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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대학교]

    팔관법 진리 공과 | ② 일꾼관 공과 학습 자료

    ▶종도사님이 일러주신 일꾼관 말씀


    일꾼의 가장 중요한 공부는 천지부모의 심법 통하는 것
    일꾼들이 팔관법 기본 틀을 통해 상제님의 기초 진리를 공부한다. 상제님의 새 진리 언어, 가을 새 문화의 깨달음의 진귀한 언어들을 공부한다. 그 진리의 바다, 진리의 눈이 천지공사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공부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새 진리 세계, 천지부모 하나님이신 상제님 태모님의 심법을 통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지일심 공부로서 일꾼에게 가장 중요한 자아혁신, 자기계발, 자기성숙의 공부다. 상제님 태모님의 마음론에서 가장 중요한 공부다.

    상제님은, “너희들은 매사에 일심을 가져라. 일심만 가지면 안 될 일이 없다. 일심만 가지면 천하를 돌리는데 그 무엇이 필요하냐.” (道典 8:57, 81)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믿는 사람 중에는 타고난 마음 그대로 믿는 원심자(原心者)가 있고, 착한 마음으로 믿는 선심자(善心者), 마음을 굳게 다져 믿는 결심자(決心者)가 있으며, 또 뜨거운 열정으로 믿는 혈심자(血心者)가 있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는 일심자(一心者)가 있느니라. 이런 사람들을 추리고 또 추려 내면 마침내 마음 심(心) 자 하나가 남나니 오직 마음을 잘 닦아야 하느니라.”(道典 11:160:1∼5)고 하시며 일꾼들의 마음공부를 강조하셨다.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비결, 성경신
    우리는 대우주의 절대자 조화옹 하나님인 통치자 상제님을 모시고 있다. 또 천지의 어머니인 태모님을 모시고 있다. 그리고 그 두 분을 대행하고 있는 진리의 주인, 십오진주(十五眞主) 도수를 받았다. 도수를 받았다는 건 다른 말로 천명(天命)을 받은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 역사상 가장 보람있고 가장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인간의 자리에 서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성경신(誠敬信)에 있다. 정성의 다른 말이 일심(一心)이고, 일심의 다른 말이 정성 공경 믿음이다.

    정성(精誠)은 뭐냐? 끊임없이 참된 마음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다. 자기의 근본 신앙을 놓지 않고, 꾸준히 신앙의 맥을 이어가는 것이다.

    경(敬)이라는 건 뭐냐? 공경 경(敬), 이것은 집중하는 것이다. 정신이 깨어있는 것이다.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것이 경(敬)이다.

    신(信)이라는 건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도장(道場)과 하나가 되고, 도장 일꾼들과 한마음이 되는 것이다. 즉 사물과 하나 되는 것, 그게 믿음 자리이다.

    과감하게 나를 개혁하라


    과감하게 나를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전』 11편 205장의 태모님 말씀을 보라.

    * 재생신 재생신, 이 몸 사업 재생신. 재생신 재생신이요, 조화 조화 만사지라.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이니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같이 새사람이 될지니라. 천갱생 지갱생은 다 끝났으니 이제는 인갱생(人更生)이 크니라. 단주수명 우주수명(丹朱受命 宇宙壽命). (道典 11:205)


    참 기가 막힌 말씀이다. “재생신 재생신 이 몸 사업 재생신 ” 먼저 몸 개벽이 안 되면 안 된다는 말씀이다. 인간으로 오신 천지부모를 만나 내 몸이 다시 태어난다는 말씀이다.

    그리고 3절을 보면, “지심대도술”이라고 하신다. 상제님 도 문화의 주제가 무엇인가? 선천은 금수대도술, 곧 금수의 탈을 벗겨내는 과정이다. 이것이 선천 공자·석가·예수 진리의 특성이면서 한계였다. 공자·석가·예수 진리가 나온 지 몇천 년 됐어도 인간이 금수의 탈도 다 못 벗었잖은가. 그런데 이번에는 지심대도술이다. 인간이 인간의 마음, 천지의 마음, 만물의 마음을 환히 다 보고 안다.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 하나같이 새 사람이 될지니라.” 이것이 상제님 태모님이 지향하시는 후천선경의 내면의 목적이기도 하다. 깊은 마음의 문을 열어라. 상제님도 “마음 얕은 것이 가장 큰 한이 되리라.”고 하셨다. 앞 세상은 마음 안 닦은 게 가장 큰 한이라는 말씀이다. 그런 사람은 깊이가 없어서 남에게 폭 잡히기 쉽다. 대화를 해 보면, 축적된 깨달음이 많은 사람은 몇십 년을 만나도 도대체 폭을 잡을 수 없다.

