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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도사님 말씀]

    깊은 생각, 준비된 전략으로 사람을 많이 살리는 태을랑이 되자

    道紀 146년 7월 27일(수), 상제님 어천치성,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말씀요약] 태을랑은, 우주의 진리 근원이자 진리 열매인 태을주를 제대로 전수받고 실제로 태을주 우주조화를 체험하고, 천하창생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줘야겠다는 불타는 포교 열망을 가진 구도자이다. 이 태을랑의 사명이 뭐냐? 그것은 온 우주의 꿈을 온전히 총체적으로 완전하게 이루는 바로 그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태을의 대전제가 태일이다. 그러니까 태을을, 조화세계를 성취한 진리 인간, 그것이 태을랑이다.

    태일이 뭐냐? 크게 하나가 되는 것이다. 일심의 원형은 태일이다. 즉 천지부모와 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관을 통해야 태을랑이 된다. 성숙한 상제님 대역자로서의 일꾼이 바로 태을랑의 삶인데, 상제님의 도의 주인공들이 진리적으로 성숙하고 제대로 깨져서 전 지구 역사의 운명을 결정짓는 그런 시간이 온다.

    이제는 태을랑이 조직화 되는 시간이다. 우주의 진리의 주인공 태을랑이 되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위해서 앞으로 상제님 대학교의 총체적인 대혁신이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된다. 우리는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젊은 사람들을 많이 살려야 한다. 그리고 사이버대학을 만들어서 대학교의 운영을 잘 해야 하고, 연구소에서 16년간 번역을 한 결과물들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좀 더 거시적으로 환국, 배달, 조선, 북부여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널리 알려야 한다. 이번에 태을랑 입장에서는 온 우주 역사 질서를 적극적으로 열어 놓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들의 역사의 과업이 광대무변하고 성스럽다.

    우리가 태을주를 읽는 만큼 일이 되는 것이다. 태을주를 읽으면 영적 스크린이 열린다. 그러니까 천지에서 감응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우리가 주문 읽을 때는 각성해서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도 공부는 정공이 근본이다. 그러나 수시로 동공을 알맞게 적절하게, 자유자재로 구사해야 된다. 동공은 정남북 중심축을 바로 세워서 오장육부를 흔드는 것이다. 그래야 몸이 좋아지고 조화가 된다.

    앞으로 남북 실제 역사 전면 전쟁은 정치력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상제님의 우주의 조화대권, 의통대권이 발동되어서 통일이 되는 것이다. 그것을 집행하는 개벽 역사의 현장사령관이 태을랑이다. 통일은 의통이다.

    태을랑은 자기 도품계 위격을 가지고, 상제님의 천지심법으로 상제님 도업을 완성 짓는 그런 일꾼 의식으로 사는 도꾼이다. 우리 일꾼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능소능대해야 한다. 오늘 말씀에서 내가 태을랑의 위격, 비전, 사명을 전했다. 태을랑이 되기 위해서는 태일 심법을 가져야 된다. 정말로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잘 준비된 전략을 가지고, 사람을 많이 살리는 태을랑이 되자.■


    태을랑은 불타는 포교 열망을 가진 구도자


    오늘 상제님 어천치성 마무리 시간에 태을랑太乙郞으로서 꼭 이루어야 될 과제에 대해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태을랑은, 우주의 진리 근원이자 진리 열매인 태을주를 제대로 전수받고 실제로 태을주 우주조화를 체험하고, 나홀로 이 주문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과 이웃에게, 지구에 살고 있는 천하창생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줘야겠다는 불타는 포교 열망을 가진 구도자이다.

    태사부님께서 일심포교 혼백으로 2변 도운 개창


    갑오동학이 한창 부흥하던 시기에 삼백만 명이 동학을 신앙했다. 한 세대 후에 이 상제님의 도법이, 지난 백 년 도운사 초기에 폭발해서 소위 일본과 미국 외교 문서 공식 기록에 육백만 보천교 참동학 시대가 있었다. 합해서 약 일천만이 신앙했으니, 조선에서 동학을 하지 않는 자는 조선 사람이 아니었다.

    그 시대가 소위 제1변 도운 배태기, 초기 과정이었다. 그 후, 태사부님이 8.15 해방과 더불어서 혈혈단신으로 스물네 살 되시던 해부터 ‘내가 상제님 새 역사를 개창한다’는 역사의식을 가지고, 불타는 새 역사 창건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홀로 새 역사의 문을 여셨다.

