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 144년 4월 교재] 살릴 생生 자 일심一心 공부를 위한 오장육부통제공부 (섭생편)

[증산도대학교]
이번호에서는 살릴 생生 자 일심一心 공부를 위한 오장육부통제공부 실천편으로 건강과 음식에 대한 주요 도전 성구말씀과 도훈말씀, 관련서적 내용을 통해 1)섭생의 중요성과 2)올바른 식생활 3)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섭생의 중요성[음식]


생문방(生門方)부터 알아 두라.
사문(死門)은 입구멍이요, 생문(生門)은 똥구멍이니라.
입은 사문이기 때문에 함부로 말을 못 하느니라.
病從口入이요 禍從口出이니라
병(病)은 입으로부터 들어가고 화(禍)는 입으로부터 나오느니라. 목구멍 똥구멍이요,
먹고 똥싸는 것이니라. (11:223:2~7)


주진형의 「음식잠」에서는 “입맛에 따라 음식을 지나치게 먹어 질병이 생긴다. 병이 생길 때는 그 기미가 매우 약하여, 입맛이 당기는 대로 음식 욕심을 내어 소홀하여 조심하지 않으니 병이 나게 된다. ‘다 같은 기와 몸인데 왜 나만 병이 많을까?’하는 후회가 한번이라도 들면 더러운 것이 걷히고 거울이 깨끗해진다. ‘음식을 절제하라’고 『주역』의 「상사」에서 말하였고, ‘작은 것을 기르려다 큰 것을 잃는다’라고 맹자가 충고하였다. 입 때문에 병이 생기게 되고, 덕德 또한 무너지게 하니 호리병처럼 입을 조심하면 먹어도 나쁠 것이 없다”고 하였다. (『동의보감』,「내경」)

내가 먹은 음식에 따라 나의 정신이 달라진다
인간의 정생과정(精生科程)에서 혈이 선행하고 신생과정(神生科程)에서 기가 선행하는 것이므로 인간의 정신은 기혈소생(氣血所生)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와 같은 기혈이 수곡(水穀)에 의해서 생하는 것인즉 그 정신은 바로 수곡지정기(水穀之精氣)로써 생성한 정신일 수밖에 없으므로 인간정신에는 인간정신적(人間精神的)인 운명이 뒤따르게 되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 345쪽)

의리는 사랑과 욕망, 지성의 총합에 의해서 양육되고, 이 모든 것은 보통 음식으로 불리는 하나의 원재료와 결합된다. 음식이 변화되면서 그것에 의식이 담긴 것이 바로 우리다. -디팍 초프라

음식으로부터 모든 생명체들이 태어난다. 생명체들은 음식을 먹고 살고, 죽은 뒤에는 음식으로 돌아간다. 음식은 모든 것의 우두머리다. 따라서 음식은 몸에 있는 모든 질병의 치료약이라고 할 수 있다. -우파니샤드

1) 불사약과 불로초는 과연 무엇인가?
불사약과 불로초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세상에 불사약과 불로초가 있습니까?” 하니 상제님께서 “있느니라.” 하시고 일러 말씀하시기를 “불사약은 밥이요, 불로초는 채소니라.” 하시니라. (9:21:1~2)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루 세 때 먹는 ‘밥’이 영원의 불사약이다. 이것은 인간의 몸과 만물의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흙이 둘이 아닌 일체관계(身土不二)임을 재인식하게 해준다. 죽음의 질서를 넘어 신명이 되어서도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다(永生不死)는 상제님의 말씀에서 인간과 신명에 대한 생명의 진실을 대각(大覺)하게 된다. (도전 9:21 측주)


『황제내경』에서 ‘정은 내 생명의 근본이다’(夫精者는 身之本也라)라고 하였다. 그런데, 정精은 매일 먹는 음식의 정미精微로운 것이 되기 때문에 ‘곡식’을 뜻하는 ‘미米’와 ‘생명의 푸른빛, 왕성함(채소)’을 뜻하는 ‘청靑’자를 합쳐서 글자를 만들었다.

