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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제님 일을 집행하는 진리의 사도使徒

    道紀 138년 1월 12일, 태전충청지역 교육,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말씀요약] 상제님 일은 천지의 일이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우리 증산도 신도는 천지의 대역자代役者다. 상제님은 대우주 천체권을 주재하시는 옥황상제님이시고, 우리는 상제님을 신앙해서 상제님의 일을 인사로 집행하는 상제님의 심부름꾼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의 혼魂이고 상제님을 신앙하는 진리의 사도使徒다.

    증산도 신앙의 사명이라 하는 것은,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법理法을 인사人事로 집행하는 것이다. 원 우주의 변화법칙, 천지가 둥글어 가는 바탕, 틀이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이 천지이법을 바탕으로 해서 상제님이 천지공사 틀을 짜 놓으셨다. 지금 이 세상 현실 역사는 상제님 천지공사 그대로, 『도전』에 실려 있는 그대로 둥글어 가는 것이다. 진리적으로 볼 때 이 세상은 상제님 신앙하는 것밖에 할 일이 없다.

    상제님 일은 우주년宇宙年으로 해서 12만9천6백 년 만에 오직 한 번 있는 일이다. 이번에 상제님 진리에 의해서 사람 씨종자를 추리게 된다. 그게 일 년 지구년으로 치면 가을철에 열매기 따는 것과 같다. 우리 조상들이 여러 천 년, 세상살이를 해서 쓸 자손 하나씩을 내려 보냈는데 이번에 그 자손 하나라도 건져야 조상들도 성공을 한다. 우리 각자 개인의 위치에서는 자기 조상이 다 각자의 하나님이다.

    증산도는, 역사과정을 거쳐 온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내가 늘 말하듯이 앞 세상을 건너는 생명의 가교架橋가 증산도다. 그 진리를 전하기 위한 포교는 일심을 가지지 않으면 정성 기운, 원력願力이 뭉쳐지지 않아서 절대 되지 않는다. 정성스럽게 포교를 하는 사람은 스스로 신앙을 바르게 하는 사람이다. 앞으로 개벽을 하고 나면 군사부君師父 문화가 열린다. 상제님 진리로써 군사부 세상이 펼쳐진다. 상생의 문화라는 것이 알고 보면 군사부 문화다.

    우리 증산도는 우주원리를 집행하는 단체다. 우주변화 법칙, 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어떻게 거부할 수가 없다. 우주 법칙을 가르치는 데가 여기뿐이고, 사람 사는 이치를 알고 그것을 집행하는 데도 오직 여기뿐이다. 천지의 공을 쌓으면 역사 섭리로 천지에서 반드시 대가를 준다. 후천 복록福祿이라는 것이 하늘땅 사이에 가뜩이 찼다. 그걸 받아라. 그건 상제님 사업을 해서 천지에 공 쌓는 사람의 것이다. 증산도는 우주촌에 세계 가족을 건설하는 진리다. 장차 이 땅에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세워진다. 장차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정신문화와 물질문화가 하나 되는 문화권이 펼쳐진다. 지구에서 생존하는 전 인류를 다스리는 종주국宗主國이 여기 세워지는 것이다. 잘들 신앙해서 우리 신도들이 천지의 사명을 완수하기를 축원한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천지의 대역자


    상제님 일은 천지의 일이다. 상제님을 신앙하는 우리 증산도 신도는 천지의 대역자代役者다.

    천지에서 춘하추동 사시四時가 둥글어 가면 그 절후節候, 때를 맞춰서 사람이 농사를 짓는다. 봄 되면 씨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가꾸고 거름도 주고 해서 가을철이 되면 열매를 따지 않는가. 그 일은 사람이 한다. 천지에서 대자연 섭리가 둥글어 가면 천지는 말도 없고 수족이 없는지라, 사람이 인사人事를 행하는 것이다. 거기에 인사를 가하지 않으면 대자연은 그냥 지나가 버리고서 만다.

    상제님은 대우주 천체권을 주재하시는 옥황상제님이시고, 우리는 그 인사를 담당하는 상제님의 신도다. 상제님은 당신님 말씀 그대로 ‘비겁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지는’ 분이시다. 상제님은 천지 이법에 의해서 현실을 집행하셨고, 우리는 상제님을 신앙해서 상제님의 일을 인사로 집행하는 상제님의 심부름꾼이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의 혼魂이고 상제님을 신앙하는 진리의 사도使徒다. 우리는 천지의 사명使命, 부릴 사 자, 목숨 명 자, 천지의 사명을 집행하는 증산도 신도들이다.

