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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어린이, 청소년포교회 여름수련회 / 태상종도사님 성탄치성 / 증산도대학교 / 신입신도 연수 교육

    여름 수련회 현장에 울려 퍼진
    “우리는 우주의 중심, 태을랑이다!”



    ● 일시: 도기 147년 7월 28일(금)~30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및 상생관, 제3교육장, 숙소동 5층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포교회, 청소년포교회(이하 어포, 청포) 여름 수련회가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각 교육장에서 개최되었다. 청포는 2박 3일, 어포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어포수련회


    여름 방학이면 초립동들이 가장 기다리는 행사가 바로 어포에서 진행하는 신나는 여름 수련회이다. 이번 수련회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동안 태을궁에서 진행되었다. 어포에서는 진리 공부와 체험 활동, 장기 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초립동 도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여름 수련회는 지난 수련회와 달리 1~2학년과 3~6학년의 분반 수업이 진행되었다. 그동안 어포에서는 학년별 수준 차이로 인해 초립동들의 수업 만족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고민해 왔는데, 이번 수련회에는 학년별 수업을 도입하여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로 한 것이다.

    첫째 날 일정의 첫 순서는 서울동대문도장 전기훈 법사의 상제관 교육이었는데, 구연동화처럼 재미있게 풀어내는 상제님 생애 이야기에 모든 초립동 도생들이 흠뻑 빠져들었다. 이어진 우주관 교육 시간은 분반 교육이 이루어져 3~6학년은 수원영화도장 한승철 법사가, 1~2학년은 노영란, 심선옥, 류남숙 어포 포감이 진행을 맡았다. 특히 1~2학년은 매 시간마다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초립동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초립동이 도공 체험 사례 발표’는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여 초립동의 영성 개발에 크게 도움을 준 프로그램이다. 김경임 어포 담당의 진행으로 초립동들의 생활 속 신앙 모습과 도공 체험을 직접 들어 보았는데, 어른 못지않은 신앙심과 정성에 모두가 박수를 보내 주며 천하사 신앙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어진 즐거운 장기 자랑 시간에는 전효린 도생이 우주관 18번 전하기를 발표하여 초립동 법사 시대의 가능성을 열었다.

    이튿날은 태전도안도장 김기수 포정의 ‘영상으로 보는 우주관’ 교육을 통해 가을 개벽의 실제 모습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성구 암송 대회, 글로벌 태을랑이 되기 위한 영어 공부, 그리고 이틀간 이루어진 교육을 총정리하는 퀴즈 대회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초립동들은 빠듯한 이번 수련회 일정으로 많이 피곤했을 텐데도 모든 교육에 집중하는 대견한 모습들을 보여 주었다.

    어포 운영진은 상제님 진리를 전하는 태을랑이 되고, 후천 선경의 기초 동량이 되는 초립동의 필수 코스, 증산도 어린이 수련회에 더욱 많은 정성을 쏟을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초립동 도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후기]
    ● 도공을 하는 시간이 좋았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잘하는 방법이랑 도공을 할 때 집중 방법을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진주도장 5학년 허유진)

    ● 오늘 재미있는 게임도 많이 하고 태을궁에서 도공도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너무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증산도에 대해 더 재미있는 내용을 알려 주면 좋겠고 다음에도 조별 점수판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산도장 4학년 박은서)

    ● 성구 암송 대회(본인이 참석함)가 가장 기억에 남고 앞으로도 어포수련회에 또 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조금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부산동래도장 4학년 유주연)

    ● 여러 언니, 오빠, 동생들과 조장님이랑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고 미션을 조원들과 하나씩 해결할 때마다 좋고 즐거웠습니다. 조와 같이 하는 미션 수행이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진주도장 5학년 이금한)

    ● 교육 내용도 재미있고 장기 자랑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우주관에 대해 배우고 도표를 완성하기도 했는데 자세히 몰랐던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처럼 다음에도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태전대덕도장 6학년 이채원)

    청포수련회


    청포 수련회 첫날 일정은 7월 28일 저녁 태을궁 집중 수행을 한 뒤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채워졌다. 장시간 수행에 적응되지 않은 청포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3시간 반 동안 진행된 태을궁 수행을 거뜬히 해냈고 큰 기운을 받았다는 도생들이 많았다.