2) 검소하고 담백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상제님께서 “남신아, 음식은 많다만 이것보다 더 걸게 장만은 못 하겠느냐?” 하시는지라 남신이 아뢰기를 “일등 요리사들을 모두 불러 한껏 장만하였습니다.” 하거늘 “그렇긴 하겠다만 후천 농민 음식보다 못하구나.” 하시니라. (3:68:6~9)

상제님께서 전주 용머리고개에 가시어 김낙범(金洛範)에게 “거친 보리밥 한 그릇과 된장국 한 사발을 가져오라.” 하시고 “궁민의 음식이 이러하리라.” 하시며 된장국에 밥을 말아서 다 드시니라. (4:95:8~9)


고량진미보다 담백한 음식이 정精 생성에 좋아
『내경』에서는 “정精은 곡식에서 생긴다”고 하였다. 또 “정이 부족한 것은 음식[味]으로 보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너무 맛이 진한 음식[醴郁之味]은 정을 생기게 할 수 없고, 오직 담담한 맛[味]만이 정을 보할 수 있다.

3) 고기반찬도 먹어야 한다
천지 장상 공부(將相工夫)니 육보(肉補)를 해야 하느니라. (11:403:1)
상제님께서 측은히 바라보시며 말씀하시기를 “내성아, 네 몸에 후히 녹(祿)을 붙여 주리니 이 뒤로는 의식을 풍족히 누리리라. 고기 반찬에 잘 먹어야 하리라.” 하시니라. (9:128:5)


단백질은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단백질은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영양소로 우리 몸의 근육, 피부, 머리카락, 뼈 등의 신체조직을 구성한다. 따라서 좋은 단백질 필수아미노산이 공급되지 않으면 인체유지가 안 되기 때문에 적당한 육류를 섭취해야 한다.

고기를 통해 동물성 단백질을 직접 섭취할 수 있고, 또는 식물성 단백질인 콩이나 두부에서도 섭취가 가능하다. 고기가 싫으면 완전 단백질 식품인 계란을 통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도 있다.

건강에 가장 이상적인 영양소 섭취 비율= 탄수화물(4):단백질(3):지방(3)


만병의 근원, 담痰
가래(痰)는 불덩이니 삼키지 마라. 가래는 구름이 하늘을 가리는 이치와 같으니라. (9:21:5)
증산께서 공부하시는 중에 담(痰)을 많이 토하시는데, 하루는 두루마기와 바지저고리에 담이 가득 묻었는지라.
이 때 증산께서 토하시는 담을 감당할 수 없어 방짱을 떼어 내고 그 자리에 담을 토하며 공부하시니라. (2:6:1, 6)


십병구담(十病九痰)
옛 의서(醫書)에 ‘십병구담十病九痰’이라 하여 ‘모든 병의 열에 아홉은 담痰으로 인해 생긴다’고 했다.

이는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우리 몸으로 끊임없이 유입되어 인체에 축적되는 독소물질에 의해 가장 크게 생기며, 현대인에게는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건강이 무너지는 가장 일반적인 원인이라 하겠다.

따라서 온전한 건강의 길은 반드시 먼저 올바른 음식으로 인체를 해독하고 오장육부의 영양을 조화롭게 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최고의 피 해독제, 생강·양파·옻

1. 생강: 공자가 장수비결로 늘 끼니 때마다 생강을 두세 쪽 먹었다. 생강은 피를 맑게 하고 깨끗하게 할 뿐만 아니라 혈관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포의 생성을 도움을 주고 인체에 활력을 주는 에너지로서 좋다.

2. 양파: 돼지는 아무리 굶겨도 절대 먹지 않는 음식이 있다. 양파다. 돼지는 살을 찌우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피하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한 것이 양파다. 그래서 돼지는 동물적 본능으로 양파를 먹지 않는다. 양파는 돼지고기의 기름을 분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3. 옻: 옻은 양파나 생강보다 열이 2~3배 높다. 매운 성질을 갖고 있고 지구상에서 해독력이 가장 뛰어난 것 중에 하나가 옻이다. 옻을 통해서 모든 지방은 분해될 뿐만 아니라 온열, 체온을 높이고 독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면역기능이라든가 그 외에 우리가 갖고 있는 체온상승을 통해서 모든 기능이 활성화될 수 있다. 활성산도도 제거하고 혈액건강도 좋아지기 때문에 옻을 먹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 (MBN 엄지의 제왕, ‘피 해독의 기적’, 2014.01.14)

매일 아침 효소칵테일 한잔~!
매일 아침에 효소칵테일 한 잔을 먹게 되면 어제 하루 동안 쌓인 몸속의 찌꺼기가 깨끗하게 씻어진다. 또 몸의 피로도 말끔하게 풀어준다.