    선천 성자들이 말한 우주의 절대자


    우리가 신앙하는 상제님은 어떤 분이시냐? 석가모니가 3천 년 전에 도통을 하고서 보니, 불자들 말로 견성見性을 하고서 보니, 개벽하는 때에 진짜로 추수할 분이 오신다. 그분을 미륵부처라고 했다. 부처는 곧 하나님이라는 소리다. 미륵부처, 매듭을 짓는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가 자기 자신은 하나님이 내려 보내서 왔다고 했다. 또 “내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가 오신다”고도 했다. 하나님 아버지가 매듭지으러 오신다는 것이다.

    또 유가, 도가에서는 옥황상제를 말했다. 하늘에다 빌 때도 옥황상제님을 찾았다. 공자가 ‘종어간시어간終於艮始於艮’이라고 했다. 간방艮方에서 매듭짓고 간방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다. 간방은 바로 우리나라를 가리킨다.

    각색 문화권의 성자들이 옥황상제, 미륵부처, 하나님 아버지를 찾았는데 그 호칭은 다르지만 그들이 말한 절대자가 내내 한 분이다. 우리 상제님을 두고 말한 것이다. 그 한 분, 옥황상제, 상제님이 오시는 것을 말했다. 정확한 호칭은 미륵부처님이라 할 수도 없고, 하나님 아버지라 할 수도 없고, 원 정명正名이 옥황상제다. 그래서 우리는 상제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상제님이 바로 미륵부처요, 하나님 아버지요, 옥황상제님이시다.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는 상제님이 오시도록 우주 이법, 천지의 순환지리, 우주변화 법칙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이 땅에 강세하신 상제님


    우리나라는 지구의 핵이다. 원 고갱이다. 내가 늘 말해서 잘들 알지 않는가. 일본이 이렇게 내청룡內靑龍으로 욱여주고, 저 아메리카가 외청룡外靑龍으로 둘러싸고 있다. 중국이 많을 다多 자, 다 자 백호로 저 싱가포르까지가 내백호內白虎고, 아프리카가 외백호外白虎다. 그리고 대만 해협이 파破고, 호주가 안산案山이다. 이처럼 지정학地政學상으로 우리나라가 지구의 혈穴이다. 지구의 고갱이다.

    그래서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가 여기 오셔서 팔괘八卦를 그음으로써 인류 문화의 꽃을 피웠다. 인류 문화가 처음 시작된 모태母胎가 바로 여기다. 쉽게 말해서 사람 생겨나는 태반胎盤이다. 여기서 꽃이 피었으니 여기서 열매도 여물어야 할 것 아닌가. 꽃피고 꽃 떨어지고 거기서 열매가 여문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우리나라가 후천 문화의 종주권宗主權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상제님은 우리나라만의 상제님이 아니다. 전 인류의 상제님이시다. 일본의 상제님도 되고, 중국의 상제님도 되고, 동양의 상제님도 되고, 서양의 상제님도 되신다. 또 후천 5만 년 인류의 상제님이시다. 천 년 전, 만 년 전, 하늘이 끝맺도록 전 인류의 상제님이신 것이다. 우주의 이법에 따라 현실 역사 세상에서 상제님이 만유의 생명체를 다 내시고 천지의 농사를 지으셨다. 대우주 천체권 내에 모든 농사를 상제님이 다 지으셨다. 해서 추수도 상제님이 하신다. 상제님은 그런 우주의 절대자요,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상제님 진리 신앙의 사명


    증산도 신앙의 사명이라 하는 것은,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법理法을 인사人事로 집행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증산도는 천지의 이법을 집행하는 진리다. 상제님이 천지공사天地公事로써 이 세상 둥글어 가는 틀을 짜 놓으셨기 때문에 천지에서 둥글어 가는 질서, 프로그램에 따라서 우리는 인사로 집행을 할 뿐이다.

    천하사는 조금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 증산도 『도전道典』은 천지가 둥글어 가는 틀을 기록해 놓은 진리의 원전原典이다. 상제님 말씀이 “모사謀事는 재천在天이요 성사成事는 재인在人이니라.”(道典 4:5:5)라고 하셨다. 일을 모사하는 것은 내가 하고, 그 일을 매듭짓는 것은 나를 신앙하는 너희들이 하라는 말씀이시다.

