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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을주천지조화문화를연다]

    신도의 알음귀로 조상님들의 이름을 찾아 외 (강은진, 권혜성)


    신도의 알음귀로 조상님들의 이름을 찾아


    강은진(여, 30) / 도감, 부산동래도장

    외가 조상님들의 ‘천도보은치성薦道報恩致誠’을 앞두고 1000배례를 올리며 정성 수행을 하였습니다. 수행 과정에서 외가의 돌아가신 여섯 분을 찾게 되었고 신도神道의 가르침을 통해 그분들의 성명姓名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도식을 앞두고 정성 수행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수행을 하는 와중에 지난 번 ‘외선조 해원천도식’ 때 못 올려 드린 조상님이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천지일월 하느님과 조상님께 제게 알음귀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문득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걸었는데 무슨 일인지 며칠 동안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천도식을 앞둔 이틀 전 외할머니와 통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외할머니께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조상님이 혹시 계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기억력이 떨어지고 오래 되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밤 저는 도장에서 두 분의 도생님과 함께 제물을 올리고 1000배례를 올리며 참회 수행을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조상님 죄송합니다. 제가 신도가 통해 조상님과 대화를 해서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제가 정성이 부족하여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천지일월 하느님이시여, 외선조 천도식 때 못 올려드린 조상님이 계시다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제게 알려 주시옵소서. 저와 저희 외할머니에게 찾아오셔서 알음귀를 내려 주시고 알려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정성 수행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여 다음 날 아침에 제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휴식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외할머니께 전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전화를 하였습니다. 안부를 묻고 난 후 혹시나 해서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조상님에 대해서 기억나시는 것이 있느냐고 다시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에게 “은진아, 네가 지금 뭐를 하냐? 도대체 뭐 하는데 신명들이 나를 찾아오게 만들었냐?”고 하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고는 “어젯밤에 너희 외할아버지의 본부인과 본부인 자식인 외삼촌 2명, 이모 2명이 이름을 알려 주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친가 조상님들도 같이 오셔서 소문을 듣고 왔다며 이름을 알려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꿈이 아니라 직접 찾아왔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 본부인께서는 자식을 4명 낳으셨지만 어릴 때 다 죽었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호적에도 올라가지 못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후 외할머니의 오라버니가 절친하셨던 외할아버지에게 여동생을 시집보내기로 약속하여 혼사가 성사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신도神道에 밝으셔서 조상님과 신명을 보고 대화를 많이 하십니다. “안 그래도 신명들이 많은데, 네가 뭐 하길래 신명을 불러서 찾아오게 만드느냐!”라면서 나무라셨습니다.