    태사부님이 무슨 지식을 가지고 하신 게 아니다. 권력과 금력을 가지고 새 시대의 문을 여신 것이 아니다. 빨간 정성 하나를 가지고 서산 집에 한번 오시면 불과 며칠 반짝 몸의 피로를 푸시고 대한민국을 안방 삼아서 포교행각에 나서셨다. 한 일주일씩 밤을 새우면서 바가지에 냉수 한 그릇 떠놓고 그 물을 마셔 가면서 포교를 하셨다. 워낙 잠을 못 자서 겨울철에는 눈 위에서도 몇 분씩 주무시고 다시 피가 맑아져 생기를 얻어서 포교의 길을 떠나셨다.

    태사부님의 그 일심포교의 혼백이 제대로 모든 도생들에게 전수가 됐는가? 2변 도운 개창사의 그 불굴의 의지, 그 맥박{{이 제대로 우리 몸속에서 함께 내달리고 있는가? 이것을 늘 잊지 말아야 한다.

    상제님께서 어천 직전에 당부하신 그 말씀이 있다. “너희들이 큰 복을 구하거든 일심一心으로 나를 믿고 마음을 잘 닦아 도를 펴는 데 공을 세우라.”라는 말씀이다. {{공을 세워야 자기 앉을 자리가 생긴다
    . 사람은 미래를 위해서 새 세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살지 않는가? 이대로 살다 꺼꾸러질 수는 없잖은가? 나름대로 다 꿈이 있어요. 자기 나름대로 지금보다는 좀 더 나은 행복한 내일을 위해서 살고 있어요.

    무극대도의 이상을 위해서 생명을 바치는 위대하고 숭고한 태을랑


    그런데 상제님 도문에 들어와서 ‘우주 일 년’을 처음 알게 됐어요. 이 우주 일 년을 알면 인류의 삶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관해서 간명하게 어린이로부터 학덕이 많은 온갖 지구촌 전문가에 이르는 사람들, 즉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수수께끼를 쉽게 알 수 있다. 이 대자연과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이 우주의 존재 목적, 인간의 삶의 목적은 동서의 모든 종교, 동서고금의 사상가, 철학자들이 이야기를 하더라도 시원스러운 답이 없어요.

    불교에서 미륵불이 온다는 희망의 소식 하나가 있어요. 도솔천 천주님이 오신다, 새로운 부처님이 오신다. 즉 새 진리가 나온다, 미륵불의 새로운 도통문화가 나온다. 이것이 불교의 총 결론이다. 기독교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가 뭐냐? 천국, 천국 소식, 천국이 온다는 것이다. 그것은 성자 예수의 손길이 아니라, 예수의 입을 빌리지 않고 바로 그를 내려 보내신 천상의 아버지, 그 아버지가 직접 동방 땅에 오신다는 것이다. 지금 구약, 신약에 빠져 있는 상당한 내용들을 보면 놀라운 얘기가 있다.

    초기 성서의 원본인 사해문서the Dead Sea Scrolls의 두루마리에 써져 있는 내용을 보면, 하나님은 두 분으로 오시는데, 한 분은 왕으로 오시고, 한 분은 제사장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프리스트리 피규어priestly figure 제사장으로, 킹리 피규어kingly figure 왕으로. 그러니까 왕이면서 제사장으로 오는 것이라고 해석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원본에 두 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바로 아버지가 오시고 어머니가 오시는 것이다. 우리 태모님이 천지 어머니 하나님으로 오셔서 뭐라고 하셨는가? 『도전』을 보면 “천지에 비는 책임밖에 없다.”라고 하셨다. 제사장 하나님이다. 아버지는 삼계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로서, “내가 삼계대권으로, 조화로 천지를 개벽한다.”라고 하셨다. 이것을 알아야 증산도를 아는 것이다. 상제님이 조화권으로 우주 질서를 바꿔 놓으셨다. 아, 이 우주가 새롭게 탄생하는구나, 여기에 우리들의 원대한 희망의 새 역사, 새로운 삶의 메시지가 있구나 하는 것을 우리가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개벽을 알아야 된다! 이 우주가 머지않아서 새로 태어난다. 여기에 위대한 새 역사의 희망이 있다. ‘원과 한이 천지에 가득 차서 이제 선천 상극 세상을 끝맺으려 하매 이 원한이 폭발해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됐다.’는 『도전』 2편 17장 말씀에서, 선천 인간 역사의 과정과 실상과 현재적인 우리들의 삶의 진면목을 깨닫게 된다. 선천 상극의 세상, 언제 어디서 불상사가 일어나고, 비극의 소식들이 터져 나올지, 내 가족, 내 자신이 그 희생물이 되는 것은 아닌지. 다 함께,