    원 우주의 변화법칙, 천지가 둥글어 가는 바탕, 틀이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다. 봄 간 다음에 여름 오고, 여름 간 다음에 가을ㆍ겨울이 오는 것이다. 봄여름 철은 물건을 내는 정사政事만 하고, 가을ㆍ겨울 철은 죽이는 정사만 한다. 천지이법, 대자연의 섭리라 하는 것이 그렇게 틀이 짜져 있다. 이건 붙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반드시 그렇게만 된다. 이 천지이법을 바탕으로 해서 상제님이 천지공사 틀을 짜 놓으셨다. 천지공사에서 세상 둥글어 가는 틀을 짜 놓으셨다 말이다.

    천지공사가 현실 역사로 표출


    지금 이 세상 현실 역사는 상제님 천지공사 그대로, 『도전』에 실려 있는 그대로 둥글어 가는 것이다. 그게 세상 둥글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거기에는 머리털만큼도 틀림이 없다. 지금까지 인간 세상이 이렇게 둥글어 왔고, 앞으로도 상제님이 틀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하늘땅 생긴 이후로 부귀영화를 꿈꾸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람 두겁을 쓰고 이 세상에 왔다 간 사람은 다 부귀영화를 꿈꾸었다. 허나 지나간 세상은 상극相克이 사배司配해서 역사적으로 약육강식弱肉强食하고 우승열패優勝劣敗하고, 아주 그렇게 살기 고약하게 된 세상이다. 그러다 보니 전부 제 뜻과는 상관없이 타의에 의해서 살다가 갔다. 그렇기 때문에 다 원한을 맺고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인류 역사를 통해 원신寃神과 역신逆神이 하늘 땅 사이에 가득히 찼다. 이 원신, 역신을 해원解寃시키지 않고서는 세상을 좋게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신명정부神明政府, 조화정부造化政府를 구성해서 거기에서 신명 해원 공사를 보셨다. 한마디로 묶어서 말하면 신도神道로 이화해서 현묘불측지공玄妙不測之功을 거두신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판 짜 놓은 대로 신명이 선행先行을 하고 사람은 그 신명의 뒤를 좇아서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 해서 이 세상은 신명공사에서 틀 짜놓은 것이 인사로 수행돼서 현실 역사로 표출되는 것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이 세상이 상제님 진리 그대로 둥글어 가는 것을 손으로 만져보듯 그렇게 알고 있다. 이 세상은 상제님 공사 보신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그렇다고 해서 무슨 조건부로 신앙한다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적으로 볼 때 이 세상은 상제님 신앙하는 것밖에 할 일이 없다.

    신성, 불, 보살들의 하소연을 들으심


    우리 상제님은 거짓 없는 진짜 참 하나님이시다. 내가 다시 강조하거니와 상제님은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이시다. 전 인류는 말 할 것도 없고, 과거 지나간 역사적인 인물들, 공자도, 석가도, 예수도, 마호메트도 다 상제님이 이 세상에 내려 보내서 왔다. 그래서 상제님이 아니시면 신명공사神明公事도 보실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 신명에게나 와서 하자 한다고 해서 신명들이 말을 들어 먹겠나? 공자, 석가, 예수도 말을 안 들어먹을 것 아닌가.

    상제님은 지나간 역사과정의 전 인류의 하나님이시다. 상제님 명령을 어떻게 부정할 수가 없다. 부정할 신명들이 어디에 있는가.

    마테오 리치(Matteo Ricci, 1552~1610) 신부도 자기네 능력으로써는 세상을 구원할 아무런 방법이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서 상제님을 모셔오게 됐다. “우리네 능력으로써는 아무런 방법이 없으니 참 하나님, 옥황상제님께서 내려가셔서 다음 세상,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로서는 불가항력不可抗力입니다.” 하고 하소연을 한 것이다.

    상제님도 “내가 귀찮기는 하지만 리치 신부가 동서 신성神聖, 불佛, 보살들을 전부 거느리고 와서 내게 하소연을 하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이 오게 됐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는가.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보니 신명 해원공사를 보지 않고서는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신명세계를 조직해서 거기에서 이 세상 둥글어 갈 신명공사, 해원공사를 보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지금 이 세상 둥글어 가는 틀이다.

