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의 자기계발] - 마크 저커버그, 마크 트웨인

[칼럼]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 모음


“빠르게 움직이고 주변의 틀을 깨부숴라.
주변의 틀을 부셔버리지 않는다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아침마다 어떤 옷을 입을지,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
사소한 것들에 내 에너지를 소비하면 내가 할 일을 하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나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내 모든 에너지를 바치고 싶다.”
“비즈니스의 기본 원칙은 쉬운 것부터 먼저 시작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무엇인가에 열정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어떤 것에 열정을 가졌는지는 상관이 없다.”
“사람들은 매우 똑똑하거나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 스스로가 이를 믿지 않으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큰 조직을 이끌 수 있는 능력 있는 관리자 같은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아주 분석적이고 전략에 집중하는 사람이 있다. 이 두 가지 특징은 보통 한 사람에게서는 발견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을 후자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다.”

“‘나의 목표는 절대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내가 돈벌이에 관심이 없다고 잘못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단순히 회사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가 아닌 세상에 아주 큰 변화를 가져올 다른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의미이다.”
“단순하게 말하면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돈을 번다.”
“사람들은 ‘혁신’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혁신은 빨리 움직이고, 많은 것을 시도해보는 것이다.”
“시도해보고 실패를 통해서 학습하는 것이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마크 저커버그의 명언 8가지


1.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2.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일에 도전하라.
3. 수십 번 넘어져도 젊음을 무기삼아 도전하라.
4.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5.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6.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
7. 옳다고 믿으면 끝까지 밀고 나가라.
8. 결국에는 신념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

프로필
가입자 수로 따지면 중국(13억 4,300만 명), 인도(12억 500만 명)에 이어 지구상 3번째로 큰 국가랑 다름없고, 매일 전 세계 5억 명의 사람들이 접속해 약 10억 개의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곳. 국적, 인종, 성별, 나이를 불문하고 전 세계 9억 명이 가입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얘기다.

2004년 친구들과 함께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는 6년 만인 2010년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다.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선정자였다. 첫 번째 인물은 1927년 대서양을 횡단한 찰스 린드버그. 《타임》은 그를 선정한 이유로 “페이스북이 인간관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라면 세계 누구와도 ‘친구’로 이어져 생각과 일상을 공유하는 페이스북은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또 하나의 ‘삶의 공간’이 되었다.

그리고 저커버그는 억만장자가 되었다. 《포브스》 집계에 따르면 2012년 현재 그의 재산은 175억 달러(약 20조 원)로 세계 35번째 갑부다. 당연히 세계 100대 억만장자 중 최연소다. 하지만 이 드라마틱한 성공을 둘러싼 의혹과 페이스북 거부 움직임도 적지 않다.

출생 1984년 5월 14일 (만 32세), 미국
소속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가족 배우자 프리실라 챈, 누나 랜디 주커버그,
동생 아리엘 주커버그
학력 하버드 대학교
수상 2010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경력 2004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페이스북 공동창립자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의 명언


*사람은 진정한 자신의 진가를 깨닫지 못하면 스스로에게 만족할 수 없다.
*우리들의 죽음 앞에서는 장의사마저도 슬퍼해 줄만큼 훌륭한 삶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
*인생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딱 두 가지다.
무시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 그러면 성공은 보장된다.
*너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친절은 장님과 귀머거리도 보고 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사랑을 낚고 싶을 때는 머리를 걸지 말고 목숨을 걸어라.
*앞서는 비밀은 간단하다. 먼저 시작하는 것이다.
*슬픔은 혼자서 간직할 수 있다. 그러나 기쁨이 충분히 가치를 얻으려면 기쁨을 누군가와 나누어 가져야 한다.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어떤 물건을 몹시 탐내도록 만들려면, 그것을 손에 넣기 어려운 것으로 만들면 된다.
*인간은 얼굴을 붉히기도 하며,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진실만 말하고 다닌다면 무엇을 말했는지 기억할 필요가 없다.
*죽음의 두려움은 인생의 두려움 때문에 생긴다. 하루하루를 제대로 산다면 언제나 죽을 준비가 되어 있다.
*주변에서 당신이 얼마나 어려 보이는지 아부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늙고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다.
*모든 위대한 발명의 이름은 바로 사고다!
*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프로필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국 문학의 전통을 창조한 작가이다. 『톰 소여의 모험』(1876), 『미시시피 강의 생활』(1883), 『허클베리 핀의 모험』(1884) 등의 청소년 모험담을 써서 심리적, 문화적, 영적 측면에서 미국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가로 일컬어진다. 소위 미시시피 3부작으로 일컬어지며 전 세계에 독자를 만들어낸 이 세 권의 소설은 가장 미국적인 서사시로 불리며 19세기 미국 문학의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윌리엄 포크너는 그를 ‘미국 문학의 아버지’로 칭했으며,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미국의 모든 현대문학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시작되었다.”라고 말했다.

‘마크 트웨인’이라는 이름은 1863년 2월 3일 버지니아 시에서 우스꽝스러운 여행기를 발표하면서 비로소 탄생하였다. 뱃사람들의 용어로 ‘깊이가 두 길’밖에 안 되어 가까스로 항해할 수 있는 강을 뜻하는 말이었다. 마크 트웨인은 어린 시절부터 강을 따라 펼쳐지는 흥미로운 사건들에 매료되었는데, 1847년 11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가족의 생계를 도와 10세 위의 형이 창간한 신문의 식자공이 되었다. 『톰 소여의 모험』은 이때의 기억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1840, 1850년대는 뉴잉글랜드와 남서부에서 지방적 색채를 띤 우수한 유머 작품들이 융성하던 시기였고 이러한 작품들로부터 마크 트웨인의 몇몇 후기작품에서 두드러지는 유머의 기술을 터득하게 되었다.

출생 1835년 11월 30일
본명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국적 미국
활동분야 문학
출생지 미국 미주리주
주요저서 『톰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