    선천은 상극의 운이니라. (복창)

    그러니까 인간과 만물이 지금 상극의 운을 타고 있다. 이 운을 아무리 잘 타 봤자 한 번은 다 뒤집어진다. 이 상극의 운이 끝맺으려 하매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됐다. 이것은 기독교 종말론하고는 아주 원천적으로 진리 배경도 다르고, 참 너무도 놀라운 소식이다. 이 우주의 이법에 의해서 우주의 법칙이 바뀐다. 개벽이다.

    우주의 법칙이 바뀐다! (복창)
    이것이 개벽이다! (복창)

    우리가 우주의 이법을 알아야 한다. 이 세상, 선천 상극이 끝나고 상생 우주로 들어간다.

    그러니까 상생의 삶을 실천하면서 모든 걸 이루는 것이다. 그 가운데 가장 쉬운 것은 인간으로 오신 이 상제님을 전해 주는 것, 상제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는 것이다. 이 세상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깨 주는 것보다 더 영광된, 더 놀라운, 더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 석가를 내려 보내신 그분, 예수를 인간 세상에 보내신 바로 그분, 공자를 동방 땅에 보내신 그분. 온 우주의 영적 존재를 다스리시는 바로 그분. 그 한 분 우주 주권자 상제님의 은총을 받아서 그 도를 받들고, 그 무극대도의 진리의 이상을 위해서 우리의 한 생명을 바치는 그 영광된, 위대한, 숭고한 삶을 위해서 우리가 오늘 태을랑으로서 다시 이 영광의 성전 태을궁에 모인 것이다.

    태을을, 조화세계를 성취한 진리 인간


    이 태을랑의 사명이 뭐냐?

    우리는 증산도에서 진리의 열매를 너무 쉽게 받았다. 이 우주는 인간 농사를 짓기 위해서 둥글어 가고, 우주는 오직 인간을 통해서 당신의 꿈을 이룬다. 그 주인공이 바로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인간이다. 불완전할 수 있고, 많은 상처를 가지고 살 수 있고 또 이 세상 살면서 허물과 죄를 많이 뒤집어쓰고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상제님의 개벽 세상, 우주 일 년 소식을 듣고 일어나면, 진정으로 깨지면 새로워지는 것이다. 위대해지는 것이다.

    결국은 태을랑으로 거듭나면서 이 우주의 꿈을 이루는, 온 우주의 꿈을 온전히 총체적으로 완전하게 이루는 바로 그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태을의 대전제가 태일이다. 태을의 진리 배경이 바로 태일이다. 그러니까 태을을, 조화세계를 성취한 진리 인간, 그것이 태을랑이다, 태을랑.

    가을 열매 진리 인간, 태을 인간의 진리 전제가 뭐냐? 태일이라는 것이다. 태일이 되면, 태을랑으로서 온전한 그 영광의 미래가 다 약속이 돼 있는 것이다. 태일이 뭐냐? 클 태太 자, 한 일一자, 크게 하나가 되는 것이다. 크게 하나가 되는 것. 그것은 뭐냐? 아주 정말로 몸에 잘 받는 술 한 잔을 먹는다고 할 때 아주 취해서 그냥 내 몸에서 전율이 일어난다. 온몸을 기분 좋게 취하게 하는 곡주 한 잔 마실 때처럼 상제님의 어떤 성구, 『환단고기』 어떤 한 구절, 그런 진리 말씀을 듣고 보고 또 자기가 증언을 하면서 깨질 때 큰 마음, 나를 잃어버리고 온 우주 천지와 하나 되는 그런 마음을 갖고 바로 진리의 생명의식을 깨닫게 된다. 그 마음이 본래 일심의 원형이란 말이다. 한 마음, 일심의 원형은 태일이다.