    상제님이 조화정부, 신명정부를 건설하셔서 거기에서 후천 5만 년 둥글어 갈 틀을 짜셨다. 그 틀을 짜신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에 의해서 이 세상이 둥글어 간다.

    상제님이 짜신 후천 5만 년 세상 둥글어 갈 법칙, 그게 내내 우주 질서다. 과거는 상극이 사배해서 강자가 약자를 지배한 세상이었고, 앞으로 상생相生의 세상이 열린다. 지나간 세상도 상제님 세상이었고, 앞 세상도 물론 상제님의 세상이지만 그 세상은 상생의 세상이다. 저 사람이 잘 살아야 나도 잘 살고, 저 사람부터 잘되게 해야 나도 잘 될 수가 있다. 서로 같이 더불어 잘되는 세상이다.

    상제님 진리로 사람 씨종자를 추린다


    상제님 일은 우주년宇宙年으로 해서 12만9천6백 년 만에 오직 한 번 있는 일이다. 일 년 지구년地球年으로 봄에 물건 내서 여름철에 기르는 것은 가을철에 가서 결실을 위해서, 열매 하나를 맺기 위해서, 알갱이 하나를 맺기 위해서다.

    우주년으로 해서 인류 역사에 여러 천 년 동안 인류 문화가 발전하고, 지금은 67억이니 70억이니 하는 많은 인구가 지구상에서 생존하고 있다. 헌데 이번에 상제님 진리에 의해서 사람 씨종자를 추리게 된다. 그게 일 년 지구년으로 치면 가을철에 열매기 따는 것과 같다. 이 지구상에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하늘을 쓰고 도리질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상제님 진리권에 들어오지 않으면 참 서운한 말이지만 다음 세상을 가기가 곤란하다.

    이 세상에 생활이 넉넉하고 부유한 사람에게는 지금 이 세상이 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살기가 좋은 세상이다. 그렇게 살기 좋은 세상에 “개벽을 한다, 상제님을 신앙해야 된다.” 하면 그 사람들이 싫어한다. 신앙을 하려 하면 그것만큼 속박을 당한다고 생각한다. 가치관을 바탕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그걸 즐겨서 믿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세속 사람들은 자유, 행락行樂, 그런 것만 꿈꾼다. 그래서 상제님 진리를 이야기하면, ‘자유를 속박 당해서 싫다. 구속당하기 싫다’ 하는 것이다. 어느 신앙이고 다 마찬가지다. 세상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그렇게 돼 있다.

    사람은 철을 알고서 살아야 한다. 철을 모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그냥 천지의 이법과 더불어 매듭을 못 짓고 가는 수밖에 없다.

    세상만사가 전부를 바쳐서 노력을 해야 성취를 한다. 조그만 일이라 하더라도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거기에 달려 붙어서 일을 해야 성공하고 매듭지을 수가 있다. 그렇지 않고서 되는 대로 하고서 성공하는 일은 없다. 정성精誠, 일심一心을 가지지 않고서 역사적으로 성공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조상이 제1의 하나님


    우리 조상들이 여러 천 년, 세상살이를 해서 쓸 자손 하나씩을 내려 보냈는데 이번에 그 자손 하나라도 건져야 조상들도 성공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은 우리보다도 더 바쁘다. 상제님께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道典 2:119:2)라고 하셨다.

    우리 신도들이 상제님 진리를 잘 알고서 들어왔든, 타의에 의해서 들어왔든 간에 상제님 진리를 알고서 보면 “이번 개벽하는 때에 상제님 진리를 떠나면 성공을 못 하는구나.” 하는 것을 안다. 사실이 그렇게 돼 있다. 이왕 하는 것 열심히 다 바쳐서 해라. 상제님 신앙은 유형, 무형을 다 바쳐서 해야 한다.

    이 지구상에서 신명을 가장 위하는 데가 우리나라다. 조상을 그렇게 위하는 민족이 우리나라밖에 없다.

    헌데 지금은 조상을 그렇게 대단히 여기지 않는 사람도 많다. 조선 5백 년 유교를 숭상하던 나라이니 제사도 지내고 하지만, 유교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 그리고 말로만 윤리 도덕을 찾지 그 사람들도 지금 자기 조상을 그렇게 잘 받드는 사람이 많지 않다. 조상을 잘 받드는 사람은 가치관으로 해서 ‘참으로 사람다운 사람이다’ 하고 평가할 수 있다.