    그 다음 “재생신이요 조화조화 만사지”다. 지금 이 말씀은, “몸 개벽이 안 되면 우주개벽이 돼도 소용없다. 내 몸이 개벽되고 내 정신이 개벽됨으로써만, 세상 모든 걸 다 아는 상제님의 만사지 문명을 열 수 있다.”는 말씀이다. 상제님 문명의 타이틀이 만사지다. 우리는 많이 알아야 한다. 자꾸 진리 듣고, 우주관 공부하고, 『도전』 읽고, 증산도 진리책, 개벽책, 우주변화 원리책을 읽고 깨져야 한다. 도문에 처음 들어오면, 『도전』을 철저하게 읽어야 하는데, 우선 진리책을 통해 진리 맥을 잡는 게 좋다.

    자기 몸으로 상제님 진리를 느껴서, 마음이 밝아지고 확신이 차올라야 세상을 사는 투철한 목적의식이 딱 박힌다. 그래야 상제님 도에 몸담고 있는 일꾼으로서의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자기 몸 개벽을 근본으로 해서, 자기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면서 똑바로 일꾼의 길을 가야 한다. 그러려면 『도전』 잘 보고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가급적이면 상제님 사업만을 위해 몸바치는 성직자의 길로 가려는 뜻을 품으라. 또 사업이나 가정을 위해 일해야 하는 사람은 현실생활에 충실하라. 그러면서 나머지 시간을 다 바쳐 상제님 일을 위해 뒷받침해줘야 증산도가 이 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다. 그들도 다 큰 일꾼 노릇 하는 것이다.

    몸개벽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


    - 새벽시간을 활용하라
    늦게 자는 버릇이 있다면 이미 절반은 실패한 인생이다. 늦게 잠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생활 틀이 다 부서진다. 사물을 바르게 못 보고, 생각을 바르게 못하고, 몸도 항상 나른하다. 그러니 절대로 일이 안 된다. 천리를 어기니까 건강도 오래 버티지를 못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아침에는 천지의 맑은 기운을 받아 머리가 깨어 있기 때문에, 아침에 30분 일하는 게 낮에 두 시간 세 시간 하는 일하는 것보다 낫다.

    - 규칙적 생활
    상제님께서 남조선 도수 공사를 보실 때, 성도들이 다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죽음의 관문, 역사의 시련을 거쳐서 남조선 배가 후천선경에 상륙하는데, 상제님은 “밥이나 제때 먹어야 하리라.”하셨다. 그 ‘제때’를 놓치면 안 된다. 가급적이면 잠자는 것도 제때에 자고, 밥 먹는 것도 제때에 먹어야 한다. ‘몸의 정기를 길러서 어떻게 하면 내가 천지와 하나가 되느냐? 나 자신의 신앙의 의지와 천지사업 경영 마인드가 어떻게 이 자연과 하나가 되느냐?’ 그걸 이루는 것이 천하사 일꾼으로 성숙하는 관건이다.

    - 정기관리를 잘하라
    겨울에 활동할 때는 몸을 춥게 하면 안 된다. 양말도 좀 두툼한 걸로 신고, 목도리도 두르고, 장갑도 준비하라. 자신의 몸이 따뜻해야 걸어다니면서도 여유가 생긴다. 절대로 몸을 차게 하면 안 된다. 따뜻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고, 일체 몸을 해하고 건강에 나쁜 음식이나 음료를 삼가라. 예(禮)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주변 환경으로부터 자신의 정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라.

    - 항상 허리를 반듯이 펴라
    도장이나 가정에서, 또 근무하는 사무실의 의자에서 순간적으로 또는 의도적으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앉는 습성을 붙여야 된다. 사람의 몸에서 척추는 하늘과 땅을 받치는 기둥과 같다. 허리를 반듯하게 하면 의지의 힘을 강건하게 할 수 있다. 심지가 강해진단 말이다. 허리를 곧게 폄으로써, 천지의 심법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그런 웅지가 제대로 세워지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주문을 읽고 자꾸 깊은 체험을 하면, 자연적으로 허리를 반듯하게 펴게 된다.