    일심의 원형은 태일이다. (복창)

    즉 천지부모와 한 마음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우주관을 통해야 태을랑이 된다. 이 우주 일 년을 관통해야 태을랑이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 천지를 부모 섬기듯 하라.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우주 진리 생명의식이 온몸에 충만하면 태을랑으로서 품격 있고 위격이 선다. 선천의 까부는 그런 기운도 다 쑥 빠지고 좀 더 세상을 걱정하면서 진지하게 역사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방관자, 그냥 따라다니는 자, 불러야 한 번 응하는 그런 주변인으로서 잘못된 구도자가 아니고 모든 것을 자기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참여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된다. 성숙한 상제님 대역자로서의 일꾼이 바로 태을랑의 삶인데, 이 가을 천지개벽을 앞두고 우주 일 년 선천 오만 년 상극 세상이 끝나면서 가을 우주 후천 오만 년 상생의 새 세상으로 들어간다. 그 들어가는 결정적 새 역사의 한 소식이 오선위기 도수이다. 천상 조화정부에서 상제님이 천지신명에게 명을 내려서 정하신 세운, 세계 질서와, 그 역사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후천 지상선경 낙원을 건설하는 도운의 역사. 상제님의 도의 주인공들을 길러내고 또 그들이 제대로 깨져서 전 지구의 역사의 운명을 결정짓는 그런 시간이 온다. 우리 모두가 철든, 진리적으로 성숙하는 그때가 아주 임박해 있다.

    태을랑이 조직화되는 시간


    과거 지난 15년간 우리가 제세핵랑군, 충의핵랑, 여러 가지 호칭으로 불러왔는데 이제는 태을랑이 조직화 되는 시간이다.

    태을랑 문화가, 태을궁에서 올린 2차 발대식 넘어서 앞으로 3차, 조금 더 나가면 틀이 잡힐 것이다. 그렇게 해서 자기 스스로 이 우주의 꿈을 이루는 진리 주인공 태일이 된 사람, 큰 마음, 그 심법을 쓰는 진리 주인공 태을랑으로서 청수도 품격 있게 잘 올리고, 엎드려서 상제님께 태모님께 기도도 잘 올려야 한다. 어떤 때는 5분 이상, 아무리 덥고 온몸에서 땀이 속옷을 적시지만 상제님 태모님께 세상 사람을 제대로 살리고 천지사업을 잘 하겠다는 그런 맹세 서원도 올리고. 포교를 위해서, 대상자를 위해서 절규에 가까운 기도도 하고 배례도 하고. 또 무더운 이 여름철에 『도전』을 오백 페이지, 칠백 페이지를 밤을 새워서 읽고, 추운 겨울날 그 깊은 밤에 상제님 태모님 말씀과, 우리 도판에서 나온 일꾼을 위한, 정신세계를 꺾어 놓는 선천문화의 그 다양한 영역에서 나오는 많은 양서를 읽고.

    우주의 진리의 주인공 태을랑이 되기 위해서, 자기계발을 위해서 앞으로 상제님 대학교의 총체적인 대혁신이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된다. 또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을 위해서 장학금 제도를 제대로 현실적으로 만들어서 진리 전수, 포교를 위해서 그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이나 컴퓨터나 여러 가지를 선물로 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사실 현금으로 주고 싶다. 포교할 때 차비라도 하고, 목마를 때 우유 하나라도 사 먹고, 빵이라도 사 먹고, 쓰고 싶은 데 쓰면서 상제님 사업을 해라 하고.

    동공은 몸의 자오선이 위아래로 쿨렁쿨렁하게


    우리가 주문 읽을 때는 각성해서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형식적 기계적으로 백만 번 읽어야 소용없다. 리듬을 넣어서 동공의 양식으로 더 빠르고 힘차게 읽을 수도 있다.

    도 공부는 정공이 근본이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바쁜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정서, 피로한 몸을 가지고는 수시로 동공을 알맞게 적절하게, 자유자재로 구사해야 된다.

    (도공)

    정공을 잘하면 아주 깊은 침묵, 우주의 침묵, 생명의 본래 모습을 체험한다. 불가에서 쓰는 아주 매력적 언어가 있다. 삼마디samādhi, 삼매에 든다는 것은 뭐냐? 합일이 되는 것, 태일이 되는 것이다.