    조상을 잘 받들라고 가르치고 실제로 잘 받드는 데가 여기 증산도다. 내가 입버릇처럼 늘 말하지만 우리 각자 개인의 위치에서는 자기 조상이 다 각자의 하나님이다.

    우리가 어디서 생겨났는가? 인간은 누구도 다 자기 조상의 유전인자遺傳因子를 받아서 태어났다. 우리는 우리 조상의 분신이다. 그러니 조상을 위하지 않고서 어떻게 잘 될 수 있나. 개인적으로는 우리 조상이 제1의 하나님이고, 옥황상제, 진짜 하나님은 제2의 하나님이라고 봐야 한다. 조상이 없이 어떻게 내가 태어났겠는가 말이다. 우선 첫째로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정성과 원력으로, 기도 올리고 포교하라


    증산도는, 역사과정을 거쳐 온 이 세상에서 다음 세상으로 건너가는 생명의 다리다. 내가 늘 말하듯이 앞 세상을 건너는 생명의 가교架橋가 증산도다. 이 지구상에 사는 모든 사람은 증산도라는 상제님 진리의 생명의 다리를 타고서만 다음 세상을 가게 돼 있다. 세상만사는 다 살고 난 다음 이야기 아닌가. 생연후사生然後事다. 누구도 증산도를 믿어야 된다. 내가 묶어서 간단하게 정리해 주느라고 그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 신도들은 신앙을 잘 해야 된다. 여기는 상제님의 혼, 증산도 신앙의 혼만 뭉쳤다 하는 견지에서 내가 지금 얘기를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신앙을 잘못하고서 어떻게 포교가 되겠는가. 포교는 일심을 가지지 않으면 정성 기운, 원력願力이 뭉쳐지지 않아서 절대 되지 않는다. 빨간 정성을 가지고서 상대방에게 진리를 전해야 원력, 원하는 힘, 그 정성이 축적돼서 듣는 사람의 폐부肺腑, 심부心府에 파고드는 것이다. 나의 정성 기운에 그 사람이 잘 듣고 해서 포교도 될 수 있지, 그렇지 않고서 걷넘어가는 소리로 정성도 없이 되는 대로 해서는 절대로 포교가 안 된다. 저 길거리에 바람 지나가는 것 모양, 포교가 안 되는 법이다.

    포교를 하려면 반드시 청수를 모시고 “꼭 그 사람에게 포교를 하게 해주십시오.” 하고 상제님과 태모님께 기도를 올려야 한다. 그러고서 그 사람을 접촉해서 참 정성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정성을 쏟아서 말해야 그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귀담아서 잘 듣고 또 진리도 잘 받아들인다. 포교는 반드시 그렇게 해서 되는 것이다. 그저 만났으니 지나가는 말로 되는 대로, 같이 해 보자고 어쩌고 하는 것은 평생 쫓아다녀도 절대 포교가 안 되는 것이다.

    정성스럽게 포교를 하는 사람은 스스로 신앙을 바르게 하는 사람이다. “우리 상제님이 참 하나님이시고, 나는 상제님 진리에 떠나서는 살 수 없고 상제님 사업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을 생존한다. 내가 사는 것은 상제님 사업을 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상제님의 혼이 돼서 하루하루 생활하고 신앙을 해야 된다. 그렇지 않고서 그저 남의 말에 끌려서 남 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 다 바쳐서 참 진심으로 신앙을 해야 한다.

    군사부 문화가 열리는 상생 세상


    앞으로 개벽을 하고 나면 군사부君師父 문화가 열린다. 상제님 진리로써 군사부 세상이 펼쳐진다. 상생의 문화라는 것이 알고 보면 군사부 문화다.

    앞 세상은 상제님 진리로써 도성덕립道成德立이 되니 상제님의 세상 아닌가. 그러니 상제님이 임금님이다. 군왕이라고 하든지, 황제라고 하든지 명칭을 뭐라고 하든지 간에 상제님이 통치자시다. 후천 세상 5만 년 동안 상제님 진리로써 통치를 한다.