    - 따뜻한 물로 몸을 씻어라
    졸리고 나른할 때는 목욕탕에 가서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가만히 앉아 있어 봐라. 대중탕 같은 데 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도 좋다. 암만 피곤한 몸도 물속에 5분만 있으면 수생목(水生木)해서 생기가 솟구친다. 우리 몸이 본능적으로 그렇게 물을 좋아한다. 왜? 물이 생명 자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 자체도 사실은 다 물로 구성돼 있지 않은가.

    - 산책하며 사색하라
    포교활동을 하다가 지치면, 해 떨어질 때쯤 근처 공원이나 가까운 산으로 산책을 가는 것도 좋다. 몇 명이 산책을 할 때는 함께 걸으면서 대화를 할 수도 있지만, 서로 3미터 내지 5미터 정도 떨어져서 시원한 공기 쏘이면서 입을 꽉 다물고 걷는 게 좋다. 태을주 묵송을 하면서 걸을 수도 있고. 한 10분 걸어가다가 가볍게 뛰기도 하고, 벤치에 편하게 앉아서 정신을 풀어도 좋다. 그렇게 한 40∼50분 정도 높은 데 낮은 데로 걸어다니면, 다리 힘도 붙고 폐활량이 늘어나면서 모든 묵은 기운이 다 씻겨 나간다.

    상제님 추수일꾼은 상제님 도 사업 집안에서만 나온다


    상제님 말씀을 보면, 고목에서 움이 돋아 앞으로 일할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곧 추수하는 일꾼, 상제님 일을 대행해서 분신이 되어 매듭을 짓는 이는, 상제님 신앙을 하는 집에서 태어나, 상제님의 추수하는 일꾼으로서의 길을 걸어간다. 상제님의 추수 일꾼은 반드시 상제님의 도 사업 집안에서만 온다. 역사의식이 없으면, 역사를 창업해서 개척해 나간다고 하는 의식을 체험적으로 못 느끼면, 지금 내가 하는 얘기 자체가 모두 실감나게 안 느껴진다. 지금 상제님이 여섯 성도 가운데 이치복 성도에게, 내가 이제 일할 사람을 만났다고 하신다. 상제님이 왜 어천하시기 한 5개월 전에 그런 말씀을 하셨는가? 이 말씀은, 상제님 일을 하는 일꾼들이 신앙의 도맥 인맥 법맥을 따라,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상제님 신앙의 분위기에서 커서, 자연스럽게 상제님 일만을 하는 인생 궤도로 진입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두목이 어디서 나타난다는 둥, 갑자기 온다는 둥 그런 자들은 상제님의 역사를 모독하고, 일반 상식적인 인간역사의 개창 과정과 역사의 기강을 송두리채 무너뜨리는 것이다. 어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아, 우리가 쭉 다녀보면 길 닦고 저수지 하나 만들어도 추모비를 다 세우고 그 공력들을 기려주고, 일한 일꾼들을 찬양하는 싯구도 넣어주고 그러잖는가. 조그마한 한 지역의 도로공사 수로공사를 하는 데도 숱한 공력이 필요한데, 인간의 피와 땀을 깃들이지 않고 맺어지는 인간사가 어디 있는가. 그렇게 허황되게, 어느 날 갑자기 불과 몇 사람이 나타나 하루아침에 뭘 한다는 것인가.

    역사의식이 투철하고 역사의 맥을 체계적으로 구체적으로 분석적으로, 또한 동시에 종합적으로 보는 안목을 가지면, 결코 그런 삿된 소리를 하거나 상제님 진리를 제멋대로 해석하지 않는다. 도를 전하다 보면, 신앙하는 척하면서 제멋대로 진리를 해석하는 자들이 있다. 자기 머리에 들어있는 상식, 자기 생각, 세속적인 지식으로, 상제님 도수를 잣대질하고 심판하고 자기들 구미에 맞춰 해석한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포교가 빠르다