    우리 구천 년 역사에서 환국, 배달, 조선, 북부여 합해서 약 7,150년인데, 우리가 역사를 한 글자 가지고 찾는 것이다. 모든 종교의 뿌리, 그리고 인간의 마음, 생명의 본성, 참모습을 한 글자로 찾는 것이다. 누구도 공감하는 우주광명의 환桓, 환. 그러니까 역사문화 종교의 근원, 궁극의 역사 목적지, 미래 한국의 나라 이름도 환국이다. 남북통일 되고 나서 전 지구가 하나가 되면 우주광명 문화의 새 세상이 열린다.

    우리가 동공을 지속적으로 하기가 힘드니까 그때는 앉아서, 몸이 열 받아서 에너지가 동력화되어서 조금 활력이 나면, 허리를 딱 펴고 힘 빼고 눈 지그시 감고 태을주를 읽는다. 주문 읽을 때는 몸의 북쪽과 남쪽을 바로 세워야 한다. 머리 위, 여기가 남창이궁인데 남방이다. 우주광명이 터지는 밝은 광명 자리란 말이다. 정반대로 몸의 하체, 그 중심지를 회음이라고 하는데 모을 회會 자, 음 기운이 모이는 자리다. 그래서 회음은 자방子方, 정북방이다.

    이 자방과, 남방 오화午火, 내 몸의 이 자오선, 정남북을 발동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동공을 할 때는 이게 위아래로 쿨렁쿨렁해야 된다. 엉덩이를 약간 뒤로 빼어야 척추가 바뤄지고, 회음이 땅하고 딱 그 중앙이 맞아요. 그래야 몸이 안정된다. 평안하고 잡념이 떨어져서 자연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머리가 복잡하고 골치가 아플 때 욕조에 물 받아놓고 들어가서 딱 앉아서 바르게 펴고서 동공을 한번 해 보라. 동공과 정공을 하면 그 물 기운에 의해서 이 대우주의 태극수 그런 걸 느끼고 실제 보기도 한다. 물이 그렇게 신비스러운 것이다. 몸에서 좋아한다.

    수행의 정법은 정공과 동공인데, 동공은 정남북 중심축을 바로 세워서 흔드는 것이다. 오장육부를 흔들어야 된다. 그래야 몸이 좋아지고 조화가 된다. 오장의 울결된 것이 다 풀어지고. 태을주 읽다가 동공하다 보면 몸이 좋아진다.

    최근 연세대학교 철학 교수 하다가 은퇴한 김형석 교수가 언론을 잘 탄다. 왜 그런가? 나이가 97살인데 최근에 『백 살이 되고 보니』라는 서적을 하나 냈다. 책 제목이 재밌죠? 그래 어떻다는 것인가? 인생의 진정한 절정은 60세에서 75세까지더라, 50 전후에는 성숙이 안 된다는 것이다. 자기가 공부를 해 봐도. 그래서 60에서 75까지를 보니까 사상적으로도 많이 성숙하더라. 80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그 이후부터는 자꾸 형해도 바뀌고 이빨도 빠지고 바뀌잖아요. 자신감도 덜하고.

    그런데 그 양반은 백 세가 됐는데도 하루에 몇 십 분씩 걷고, 건강하게 생활을 한다. 백 세 시대다. 누구도 백 세 정도는 살고 백 살을 넘어야 된다. 다 90 이상 백 세는 사는 것이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건강하시고요.

    국통 맥을 적극적으로 전하고 어린이, 청소년을 많이 살리자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젊은 사람들을 많이 살리자. 기발한 정책을 개발하고 장학금 같은 걸 많이 투입을 해서. 우리가 일종의 인존 문화의 비즈니스를 잘해야 되는데, 사람 살리는 쪽으로 최선을 다하고 특히 어린이를 많이 살리자. 어린이와 청소년 살리는 걸 내가 다시 한 번 탄원을 하고 싶어요.

    둘째는 대학교의 운영을 어떻게 해야 되냐? 시간이 없으니까 사이버대학을 만들어서 필요한 건 자기가 들어가서 일하면서도 듣고, 운전하면서도 듣고, 여러 번 반복해서 듣고.