    가을철에는 개벽이 돼서 열매를 맺어 놓는다. 이번에 상제님 진리로써 사람 씨알을 추린다. 헌데 이 세상은 상제님 진리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상제님 말씀이 “각기 천 명씩 포교를 하라.” 하셨다. “먼저 7인에게 전한 후에 매인이 7인씩 전하면 천 명이 많은 것 같아도 시작하면 쉬우니라.”(道典 5:360)라고 하셨다.

    죽는 세상에 상제님 진리로써 살려 주니 상제님이 부모도 되고. 상제님 진리로써 후천 5만 년 세상을 다스리니 상제님이 스승도 되신다. 그러니 군사부 진리다. 누가 상제님을 배반하겠는가. 그 세상에는 전쟁도 없고, 남을 해치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 상극相克이 없는, 그 이상 더 좋을 수가 없는 그런 좋은 세상이다.

    상생방송과 『도전』을 활용하는 포교


    이 좋은 물질문명 시대에 우리들 입으로써 다 포교할 수가 없어서 우선 세상을 계몽하기 위해서 방송국을 만들게 됐다. 돈 벌려고 방송국을 만든 것이 아니다.

    천지, 우주 변화원리라 하는 것은 순환무궁循環無窮하게 둥글어 가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 증산도는 천지의 열매요 우주의 결실이다. 또 천지를 담는 그릇이다. 사실이 그렇다. 우주변화 원리서부터 하나하나, 한 번, 두 번, 세 번 방송으로 만날 전하다 보면 그것을 자연히 알아듣는다.

    그렇다고 해서 진리 이야기만 하면 딱딱하니 생리학, 병리학, 약리학,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을 섞어서 전한다. 그렇게 해서 증산도 진리를 재미스럽게 전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하루 듣고, 이틀 듣고 자꾸 듣다가 보면 얼마 안 가서 ‘야, 참 하늘땅이 그냥 둥글어 가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구나. 천지도 목적이 있이 둥글어 가는구나’ 하고 각성이 된다.

    그렇게 해서 ‘이 세상은 증산甑山이라고 하는 분이 계셔서 그분이 천지공사 프로그램을 짠 그대로만 둥글어 가는구나, 이 증산도 속에 모든 진리가 다 들어 있구나, 살기 위해서는 이 진리를 알아야만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세상 사람들이 그걸 어렴풋이라도 알고,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것이다.

    그렇게 입소문이 나고 『도전』을 보면, 이제 ‘상제님 진리가 무엇인지, 왜 이 세상이 이렇게 되었고,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을 왜 그렇게 짜게 됐는지’를 자연 알게 된다. 지금도 ‘아, 여기에 답이 있구나’ 하는 소리가 가끔 들려온다. 사실 『도전』을 보면 그 속에 해답이 다 들어 있다. 뜻이 있이 보면 이 천지가 둥글어 가는 프로그램이 『도전』에 다 들어 있다.

    우리는 진짜 상제님의 혼이 되어서 신앙을 해야 한다. 신앙은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몇 해 전에,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이 ‘휴거’를 한다고 했다. 예수를 아무리 잘 믿었어도 휴거를 당하는 사람만 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다 죽는다고 그랬다. 그 사람들이 휴거한다고 밤낮 할 것 없이 모여서 ‘주여!’ 하고 주님을 찾았다. 그런데 휴거가 안 돼서 ‘휴거는 거짓말이다’라고 했다. 우리 상제님 진리는 그런 진리가 아니잖은가. 허나 그네들이 믿듯이 우리는 상제님을 그렇게 진짜로 신앙해야 한다.

    일심 정성을 가지고 포교하라


    여기 있는 종도사는 한평생 외길 인생이다. 증산도 우리 신도들도 이 종도사를 본떠서 상제님의 혼이 되어야 한다. 정성이 없어서 그렇지 정성이 지극하면 누구도 다 포교를 할 수가 있다. 세상 사람들이 진리를 보고서 들어오는 것이다.

    정성만 갖고 진리를 잘 전해 주면, 알기 쉽게 말해서 국회의원도 포교할 수 있고, 장관도 얼마든지 포교를 할 수 있다. 자기가 진리가 부족하면 책을 갖다 주면 되는 것이고 말이다.