    내가 진리를 전하는 것은, 나라는 한 개인이 진리를 전하는 게 아니다. 천지 부모님이 나와 함께 한 몸이 되어 성령의 손길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손길로 세상 사람들의 정신을 따 담는 것이다. 그들의 머릿속에 천지 부모님의 진리의 영을 넣어 줘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들이 진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연다. 그렇지 않으면 포교가 안 된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포교가 빠르다. 포교가 될 사람을 만난다. 천지 부모님이 ‘저 사람은 내 자손이니까 가서 진리를 전해 줘라’ 하고 성령으로 인도한다. 그러면 포교가 재미있고 아주 적극적이 된다. 포교를 하지 않고는 견디질 못한다. 천지 성령이 내 몸과 마음속에서 사역하기 때문이다. 그 천지 조화성령을 받아 내리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그러니 우리 일꾼들은 자나 깨나 염념불망으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너희들은 읽고 또 읽어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하라.”(道典 7:74:9) 하신 상제님 말씀 그대로 태을주를 입에 달고 다녀야 한다.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최종결론, 육임완수와 칠성도수


    그대들은 앞으로 오는 개벽의 실제 상황과, 그것을 극복하는 관건인 육임조직에 대한 의식을 다시 한 번 새롭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유약하고 문제의식 없는, 상제님 진리의 대의에 몽매한 일꾼이 아니라, 상제님 도업을 반드시 인사로 이루고 말겠다 하는 진정한 일꾼이 돼 주기 바란다.

    상제님 일은 결국 ‘육임 판짜기’에 달려있다. 판을 잘 짜야 한다. 그러면 육임을 어떻게 짜야 하는가? 본질적으로 왜 우리는 육임을 짜야 하는가? 상제님 9년 천지공사의 최종 결론이 육임완수다. 상제님 도를 받아 그에 대한 보은報恩으로 도道를 세상에 환원하는 것, 즉 상제님 태모님과 세계 창생들의 생명을 진리로 연결시켜 주는 것, 그리하여 그들을 후천선경 세계로 인도하고 성숙한 가을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궁극의 인간 구원의 대역사, 그것이 바로 육임 짜기다.

    육임六任이란 여섯 육六 자에 맡길 임任 자다. 한 생명을 개벽의 실제 상황에서 건져내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일을 처리하는 일꾼 여섯 명이 있어야 한다. 그게 육임이다. 그리고 그 여섯 사람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 한 사람을 더하면 일곱인데, 상제님께서 이것을 칠성도수에 붙이셨다. 『도전』11편을 보면, 그 공사의 첫머리에 태모님이 고민환 성도에게 “민환이 나의 대행자다.”라고 선언하시면서, 청년 일곱 사람을 불러다 칠성七星 용정用政공사를 보신다. 이 칠성도수가 육임조직 도수다. 육임조직의 주관자를 합해서 칠성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오셔서 천지의 이법으로 죽이는 총체적인 죽임, 그 심판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대역사가 벌어진다. 이것이 바로 칠성도수요, 상씨름꾼의 대역사다. 바로 이 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인간역사의 전면에 나서는, 동방의 해 뜨는 곳에서 나오는 인류 구원의 메시아 일꾼이 바로 상두쟁이다. 박공우 성도도 이 상두쟁이란 언어가 이해가 안 돼서 “상두쟁이가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었다. 그러자 상제님이 “상두는 북두니 칠성이니라.”고 하신다. 그런데 북두를 잘 모르니까 ‘상두는 북두니’ 그 말씀에서 끝내시지 않고 다시 “칠성이니라.” 하고 말씀을 해주신 것이다. 우리는 칠성도수를 받는 하나님의 일꾼 상두쟁이에 대한 상제님의 말씀, 즉 “상두는 북두니 칠성이니라.”는 이 말씀을 머릿속에 완전히 각인해야 한다. 그리하여 칠성도수 성령관으로 쑥 들어가 실제 사람을 많이 살리는 칠성도수 포교를 성사시켜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조화성령을 받은 상씨름 일꾼의 사명이다.

    이신사 도표를 보면, 가을의 추살 도수에 의해 병란병란(兵亂病亂)도수가 오는데 이것을 극복하는 것이 신도에서는 칠성도수다. 칠성도수는 천지이법으로 죽는 완전한 죽음으로부터 인류를 건져내어 영원한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 조화성령의 조화법으로 영원한 생명을 내려 주시는 것이다. 이것이 인사로는 칠성도수 일꾼들인 의통구호대가 나오는 것이요, 지금의 육임 도꾼, 제세핵랑군이다.