    그리고 우리 연구소에서 전 세계 대학에 기본적인 문화센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서 세계 언어로 16년간 번역을 했는데 이것을 써먹어야 한다. 지금 증산도에서 역사문화 찾는 것을 실제로 전 세계에서 주시하고 있다. 이홍범 박사가 하버드 대학에서 학위논문 쓰는 과정에서 아시아와 한국에 대해서 연구할 때, 근대사 출발이 동학이기 때문에 동학혁명이 실패하고 나서 참동학 보천교 그리고 지금 참동학 증산도가 나왔다는 것을 썼고, 그것이 기본적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지금 이 문화운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역사를 움직이는 사람들이 예리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좀 더 거시적으로 적극적으로 환국, 배달, 조선, 북부여로 이어지는 국통 맥을 알려야 한다. 고구려, 신라, 백제도 북부여에서 다 나왔다. 들어가서 보면 원래 이게 한 가족이다. 신라 박혁거세의 어머니도 그렇고 고주몽의 뿌리도 그렇고, 전부 북부여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삼국이 분열이 되고 다시 통일이 되고, 남북으로 북쪽의 발해, 남쪽의 통일신라, 또 왕건 고려, 이성계 조선으로 내려오면서 역사를 잃어버렸다. 그래서 아주 참혹하게 패망당해서 근 8백만 명이 일본 제국주의 총칼에 죽임을 당했다. 그리고 분단이 되었다. 상제님이 오셨어도 공사가 그렇게밖에 안 된 것이다.

    역사를 잃어버린 죄악이 얼마나 크냐? 다시 말해서 이 역사를 광복하는, 역사 뿌리를 찾는 과업이 얼마나 절대적이냐?

    이번 남북통일 역사 대전쟁의 그 승리의 대전제가 구천 년 역사문화를 광복하는 일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즐겁게 해야 된다. 가족, 형제, 부모님에게도 늘 환국, 배달, 조선, 그다음 천부경, 어떤 면에서는 천부경보다 더 놀라운 삼일신고를 알려야 한다. 거기에 수행법, 동공 정공 이치가 들어 있다. 정신통일의 법칙이 삼일신고에 있다.

    증산도는 가을 문화의 대도


    그리고 하도낙서의 1에서 10, 이 열 개의 숫자에서 이 우주 12만9천6백 년이 나왔다. 12만9천6백 년 설이 어디서 나왔는가? 십진법에서 나온 것이다. 일에서 열, 그걸 곱하기 열 하면 백. 그 백을 열 개 하면 천, 또 곱하기 열 하면 만. 그게 십만, 백만. 그거 가지고 이 우주의 모든 수가 벌어졌다. 열 개의 수. 상제님은 십무극, 이번에는 이 우주가 완전히 다 열리는 것이다.

    이번에 태을랑 입장에서는 온 우주 역사 질서를 적극적으로 열어 놓는 것이다. 누가? 상제님 대역자 태을랑들이. 그만큼 우리들의 역사의 과업이 광대무변하고 성스럽다.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복창)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복창)

    서양 사람들 누구를 만나도 “증산도 이스 낫 어 릴리즌Jeung San Do is not a religion.” 증산도는 종교가 아니다. 가을 문화의 대도다. 앞으로 오는 가을 우주의 새로운 인류의 문화생활 이치다. 문화운동이다. 여러 가지로 얘기를 할 수 있다.

    증산도란 뭐냐?

    근대 역사, 동학에서부터 종교 시대는 끝난 것이다. 종교 시대는 끝났다. 무극대도 세상이다. 아버지가 직접 오신다. 개벽이다. 뿌리를 찾아야 산다. 이것은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좋다. 부담이 없다.

    태을주를 읽는 만큼 일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가 태을주를 읽으면 영적 스크린이 열린다. 그러니까 천지에서 감응하는 것을 보는 것이다. 눈 감으면, 정확하게는 안 보이지만 그 영상으로 기운이 응하는 것을 본다. 아, 나쁜 기운이다, 불길한 기운이다, 아주 상서로운 기운이다, 이런 정도는 누구도 다 안다. 그런 정도는 한두 시간 읽어도 정성껏 하면 되는 것이다.

    상제님은 ‘한 시간이면 된다, 한 시간만에 잘 하면 된다.’고 하셨다. 돌을 가지고 물에다 딱 넣으면 이렇게 들어가는데, 돌이 물속에 사르르 들어가는 그 마음, 그 마음만 가져도 공부가 된다고 하셨다. 내가 과거에, 서울에 살던 김추광이라는 사람을 찾아갔을 때 그 사람이 살아생전에 적은 노트를 다 살펴보니까 김경학 성도가 증언했다고 하는 이 성구가 나온 것이다.

