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9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

    [ 환단고기]

    역주본 환단고기 추천사 - 환단고기는 진리입니다

    이강식 / 경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환단고기』는 모든 역사입니다. 국사와 인류의 일만년 역사를 오롯이 담고 있는 『환단고기』는 엄청난 어려움을 무릅쓰고 어렵게 어렵게 우리와 우리 시대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환단고기』를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만년 고대사의 진실을 진솔하게 기록하고 있는 『환단고기』를 우리 당대에 우리가 쉽게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삼국유사 고조선(왕검조선)에서는 “오래 전에 환국이 있었다”라고 함축적으로 기록하였지만 이제 『환단고기』는 환국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시(배달)와 고조선에 대해서도 우리와 우리 인류가 알아야 할 많은 역사적 사실을 충실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환단고기』에 기록된 신시와 고조선의 주곡(主穀), 주명(主命), 주병(主病), 주형(主刑), 주선악(主善惡)의 오사(五事)가 명사로서 관명(官名)이며 동시에 조직명임을 제가 명징하게 논증한바가 있는데 이는 이 『환단고기』가 진실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또 『환단고기』에 기록된 황웅여신이 실제 유물로도 중국 요하유역 홍산에서 발굴되었는데 이는 약 6천년 전의 신시문명을 확실하게 입증한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단고기』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이 『환단고기』가 첫 출간된 지 1백년을 기념하여 안경전 역주자께서 심혈을 기울여 30여년 방대하게 연구하고 답사하고 사진과 자료를 모은 결정체인 『환단고기』 역주본을 최근 출판하여서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깊은 찬탄과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안경전 역주본 『환단고기』를 읽어 보기를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무엇보다 『환단고기』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월간개벽. All rights reserved.

    2015년 09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