    제가 어제 정성 수행을 하며 기도했던 그 시간에 신명들이 외할머니께 찾아가셨다는 것과 제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해 주셨다는 점에서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외할머니께서는 화를 내시면서도 이름을 다 말씀해 주셨고, 저보고 “앞으로는 네 조상이 옆에 있으니 네가 직접 물어봐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천도식 제물 준비를 다 하고 모친 간병을 위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밤늦게 집에 도착하여 천도식 기도문을 작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3시였습니다. 저는 혹시 빠진 조상님이 계시다면 저에게 알음귀를 열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중에 4년 전 돌아가신 외삼촌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외삼촌이 저에게 “서운하다, 서운해.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니!”라고 하는 말이 제 마음에 울려 퍼졌습니다.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더 죄송스럽게도 외삼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스님 삼촌’이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성함이 생각 안 납니다.”라며 죄송하다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마음에서 문득 외삼촌 성함이 ‘윤덕호’라는 생각이 울려 퍼졌습니다. 저는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늦었지만 외삼촌을 제가 빠뜨려서 새로 올려 드려야 할 것 같다고 도장 수호사님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눈도 얼마 붙이지 못한 채 천도식 당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도장에 도착하여 외할머니께 확인차 전화를 드렸습니다. “외할머니, 외삼촌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그러는데, 혹시 윤덕호 맞아요?” 하고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맞다, 윤덕호. 너한테 찾아갔더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찾아오셨나 봐요.”라고 대답을 드린 후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못 올려 드린 외선조 조상님들의 위패를 올려 드리면서 천도식을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천도식을 하기 전에는 몸에 한기가 든 것처럼 추웠는데 천도식을 시작한 후에는 온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천도식 도중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고, 저에게 조상님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천도식을 무사히 마친 그날 밤, 윤덕호 외삼촌께서 외할머니께 찾아오셨는데, 저에게 전해 달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오늘 상생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왔는데, 대접을 잘 받고 왔어. 은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해요.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하고, 일을 제대로 해 놓고서, 시집을 늦게 가야 한다고 전해 주세요. 어머니, 먼저 떠나서 죄송합니다. 동생이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게 정성으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꼭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하시고 위로 올라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천도 치성을 올리고 저는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부산동래도장의 모든 성도님들과 각자의 조상님들이 도장 안에 꽉 차 계시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수행을 하고 음복을 할 때도 각자의 조상님과 자손들이 같이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천도식이 한참 지나고 나서 외가 쪽 조상님들이 왜 호적에 올라가지 않았는지 그 사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궁금해서 외가 본적지 면사무소에 호적 기록을 요청하여 확인해 보니까 본부인 외할머니와 외삼촌, 이모가 외할아버지 호적에 있는 게 아니라 외증조할아버지 호적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호적 정리가 제대로 안 된 것이지요. 이번에 신기하게도 외할머니께 찾아가셨던 분들을 모두 제대로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가 천도식을 올리면서 기도를 통해 신도의 알음귀를 받을 수 있었고 또 조상님과 하나가 됨을 느끼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Discovery of Ancestors Through Spiritual Insight


    Eun-jin Gahng (Female, 30) / Dogam, Busan Dongrae Dojang

    With an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for my maternal ancestors approaching, I dedicated myself to daily devotional meditation and performing one thousand prostrations. During this period of meditation, I discovered six deceased maternal ancestors and learned their names through spiritual inspiration.

    One day during this period, while I was immersed in my devotional meditation, I was struck with the thought that I had failed to include other ancestors when I had performed an ancestral offering ritual for my maternal ancestors for their resolution of bitterness and grief. And so, I prayed to Sangjenim and my ancestral spirits to grant me spiritual insight. Suddenly, I felt an urge to telephone my maternal grandmother. I called her, but for some reason, she did not answer my call for several days. Finally, two days before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I was able to reach my maternal grandmother.

    I asked my grandmother whether there were any ancestors who were not recorded in the family register. She said she could not recall any such names because her memory was hazy nowadays, particularly about the distant past. That night at the dojang, I placed a food offering on the altar with the help of two fellow practitioners and offered one thousand prostrations and then meditated. In my prayer, I said, “Ancestors, please forgive me. If I could communicate with the spirit realm, I would communicate with you, the ancestors, and learn about ancestors who were not recorded in the family register. Because my sincerity and devotion are lacking, I am unable to gain such insight, and so I am sorry. Sangjenim, if there are indeed ancestors who I am not honoring through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for my maternal ancestors, please reveal them to me through any and all means. Please visit my maternal grandmother and grant her spiritual insight.” After my devotional meditation, I returned home; and the next morning, I began preparing the food offering for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While I was resting after eating lunch, I felt a sudden urge to call my maternal grandmother, so I did so. After asking how she was doing, I asked her once again whether she recalled any ancestors who were not recorded in the family register. She then said to me with some anger in her voice, “Eun-jin, what are you into? What did you do that made the ancestral spirits come visit me?” She continued, “Last night, the ancestors revealed to me the names of your maternal grandfather’s first wife and their two sons and two daughters, who are your maternal uncles and aunts.” Grandmother also said that spirits of my paternal ancestors also visited her, announcing that they had come after hearing the rumor of these other ancestors, and they then revealed to her the names of these ancestors. Grandmother added that this experience was not a dream but an actual visitation by the ancestral spirits. Grandmother then told me that her husband, my maternal grandfather, had four children with his first wife, but the children all died as babies and their mother also died at a young age. That was why the five people were not recorded in the family register. Later, my grandmother’s elder brother, who was a close friend of my maternal grandfather, arranged a marriage between my grandmother and grandfather. Naturally, I was stunned to learn about this past, about which I had not possessed the faintest inkling.