    어떻게 해야 공부가 되느냐, 마음이 행복해지느냐? 정신이 통일되느냐, 내 마음, 이 마음이 통일이 되느냐? 상제님이 돌 하나 가지고 못물에다 딱 집어넣었는데, 사르르 하고 이렇게 돌이 들어가는 그 마음만 가져도 공부가 된다. 한번 생각을 해 봐요.

    그렇게 해서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각성해서 깨져서 읽고, 주문 뜻을 생각하고 기운을 모으려는 그런 적극성을 가지고 읽고, 거기다 리듬을 넣고 동공을 할 때, 그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고 하면, 주문 기운이 더 힘찬 것이다.

    육태을랑을 짜는 능소능대한 일꾼


    오늘 돌아가서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하면서 앞으로 육태을랑을 짜야 한다. 이것은 전략을 잘 짜서 씨를 많이 뿌리고, 한 백 명 이상 몇 백 명씩, 한 천 명씩 이 작은 컴퓨터, 전화기로 관리를 잘해야 한다.

    앞으로 남북 실제 역사 전면 전쟁은 정치력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 국제연합 백 개, 천 개 있어도 해결이 되는 그런 사태가 아니다. 이것은 천지조화권이 발동되어서, 인간으로 오신 미륵님, 상제님의 우주의 조화대권, 의통대권이 발동되어서 통일이 되는 것이다.

    통일은 의통이다. (복창)
    통일은 의통이다. (복창)

    그러니까 개벽으로 통일이 되는데 그때 그 모든 것을 이겨내는 것, 극복하고 해결 짓는 것은 정치권력이나 남북의 어떤 군사적인 전쟁이나 핵무기가 아니다. 상제님의 의통, 의통조화가 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집행하는 개벽 역사의 현장사령관이 태을랑이다.

    그러니 누구도 휘하에 여섯 명, 조화 일꾼들을 거느려야 된다. 태을랑 여섯 명을 데리고 다녀야 한다. 그 사람은 해인을 쥔다. 상제님의 조화권 도장, 상제님의 도장 해인을 일심 갖는 자에게, 잘 믿는 자에게 전해 준다. 그래서 그 사람이 태을핵랑군 사령관이고 그 사람들은 별을 단다.

    앞으로 품계에 따라서 지금 수호사를 근거로 하면 아마 최소 별을 두 개는 달아야 되지 않느냐, 이게 칠성문화니까. 가을 우주의 문화는 칠성문화다. 그래서 태을랑은 자기 도품계 위격을 가지고, 상제님의 천지심법으로 상제님 도업을 완성 짓는 그런 일꾼 의식으로 사는 도꾼이다. 그냥 개인 신도가 아니다.

    태을랑에 들어와서 좀 더 우리가 즐거운 마음을 갖고 시간을 잘 관리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진리를 알게 해 주어야 한다. 상생방송을 많이 보게 해 주면 된다. 깜짝깜짝 놀랄 그런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나간다. 8. 15 광복절 날 러시아 환단고기 북 콘서트도 나가고, 또 부산에서 한 개벽 문화 북 콘서트도 조금 있으면 나가게 되고.

    머지않아서 우리 일꾼들 손에서 『도전』 문화가 슬슬 나가니까 희망을 가지고 태을주를 때로는 잠 몇 시간 자고 읽고, 어떤 때는 한번 밤을 새워 읽어도 보고. 무리해서 하라는 것은 아니다. 태을주도 요새는 두 타임 읽으면 날 샌다.

    피로하면 며칠씩 잠 푹 자고. 잠 두 시간, 세 시간 더 잤다고 천상에서 누가 발길로 걷어차고 벼락 때리지 않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우리 일꾼은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능소능대해야 한다.

    능소능대能小能大.

    그런 일꾼이 되어서 앞으로 대세몰이를 하고, 수도원 건립이 이루어지면 도성덕립이 된다. 앞으로 태을랑들이, 바로 실제적인 또 다른 태을궁을 내 손으로 짓는다 하는 그런 건설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육태을랑을 본격적으로 강력하게 짜서 그 사람들로 하여금 참여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힘들어하지 말고.

    오늘 말씀에서 내가 태을랑의 위격, 비전, 사명을 전했다. 태을랑이 되기 위해서는 태일 심법을 가져야 된다. 정공과 동공을 하면서 삼매 경계에서 진리에 깊이 취해서, 정말로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잘 준비된 전략을 가지고, 사람을 많이 살리는 태을랑이 되자. 여기서 오늘 말씀을 마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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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09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