 나라 이름이 배달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은 배달민족이라는 거예요. 바로 6천 년 전에 배달국을 건국하신 분, 오늘의 한국을 세우신 최초의 건국자가 환웅입니다. 이 환웅천황의 웅雄 자와 항상 상常 자를 써서 웅상雄常이라 합니다.

    『환단고기』의 가치


    첫째, 『환단고기』는 서양문명의 근원과 동북아 한·중·일을 건국한 시조를 밝혀 줍니다. 뿐만 아니라 수학, 천문학, 과학, 철학, 종교, 언어, 인류 생활문화의 원형의 실상을 보여 주고 있어요. 한마디로 『환단고기』는 우주사상의 원전입니다.

    『환단고기』를 통해 우리는 태고시대에 우리 조상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가? 그 속에서 오늘의 우리는 어떤 지혜를 배울 수 있는가? 잃어버린 동방의 고대 원형문화와 역사에서, ‘오늘의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본질적인 위기의 핵심이 뭐냐?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 오늘의 인류가 어떻게 한 형제가 될 것이냐? 동서 문명이 진정으로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느냐?’ 하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자신있게 외칠 수가 있어요. ‘『환단고기』는 지구촌에 있는 모든 역사, 종교, 문화 원전 가운데 유일한 인류 창세역사와 원형문화의 원전이다.’라고!

    『환단고기』의 핵심 가르침, 삼일심법


    이 책의 서문에서 ‘삼일심법의 참된 가르침이 오직 이 책에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인류 원형문화 시대인 환국과 배달조선, 7천 년 역사 문화정신에 눈뜰 때 인간 마음의 원형, 인간의 진정한 본모습을 회복할 수 있다. 환국, 배달, 조선, 삼성조 역사 문화의 정신을 되찾을 때 우리는 본래의 참마음, 원 마인드를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동래, 동황태일의 의미


    색채 미학에서 자색은 하나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것이라 합니다. 동방 한민족은 우주통치자 하나님을 모셨는데 그 하나님이 북녘의 자미원紫微垣이라는 별에 계신다고 했습니다. 자는 이 자미원 자紫 자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기동래紫氣東來’는 ‘하나님의 대행자인 하나님의 아들 천자 문화, 즉 제왕 문화의 정치 제도는 동방에서 왔다’는 뜻입니다.

    환桓·단檀·한韓의 의미


    환국桓國이라는 나라 이름을 보면, 대자연의 본성, 인간 마음의 본성, 우주의 신의 본성, 만물의 본성, 살아 있는 만유 생명의 본성은 단 한 글자, 바로 밝을 환桓이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밝으냐? 온 우주를 비추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하늘광명, 천상광명 환이라 합니다. 그리고 하늘의 광명과 생명의 유전자를 받아서 하늘 아버지의 뜻을 이뤄 나가는 어머니 지구의 광명을 단檀이라 합니다.

    그리고 역사의 주체인 인간의 마음과 영혼 속에 있는 천지광명, 우주광명을 한韓이라 합니다. 하늘광명, 땅광명, 인간광명, 이것이 환桓·단檀·한韓입니다. 한은 천지광명의 꿈과 이상을 성취하는 역사의 주인공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동북아 한반도에 사는 한국인만이 아니라 동서고금, 역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틀어서 모든 인간이 우주광명의 꿈과 대이상을 완성하는 역사의 주체, 한韓입니다.

    유럽에 꽃핀 환국 문명


    헝가리에서 7,500~7,300년 전의 곰 토템이 발굴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 토기가 우리나라 경주 등 한반도에 있는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거예요. 또 불란서에서는 ‘7천 년 전에 농경법을 가지고 동쪽에서 사람들이 들어와서 살았다. 9천 년 전에서 7천 년 전 사이에는 큰 문화적인 도약이 없다가 갑자기 이 사람들이 들어와 조상신을 섬기기 시작했다. 가정신단을 만들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7천 년 전에 농경법과 7천 년 전에서 6천 년 전 사이에 거대한 고인돌 문화가 들어온 겁니다.

    흉노를 통해 유럽으로 뻗어 나간 동방 유목 문화


    흉노는 훈족이라는 이름으로 4세기에 서양에 나타나는데, 당시 훈족을 이끈 왕이 그 유명한 아틸라[Attila] 대왕입니다. 유럽에서는 이 아틸라 대왕을 서양 사람처럼 그려 놓았습니다. 그것도 역사가 변형, 왜곡이 된 건데요, 헝가리 쪽에도 이 훈족이 들어왔다 하고, 그리고 600년 동안 통일왕조 비슷하게 유럽에 군림했던 오스트리아, 독일의 합스부르크 왕조의 원 뿌리가 스위스 변방에서 시작되었는데, 그 시조 또한 동방 훈족 계열이라는 겁니다. 그런 배경 때문에 그런지, 그들 문화를 들여다보면 동방 고조선의 삼신 문화, 삼수 문화, 또는 용봉 문화, 도깨비 문화가 다 들어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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