    둘째 날에는 ‘대자연 섭리와 인생의 의미’를 주제로 내려 주신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받든 다음, ‘道典 속으로 Go! Go!’ 교육(본부 전득성 만화팀장)과 청포들의 ‘나는 법사다’ 발표 교육, 조별 모임인 ‘너의 이름은’과 상제관 교육(이주희 교육위원), 우주관 교육(한재욱 교육위원)이 진행되었으며, 저녁 식사 후에는 수행관 교육(전주경원도장 김현주 수호사)에 이어 청포 장기 자랑 시간으로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청포 도생들은 서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나법사 발표 시간이나 수행관 교육 등에는 특히 많은 관심들을 쏟기도 했다.

    2박 3일 일정의 마지막 날은 『도전』골든 북, 포교 사례 발표, 『도전』성구암송대회 등 도전 및 포교 관련 교육으로 운영되었다. 또한 일요치성일을 맞아 오전에는 상생관에서 종도사님의 도훈을 함께 받들었다.

    올해 청포 수련회는 이전에 비해 더욱 흥미롭고 의미있는 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배움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는 소감과 함께 수련회를 준비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는 한 청포 도생의 인사로 이번 행사의 평가를 대신하고자 한다. 진리의 동량으로 나날이 성장해 가는 청포 도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

    대한의 정신과 진리 핵심을 통해
    일꾼 신앙의 대의를 깨닫다



    ● 일시: 도기 147년 7월 22(토)~23(일)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및 태을궁

    7월 22일(토)~23일(일) 양일 동안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에서는 신입신도 연수 교육이 진행되었다.

    22일(토)에는 ‘증산도 신앙의 비전과 일꾼의 사명’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내려 주신 태상종도사님 도훈을 받들고 나서 『한민족과 증산도』 1, 2, 3장의 핵심을 정리하고 태을주 집중 수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23일(일)에는 ‘살릴 생生 자를 쥐고 다니는 천하사 일꾼이 되라’는 제하로 말씀하신 종도사님의 도훈을 받들고 『한민족과 증산도』 4, 5, 6장 강독과 증산도의 종통관 및 신앙관 강의, 태을주 도공 문화와 SNS포교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마지막에는 신입 도생 3명의 신앙 사례를 듣는 시간이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 도생들은 환국-배달-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상고사와 한민족의 원형 문화인 상제 문화, 천제 문화의 역사 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증산도의 진정한 구도자로 거듭나 후천선경을 건설하는 주인공이 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

    [연수교육 참여 소감]
    ● “PPT에 좋은 자료들이 많아서 교육이 매우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딱딱하기만 한 교육이 아니라 강의 후에 질문하고 답하는 것을 통해 배운 걸 돌이켜 보게 되어 더욱 좋았던 것 같고 머릿속에 잘 남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태전유성도장 이수현)

    ● “신입 도생을 위한 교육에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인 강의에서 기운이 오는 느낌을 받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육을 성심껏 해 주신 태을랑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미원평도장 김나은)

    ● “상제님 태모님의 진리 말씀을 더 많이 알게 되어 기쁩니다. 이번 교육은 마음 다잡기에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열심히 배워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원명서도장 강현희)

    온 인류의 큰 스승이신
    태상종도사님의 성탄을 기리다



    ● 일시: 도기 147년 8월 7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도기 147년 8월 7일(음력 6월 16일)은 96주기를 맞이하는 태상종도사님의 성탄절이었다. 상제님의 대도를 세상에 널리 펴는 데 한평생을 다 바치신 인류의 큰 스승, 태상종도사님의 성탄절을 맞아 후천 경기 지역의 도생들과 전국 지역 도장의 책임자들이 이날을 성축하기 위하여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 모였다. 아직도 도생들의 마음에 짙은 그리움으로 남아 있는 태상종도사님의 성탄 치성은 저녁 8시부터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봉행되었다.

    성탄 치성 봉행 후에는 태상종도사님의 일대기 영상이 방영되었다. 온 세상을 다 품으시는 그 큰 웃음과 “일실건곤을 평화낙원하리라”는 서원으로 오직 상제님 대도 사업을 위해 평생을 일념하신 태상종도사님의 지극한 정성은 모든 도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 주었다.