    My grandmother has keen spiritual awareness, so she often sees spirits and speaks with them. She scolded me, “There are already enough spirits around me. Whatever you did, you summoned many spirits and had them visit me!”

    I was astounded and mesmerized by the fact that ancestral spirits visited my maternal grandmother while I was immersed in my devotional meditation and prayer the night before and that they answered my question about the overlooked ancestors. Though my grandmother was still upset, she told me the names of those ancestors and said to me, “Since the ancestral spirits are right next you, you should ask them questions directly.”

    “I will do that from now on,” I responded, and eventually ended the phone call.

    After finishing the preparations for the food offering, I went to the hospital to look after my mother, who had been admitted there. After I returned home late that night, I wrote my prayer for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and then prayed. By that time, it was three in the morning. But I continued my prayer, asking for spiritual insight about any other ancestor who had been overlooked. During my prayer, I suddenly remembered my maternal uncle who passed away four years ago. The sound of his words, “I’m sad, really sad. How could you forget me!” echoed in my heart. I felt really sorry. What was more regrettable was that I could not remember this uncle’s name. So I continued my prayer, saying apologetically, “I always called you ‘Uncle Monk,’ so now I cannot remember your name.” While I did so, his name suddenly sprang into my mind, “Deok-ho Yun!” I broke into tears of gratitude. Afterwards, I sent a message by phone to the Suhosanim (“Guardian-Teacher”) of the dojang, saying that we should add my uncle’s name to the list of ancestors to be honored at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I hardly slept the night before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was to be conducted. As soon as I arrived at the dojang that morning, I telephoned my maternal grandmother to confirm my uncle’s name. “Grandmother, I cannot clearly recall your son’s name, but was it ‘Deok-ho Yun’?”

    “That’s correct, ‘Deok-ho Yun,’” my grandmother said. “Did he visit you?”

    “Yes, I think he did,” I answered and shortly afterward ended the call.

    In this way, I was able to honor the six ancestors who had thus far been overlooked. I placed their memorial tablets on the wall with other ancestral memorial tablets and successfully completed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Before this offering ritual, I always felt cold as if I had a constant chill inside me. While conducting the offering ritual, I felt warmth throughout my body. I kept crying during the offering ritual, and I felt the gratitude of the ancestral spirits entering my heart. That night, the spirit of my maternal uncle, Deok-ho Yun, visited my maternal grandmother, and he asked her to convey a message to me:

    Mother, I ate today at a place that practices mutual life-giving and life-saving, and I was honored well. Eun-jin is practicing dao, and I want to help her succeed. Tell her to continue her current practice and to get married at a later age after she completes what she is setting out to do. Mother, I am sorry that I left this world before you. I will offer my sincere prayers for my sister to get well and leave the hospital. Please tell Eun-jin that I thank her.

    After saying these words, he ascended to heaven.

    That same night, I had a dream. I saw that Busan Dongrae Dojang was completely filled with practitioners and their ancestral spirits. They were all beaming with absolute joy during the meditation and the partaking of the food offering.

    Much time passed after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and I began to look into why my five maternal ancestors were not recorded in the family register. To find out, I obtained a certified copy of the family register from the township that was the family’s legal domicile. The copy of the family register showed that the names of my maternal grandfather’s first wife and their four children were not recorded next to my maternal grandfather, but recorded next to my maternal great-grandfather. Clearly, the family register records had been organized incorrectly. To my amazement, however, I was able to properly honor the ancestral spirits who visited my maternal grandmother. By conducting the ancestral requital offering ritual for my maternal ancestors, I was able to gain spiritual insight through my prayers, and I was able to gain a precious experience of becoming one with my ancestral spirits.