입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기관 파이프가 건강해야 하고, 몸 구석구석에 영양소와 산소를 나르는 총 연장 96,000km에 이르는 혈관과 파이프가 막히지 않고 혈액이 잘 순환해야 우리 몸은 건강해진다. 바로 이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아침식사 대신으로 마시는 효소칵테일 한 잔인 것이다.

☞효소칵테일 만드는 법: 계절 과일과 채소를 갈아 현미곡류 효소와 발효식초, 약알칼리성 생수를 넣어 섞어 마시면 된다. (『현대인은 효소를 밥처럼 먹어야 한다』, 김희철)

2. 올바른 식생활



1) 하루 밥 세 때를 잘 챙겨 먹어야
어떤 사람이 생식(生食)과 벽곡의 편리함을 말하니 상제님께서 놀라며 말씀하시기를 “천하사는 살고 죽는 두 길에 그치나니 우리가 쉴 새 없이 서두르는 것도 하루에 밥 세 때 벌이로 잘 먹고 살려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9:22:2)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 때 벌이 하는 일이니라. (8:117:3)


2) 오미(다섯가지 색깔 음식)를 골고루 먹어야 [그림]
우리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원리로 인체의 각 부위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음식의 대표적인 맛인 매운맛, 쓴맛, 신맛, 단맛, 짠맛을 이르는 오미를 적절하게 쓰면 정신이 상쾌해지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장五臟에 영향을 준다고 경고하고 있다. 뱃속에 있는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 배설기능을 하는 쓴맛은 심장에, 수렴작용을 하는 신맛은 간장에 영향을 미친다. 몸을 보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기능을 하는 단맛은 비장에, 기를 발산하고 운행하는 역할을 하는 매운맛은 폐에, 단단한 것을 연하게 하고 윤하潤下(물이 아래로 내리어 적심)하는 기능을 하는 짠맛은 신장에 영향을 미친다. (『만수무강 건강법』, 김소연)

3)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꼭꼭 씹으면 위장병도 낫는다!
오래 전 어떤 내과의사가 잘 낫지 않는 위장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을 100번씩 꼭꼭 씹어 삼키라는 뜻밖의 처방을 내린 적 있다. 그런데 얼마 후 환자들의 병세를 살펴보니 대부분이 호전되었고 심지어 완쾌된 사람도 있었다. 이런 결과는 오래도록 씹음으로써 음식물을 잘게 부수게 하고 아울러 침을 충분히 섞이게 해 결국 위장의 부담을 덜게 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 하겠다. 

타액(침)의 놀라운 힘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 “한괴경은 나이가 120이 되었는데도 기력이 매우 좋았다. 그는 아침마다 침을 삼키고 이를 14번씩 쪼았다고 한다.”고 하였으며, “입안에 가득 고인 맑고 맑은 그 진액을 한시라도 놓칠세라 자주자주 삼키면 팔다리가 더워지고 얼굴빛이 좋아지네. 몇천 가지 방법 중에 이 방법이 제일일세.”라고 하여, 침을 잘 보존하고 아끼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올바른 식사문화
1. 음식을 먹는 일에 주의를 집중하라.
2. 먹기 전에 잠시 동작을 멈추고, 조용히 앉아 있거나 신의 은총에 대해 말하라. 그러면 깨어있는 마음으로 조용히 식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3. 배가 고플 때 먹고,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말라.
4. 마음이 불편하다면, 음식을 먹기 위해 자리에 앉지 말라.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편이 몸에 좋다.
5. 시간을 충분히 갖고 음식을 먹으라. 천천히 잘 씹으라.
6. 함께 음식을 먹는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음식을 만든 사람을 칭찬하라.
7.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사람과는 함께 음식을 먹지 말고, 되도록이면 좋아하는 동료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먹으라.