    일꾼신앙의 전범典範, 신도5대수칙


    첫째, 도장 치성 참석
    도장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비롯한 천지신명을 모시는 성소이며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가르침을 통해 진리를 깨닫는 신앙의 중심 자리이다. 또한 개벽기에는 의통성업을 집행하는 센터가 된다. 도장 치성에 참석하지 않으면 상제님·태모님과의 영적 만남이 끊어질 뿐만 아니라 인사人事로 집행되는 도정道政 소식을 알지 못하여 결국 상제님 신앙인으로서 생명력이 고갈되고 만다. 치성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시고 성스러운 법광(기운)을 받아내림으로써 마음을 정화하고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개벽기 천지도업을 준비하는 신앙예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도장과 신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도장 치성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요청된다.

    둘째, 봉청수 및 태을주 수행 생활화
    수행은 신앙을 살찌우는 생명의 양식이다. 오직 끊임없는 수행을 통해서만 건실한 신앙인으로 성숙하고 상제님 도를 체험적으로 깨칠 수 있다. 일꾼이라면 누구나 아침, 저녁으로 청수모시고 기도드리며 태을주 수행과 도공道功을 함으로써 천지 조화성령의 신령한 기운을 받아내려야 한다. 그러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며 생활이 건강해진다.

    셋째, 천록(성금) 헌성
    성금 헌성은 신도의 신성한 의무이며 권리이다. 상제님 제단에 성금을 헌성하는 것은 곧 정성과 마음을 바치는 것이며, 천하사의 군자금과 인류 구원의 포교 재원을 마련하는 뜻깊은 일이다. 도장의 주인인 일꾼은 도장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복록금福祿金을 헌성하고 동시에 세상 사람을 구하기 위해 수명금壽命金을 헌성해야 한다. 성금을 헌성하는 것은 마음을 열어주고 일꾼으로 성숙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기도 하다.

    넷째, 육임 포교 천명(칠성도수) 완수
    상제님의 도道는 개벽할 때 사람 살리는 진리이므로, 천하사를 하는 도생이라면 마땅히 사람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상제님께서는 한 사람이 최소한 6명을 포교하라고 천명天命을 내리셨다. 육임 포교는 개벽 실제상황에서 사람을 건져낼 때는 칠성도수 의통구호대조직으로 전환된다. 포교에 힘쓰는 만큼 자신의 신앙이 성숙하고 살아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다.

    다섯째, 증산도대학교 등 교육 참여
    일꾼은 증산도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에 최대한 참석하여 진리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입체적인 깨달음을 열어야 한다. 철저하게 체험하고 많이 아는 만큼 상제님 일을 잘할 수 있다. 틈만 있으면 『도전道典』과 어록, 『환단고기』 등 진리 서적들을 읽어서 진리를 깨치는 데 힘써야 한다. 또한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이 담긴 오디오 자료들과 태상종도사님·종도사님의 도훈 말씀을 수시로 경청하여 그 가르침을 새겨야 한다.

    우주의 꿈과 소망을 이루는 칠성도수


    칠성도수
    칠성도수七星度數란 가을개벽의 긴박한 상황에서 태을주와 의통으로 인류구원의 성업을 완수하는 육임도꾼을 조직하는 것이다. 육임도꾼은 칠성도수에 따라 한 명의 지도자와 여섯 명의 사역자 총 일곱 명으로 구성된다. 칠성도수를 완수한 일꾼들은 선천인간을 후천가을의 선仙의 조화세계로 인도하게 된다.

    우주의 최고통치자이신 상제님께서는 원시반본의 가을개벽 정신에 따라 신교의 칠성사상을 ‘칠성도수’로써 현실 역사에 부활시키셨다. 칠성도수는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구호대 조직의 바탕이다.

    이러한 칠성도수 포교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해서는 우선 네 개의 큰 기둥이 받쳐져야 한다. 그 네 기둥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1. 참회와 기도
    참회는 꾸준한 기도생활을 바탕으로 하고, 기도는 늘 참회를 근본으로 하는 일꾼신앙이 생활화되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항상 자기 신앙의 바른 자세를 견지할 수 있으며, 상제님 천하사에 임하는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바로 잡는 노력을 할 수 있다.

    2. 진리의식(성구암송)
    성구를 철저히 주문 이상으로 제대로 외울 때 진리의식이 터져 나온다. 진리의식! 이것은 우리들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영적생명의 동력원이다. 진리 말씀은 선천 상극의 묵은 역사를 완전히 문 닫아 버리고 새 우주 역사를 활짝 여는 일꾼들의 창조적인 역량의 출원지다.