    또 진리를 잘 알고 남을 잘 설득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있잖은가. 우리 신도들은 거개가 다 잘하지 않는가. 나는 말을 잘 할 줄 모른다 하는 사람은 “진리를 잘 아는 분을 모셔다 드린다.” 하고서 진리 잘 아는 사람을 데리고 가서 이야기를 해 줄 수도 있다.

    정성이 부족해서 못하는 것이지 내가 지식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다. 정성만 지극하면 누구도 다 포교를 할 수 있다. 2변 도운 때, 국민학교도 못 다닌 사람이 8백 세대를 포교한 사실이 있었다. 그 사람은 어떻게 포교를 하느냐 하면 만날 아는 사람 찾아가서 절을 한다. 가서 절을 하고는 “종교를 믿으십시오.” 하는데 같은 지방 사람들이니 그 사람이 무식한 줄을 다 안다. 그 사람은 그게 일이니 밤낮 할 것 없이 날마다 그렇게 돌아다닌다. 면내面內를 개미 쳇바퀴 돌 듯 돌아다니며 면장도, 교장도, 지방 유지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렇게 한다. 그러니 마을 유지들이 ‘저 사람이 미치지도 않았는데 뭘 갖고서 저러나’ 하고 궁금해 한다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한테 “도대체 자네가 말하는 것이 뭔가?” 하고 물어보니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아시다시피 저는 무식해서 표현을 잘 못합니다. 잘 아는 분을 데려다가 말씀을 드릴 테니 꼭 들어 보십시오.” 한다. 그렇게 해서 거기서부터 신도들이 벌여 나가서 그 신도가 혼자 8백 세대를 만들었다.

    포교를 하는 밑천이 정성이다. 일심만 가지면 못되는 일이 없다. 내가 이 말을 하면서 한마디 더 전하려고 한다. 상제님 말씀이 “만국활계남조선萬國活計南朝鮮이요 청풍명웜금산사淸風明月金山寺라, 일만 나라의 살 계획은 오직 남쪽 조선이요, 맑은 바람 밝은 달 금산사더라.”(道典 5:306:6)라고 하셨다. 또 “우리 일은 남조선 배질이라. 혈식천추血食千秋 도덕군자道德君子가 이 배를 배질하고 전명숙全明淑이 도사공이 되었느니라. 천추에 혈식을 받는 그 신명들에게 ‘어떻게 하면 혈식군자가 될 수 있느냐?’ 하고 물어 보니 그 신명들이 하나 같이 ‘일심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을 한다.”(道典 6:83:4)

    상제님은 “일심 못 가짐을 한할 것이요 일 안 되는 것을 한하지 말라.”라고 하셨다. 일이 안 되는 것은 일심이 없기 때문에, 일심을 못 가졌기 때문이다. “인간의 복록을 내가 맡았으나 일심 가진 자가 적어서 태워 줄 곳이 적음을 한하노니 만일 일심 자리만 나타나면 빠짐없이 베풀어 주리라.”(道典 9:1)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신도는 누구도 일심을 가져라.

    우주원리를 집행하는 증산도


    내가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 증산도는 우주원리를 집행하는 단체다. 우주변화 법칙, 자연섭리라 하는 것은 사람의 능력으로써는 어떻게 거부할 수가 없다. 축소하고 신장하고, 늘이고 오그리고를 못 하지 않는가. 자연섭리는 철칙적으로 정해져 있다. 동쪽에서 해 뜨고 서쪽으로 해가 넘어가고 또 내일 시간이 되면 해가 뜨고. 천지의 이치를 누가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상제님 진리, 증산도의 진리는 누가 어떻게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고칠 수 없고 거부할 수도 없다.

    상제님께서는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음덕이 없는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 있을 곳이라’ 하고 앞이마를 쳐서 내쫓고, 적덕가積德家의 자손이 들어왔다 나가려 할 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니라’ 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는다.”라고 하셨다.

    우리 일은 남 죽는 세상에 살고, 나 살고 남 산 뒷세상에는 잘도 되는 일이다. 내가 사는 성스러운 진리로 사람을 많이 살려 주라고 하셨다. 상제님께서 “세상 사람들이 물건 장사 할 줄만 알지, 천지공사 뿌리장사 할 줄은 모른다.”(道典 9:62:6)라고 하셨다.