    이윽고 이어진 태상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은 개벽이 오는 이치 속에 오직 아버지 상제님을 만나 태을주를 해야 상생의 새 세상으로 넘어간다는 말씀과 함께 “조상의 은총으로 여길 들어올 수가 있다.”, “오직 여기만이 역사적인 골인을 하는 데여”라는 생생한 매듭 말씀을 내려주셨다.

    우리는 조상님의 은총으로 천지의 열매이자 생명의 다리, 증산도를 만났다. 진실로 증산도 전 도생이 천지일월 네 분께 보은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궁극의 법방인 태을주를 염념불망 송주하며, ‘살릴 생生 자 포덕천하’로서 널리 인류를 구원하여 진리의 결실, 역사적인 매듭을 지을 수 있기를 서원해 본다. ◎

    우주변화의 이법에 담긴
    살릴 생生 자의 의미와 정신



    ● 일시: 도기 147년 8월 6일
    ●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 및 지방도장

    지난 달 8월 6일에는 8월 증산도대학교(이하 ‘증대’) 교육이 전국 및 해외도장 도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상생관에서 인터넷으로 송출되었다.

    오전 10시에 봉행한 입공치성 후 태상 종도사님 도훈을 받드는 것으로 교육 일정이 시작되었다. 도기 140년 10월 26일 상제님 성탄치성 시 ‘상제님 천지공사의 정신과 일꾼의 사명’이라는 제하로 내려주신 말씀을 받들며 천지공사의 대의와 성사재인하는 참된 일꾼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각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우주변화의 원리』 강독 시간에는 ‘제4장 상과 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는데, 상象과 수數에 담긴 기본적인 개념 정립을 넘어서 살릴 생生 자 공부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상기시키는 메시지가 전달되었다. 이로써 『우주변화의 원리』 ‘법칙’ 편 교육이 종료되고 다음 달 증대 교육에서는 ‘변화’ 편 공부가 시작된다. 끝으로 진리 공부와 현장 포교의 핵심 문제를 정리해 주신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으로 증대 1부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2부 일정으로는 살릴 생生 자 실천 시간 또는 도장별 진리 교육 시간이 진행되었다. “흐르는 땀이 오뉴월에 가면 열매가 되어 먹는다.”라는 도전 8편 65장의 말씀처럼 전국 도장의 모든 도생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제님 천지대업의 열매를 얻기 위해 현장에서 살릴 생生 자의 땀방울을 흘렸다.

    [종도사님 도훈]
    ● 가을은 천지 기운이 맑아져서 천지 기운 자체가 성숙되는 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신도로써 존재하고 신도 의식에서 일체가 되는 것이다.

    ● 남북 상씨름 한판에서 지구촌 동서 문명이 한 가족문화권으로 통일이 되는 그런 볼거리가 앞으로 전개된다.

    ● 진리 공부는 나를 세우는 공부다. 나를 세움으로써 남을 살리는 공부를 하는 것이다. 내가 바로 서야 자신감을 가지고 진리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게 아니고 내가 남에게 진리를 전해주니까 진리가 그 순간부터 생활화되는 것이다. 상생의 궁극이 뭐냐? 살릴 생生 자 공부다. 진리를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야 된다.

    ● 역사 의식이 강건히 섬으로써 진리의 최종 관문을 넘는다. 진리의 현실 원칙적인 자리는 토土자리, 토력 조화의 기운을 우리 몸에 구축하는 것이다. 그건 깨달음의 힘이다. 거기서 토기土氣가 생성된다. 거기서 잘못된 생각 습성 이기적인 것을 전부 뜯어고치고 생활 혁신이 되는 것이다.

    ● 우주 가을개벽의 주제는 바로 하늘 땅 인간 신의 세계를 다스리는 천주님, 석가 공자 예수를 내려보내신 그 천주님이 동방 땅 한국에 오신다는 것이다. 그것이 인류 근대사 출발 선언이다.

    ● 역사 계몽을 하지 말고 깨달음을 열어주는 역사 진리 주제를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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