    3. 천지일심
    천지일심 공부가 성숙이 되면서 자신감을 갖게 된다. 천지일심 공부를 하려면 상제님 태모님의 진리말씀 성구를 암송하고, 천지와 내가 하나 되는 수행을 하여야 한다. 이를 통해 하늘과 땅, 이 천지부모에 대한 생명의식을 생활 속에서 감성적으로 느끼고 체험적으로 하나 된 일심을 경험할 수 있다.

    4. 조화성령
    조화성령을 받지 않고는 사람을 제대로 살려 낼 수 없고 성공하는 포교를 할 수 없다. 꼭 되는 방법 그게 바로 조화성령을 받는 것이다. 상제님의 도수를 받아 하나님의 천명으로 반드시 된다는 강력한 믿음은 바로 조화성령의 체험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일꾼의 포교철학



    성공하는 포교의 도


    1 조석 봉청수와 기도, 새벽 수행을 통해 천지 조화성신을 받는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정성껏 청수를 모시고, 사람을 살리게 해 달라는 간절한 기도와 수행을 생활화한다.

    2 살릴 생生 자 마음을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포교에 대한 열정이 간절해야 한다.
    상제님 태모님께서 부여해 주신 천명을 항상 인식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람 살리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포교 성패의 첫 관문은 나의 간절함과 의지, 열정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3 도훈 말씀의 핵심 정수를 잘 따담아 적극 활용한다.
    도훈 말씀을 받드는 시간은 천지의 정수를 그대로 내려받는 순간이다. 말씀을 따담았느냐, 못 따담았느냐 하는 것이 나의 신앙과 포교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4 건강관리로 기본 체력을 유지한다.
    천지의 일꾼으로서 나의 몸은 상제님 태모님의 일을 마무리하는 천지의 수족임을 철저히 인식하여 정기精氣를 훼손하는 일을 일체 삼가야 한다. 주기적인 산책과 운동, 등산 등으로 자신의 여건에 맞게 체력 관리를 잘해야 한다.

    5 항상 ‘천지일월 부모님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현장 중심 신앙을 한다.
    아무리 마음이 가상해도 현장에 나가 포교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상제님, 태모님과 함께 포교한다는 생각으로 현장에 나가 즐거운 마음으로 진리를 전해야 한다.

    6 배례와 기도로 묵은 기운을 극복하고 대상자를 위해 사무치는 정성을 들인다.
    참회 배례와 기도로 묵은 기운을 벗어 던지고, 천지신명들과 대상자의 조상신이 믿고 의지할 정도로 지극한 정성을 들여야 한다.

    7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사고로 일심하라.
    실패를 이겨 낸 사람만이, 자기를 극복한 사람만이 제대로 된 포교를 할 수 있다. 실패를 하더라도 많은 사람과 부딪혀 세상을 배우고 사회를 배운다는 긍적적인 생각으로 성공할 때까지 일심해야 한다.

    8 책을 집중해서 보고 핵심을 자신있게 전한다.
    내가 독서한 만큼 대상자도 책을 본다는 생각으로 주요 도서의 핵심 내용을 새로운 마음으로 줄치고 접고 메모한다.

    9 STB상생방송과 지역세미나 등 각종 진리 문화 수렴의 기회를 적극 활용한다.
    개인적인 역량으로 포교할 수도 있지만 STB상생방송과 북콘서트, 대천제, 지역세미나 등 다양한 진리 문화의 매체 및 교육의 기회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대상자의 인도 및 수렴에 효율을 기할 수 있다.

    10 염념불망 태을주를 읽는다.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계수기를 항상 휴대하고 목표를 세워 읽으면 태을주를 염념불망 읽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무병장수를 위한 일꾼의 생활개벽(선매숭자도수)



    후천선경의 생활문화


    ‘후천 선경’은 인류가 모든 상극 질서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 영성과 조화의 상생 질서를 이루며 사는 통일과 결실의 문명 세계이다. 상제님께서는 후천선경 세상의 여러 생활 모습들에 대해 일러주셨는데, 마치 그림같이 펼쳐져 있는 도전道典 속의 후천선경 생활문화에 대해 정리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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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09월 홈 | 기사목록 | 되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