    12흉추胸椎가 딸깍딸깍 소리를 내며 원위치로 맞추어져


    권혜성(여, 51) / 교무녹사장, 계룡도장

    저는 어릴 때부터 위장병을 앓았습니다.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을 앓다 보니 늘 소화가 안 되어 조금만 먹어도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팠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몇 년 전부터 담석증까지 겹쳐 너무 지치고 기운이 없었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매일 태을주를 읽고 도공 수행을 한다고 하지만 제일 먼저 낫는다는 위장병이 낫지 않아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 먹었는데 약을 먹을 때는 담석이 녹아내리면서 어느 정도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약을 끊으면 담즙이 안 나오면서 또다시 통증이 왔습니다. 올해 음력 설경에도 복통이 와서 병원에 가 보니 담낭이 붓고 염증이 있다면서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수술을 받으라고 권유하였습니다. 현대 의학이 발전하여 지금은 수술도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제 어머님이 맹장 수술을 받고 잘못되는 것을 보았기에 저는 몸에 칼을 댄다는 것이 소름 끼치게 싫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태을주 도공으로 반드시 병의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할 때는 ‘배가 쿨렁쿨렁하게 움직여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장육부가 뒤집히게 격렬히 몸을 흔들었고 그것도 성이 차지 않아 일어나 뛰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뛰면서 도공을 하였는데 어느 날 12흉추胸椎가 아래위로 딸깍딸깍 소리를 내면서 원위치로 맞추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봐도 신기하였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여러 차례 검사를 받고 X-ray도 찍어 봤지만 흉추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공을 할 때 12흉추가 아주 조금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는 게 보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의 조화로 12흉추가 제 자리로 들어가면서 그날부터 소화가 잘 되었고,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하던 예전과 달리 자주 배가 고프기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러다 또 재발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1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화가 잘 되고 있으며 기운도 생기고 건강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My Twelve Thoracic Vertebrae Clicked into Their Proper Places


    Hae-seong Gwon (Female, 51) / Gyomu-Noksajang, Gyeryong Dojang

    Ever since I was very young, I suffered from stomach problems. Because of gastric and duodenal ulcers, I had chronic digestion problems, so whenever I ate even the smallest amount of food, my chest felt stifled and my head ached. I had been living this way all my life. And several years ago, I developed gallstones, further wearing me down and draining my energy. I chanted the Taeeulju Mantra and performed dogong (“dynamic meditation”) every day as a practitioner, so I often felt embarrassed that I could not cure myself of stomach problems, which I understand is one of the first ailments that become cured through faithful practice.

    For many years, I bought herbal medicine and took it regularly. When I did so, the gallstones eroded away and I felt better. But when I stopped taking the herbal medicine, the problem with my gallbladder returned, along with the pain. Around this year’s Lunar New Year, my stomachache returned, so I went to the hospital and there discovered that my gallbladder was inflamed and infected. The doctor recommended further observation and surgery. Even though I knew that surgery is not dangerous due to advances in modern medicine, I was still terrified by the thought of going under the knife, because I had seen the horrible suffering my mother had endured after a routine appendectomy.

    One day during this period, I firmly pledged to myself that I would defeat my ailments, pulling them out by their roots, through Taeeulju Mantra dogong. Recalling deep in my heart Jongdosanim’s words about performing dogong, “Shake your body so that your abdomen shakes up and down,” I began shaking my body vigorously to jolt my internal organs. Not satisfied with this, I rose to my feet and began leaping into the air as I performed my dogong.

    I continued this type of dogong for about a week, and one day, I heard popping sounds coming from my twelve thoracic vertebrae. I saw an image of the vertebrae clicking into their proper places. I was absolutely astounded by the sight. Afterwards, I went to the hospital on several occasions for checkups and even took X-rays of the spine, and I found nothing wrong with my vertebrae. However, when I had performed dogongs in the past, I had received a vision that my twelve thoracic vertebrae were misaligned slightly to the right. Through the creation-transformation power of Taeeulju Mantra dogong, however, the vertebrae realigned into their proper places. Since that day, I have been able to digest well; and unlike in the past, when I almost never had an appetite, I find myself quite often feeling hungry. Initially, I had misgivings that I would return to my old miserable state, but even after one month, I am still digesting well and am filled with energy. My health has improved grea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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