    상제님 사업은 뿌리장사다. 세상 사람들이 이끗에만 너무 몰두하니까 상제님께서 이런 술어를 쓰신 것이다. 장사 중에 뿌리장사가 가장 이利가 많이 남는다고 하셨다. 그렇건만 세상에서는 이걸 모른다. 돈 생기는 일이 아니니 우주변화 법칙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우주 법칙을 가르치는 데가 여기뿐이고, 사람 사는 이치를 알고 그것을 집행하는 데도 오직 여기뿐이다.

    천지 역군으로서 공을 쌓고 복 받으라


    내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의 일을 하는 천지의 역군이다. 자기가 알고 들어왔든 모르고 들어왔든, 누구도 다 예비 혈식천추 도덕군자다. 도통을 하기 싫어도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할 때에 다 도통을 할 것이고, 잘 되기 싫어도 잘 될 것이다. 천지의 일을 하는데 천지에서 그 대가를 준다 말이다. 앞으로 세상에서 하늘과 같이 다 받들어 준다. 그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하늘땅 생긴 이후로 가장 복 많은 사람들이 여기 이 자리에 앉아 있다. 이건 거짓 없는 사실이다.

    증산도 종도사는 진리의 사도使徒로서 진리를 대변할 뿐이다. 천지의 공을 쌓으면 역사 섭리로 천지에서 반드시 대가를 준다. 천지의 역군이 돼서 천지의 사명을 집행하고 큰 공을 쌓으면 자기가 노력한 것의 여러 만 배, 억만 배 대가를 내려 주는 것이다. 사람하고 상대하면 변동도 있고, 거짓도 있고, 잘못될 수도 있고 하지만 천지는 절대 거짓이 없다. 천지가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가. 천지에서 5만 년 대복大福을 내려 준다. 종도사가 이걸 미리 한번 말해 주는 것이다.

    그렇지만 불로이자득不勞而自得이란 있을 수가 없다. 노력하지 않고서 어떻게 대가가 있을 수 있나. 우리는 천지의 대역자代役者다. 천지의 대역자로서 어떻게 편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후천 복록福祿이라는 것이 하늘땅 사이에 가뜩이 찼다. 그걸 받아라. 그건 아무도 임자가 없다. 상제님 사업을 해서 천지에 공 쌓는 사람의 것이다. 제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차지할 수가 있다.

    천지에 공 쌓는 것을 전매특허專賣特許 맡은 사람 아무도 없다. 여기 있는 우리 성도들이 능력만 있으면 얼마든지 상제님 사업에 공을 쌓을 수가 있다. 그런데 꼭 저 잘 되기 위해서 천지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대의명분大義名分에 입각해서, 민족이라는 대의명분, 인간이라는 대의명분, 신앙인으로서의 대의명분에 입각해서 이 일은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상제님 진리권에 수용당하지 않으면 경천위지經天緯地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방법이 없다. 천지이법을 거스르고 어떻게 살 수가 있는가.

    천지의 사명을 완수하는 주역


    우리 신도는 천지의 역군으로서 상제님, 참 하나님의 혼이 되어서 일을 해야 된다. 증산도는 세상을 위해서 크게 발전을 해야 한다. 우리 민족 속에서 발생한 종교이니 민족종교라고 말하지만 증산도는 우주촌에 세계 가족을 건설하는 진리다. 장차 이 땅에 세계일가 통일정권이 세워진다. 장차 유형문화와 무형문화, 정신문화와 물질문화가 하나 되는 문화권이 펼쳐진다. 지구에서 생존하는 전 인류를 다스리는 종주국宗主國이 여기 세워지는 것이다. 민족의 혈통이 다 각각이기 때문에 나라는 다를지언정 앞으로 상제님 진리로써 후천 5만 년 세상을 살아간다. 이 자리에 있는 신도들은 그런 절대적인 문화를 여는 주역主役이다.

    상제님 진리는 통일이념, 열매기 이념, 알갱이 진리다. 다시 말하면 신인이 합일하고, 유형과 무형이 합일해서 통일된 문화권이 나오는 진리다. 더 나은 진리가 나올 수 없다.

    잘들 신앙해서 우리 신도들이 천지의 사명을 완수하기를 부탁한다. 상제님 신도는 누구도 다 육임을 짜야 한다. 나는 진리의 사도로서 억만 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는 진리를 설파하는 것이다. 내가 부탁을 하고 또 부탁을 한다. 해서 후천 5만 년 동안 복 받고 잘 살기를 이 종도사가 두 손 모아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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