4) 식사에 대한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하루는 태모님께서 식고(食告)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천지의 음덕으로 녹(祿)을 먹게 되었으니 식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고(告)하라.” 하시고 “‘천지의 음덕으로 녹을 먹으니 감사하옵나이다. 불초 자손의 식상(食床)이나 선령께서 하감(下鑑)하옵소서! 잘못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먹어도 너희 선령들이 다 응감하느니라.” 하시니라. (11:405:1~3)

신(神)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饗)하느니라. (4:144:5)


땅 어머니에게 고축하심, 고수레
상제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들에서 진지 드실 때는 항상 음식을 드시기 전에 “어머니, 어머니!제가 여기 도량 구경을 왔는데, 여기 데리고 온 일꾼들 모두 충실하게 해 주십시오.” 하고 고축(告祝)하시며 밥을 세 번 떠 놓고 드시니라. (9:62)


생각思의 중요성
중앙비토(中央脾土)의 작용은 사(思)로서 나타난다. 사(思)라는 것은 의불결(意不決)의 표현이지만 그러나 사(思)는 결국 려(廬)를 낳고 마는 존재중의 존재자(存在者)인 것이다. (『우주변화원리』, 285쪽)

5) 치성음식은 약藥이 된다
태모님께서 치성 후에 말씀하시기를 “치성 음식은 약이 되고 복이 되니 뚤뚤 뭉쳐 두지 말고 한 명도 빠짐없이 고루 나누어 먹으라.” 하시니라. (11:401:6)
하루는 태모님께서 치성 음식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개고기는 망량신(魍魎神) 차지요, 돼지고기는 장상신(將相神) 차지요, 실과(實果)는 칠성(七星) 차지요, 떡과 적은 조왕신(竈王神) 차지니라.” 하시고 “닭은 너희 아버지가 좋아하시고 나물은 내가 좋아하니, 산신(山神) 수저는 내 옆에 놓으라.” 하시니라. (11:401:1~3)
상제님께서 약방을 여신 이후로 약방 마당에서 개, 돼지, 소를 잡아 자주 제를 지내시고 제를 마치면 성도들과 함께 마당에 둘러앉아 음복을 하시니라. (5:253)


6) 음식은 잘 먹고 체하지 않아야 한다
구릿골 김창여(金昌汝)가 여러 해 된 적체(積滯)로 음식을 먹지 못하여 심히 고통스러워하거늘
상제님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평상 위에 눕히시고 배를 어루만지시며 형렬에게 명하시어 시 한 수를 외우게 하시니 그 뒤로 창여의 체증이 곧 나으니라. (6:18:1~2)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3:313:8)


신수腎水는 선천이요 비토脾土는 후천
신수腎水은 선천이요 비토脾土는 후천이다. 이는 동양의학에서 가장 심오하고 멋진 말 중에 하나다. 이것을 깨치면 어떻게 하면 생활 속에서 영원한 생명(永生)을 얻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신수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기 때문에 소모만 되고 채워지지 않는다. 물론 신수를 보하는 약이 있긴 하다. 숙지황 같은 검은 것은 신수를 보한다. 그리고 비위는 후천이기 때문에 하루생활을 잘하고 섭생을 잘하면 좋아질 수 있고 강건해질 수 있다. 평생 위장병도 안 생긴다. (종도사님 도훈)

3.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


1) 세계 장수마을 식품

한 사람이 장수 지역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첫째는 잡곡을 즐겨 먹었는데 옥수수, 고구마, 콩류, 쌀 등 잡곡을 장기간 먹고 있었다. 이러한 식사는 영양이 풍부하고 적게 파괴되었다. 둘째는 음식이 다양한데 음식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요리 방법 또한 잡탕雜湯식의 요리를 주로 먹었다. 셋째는 채식인데 장기간 주로 채식을 하고 생선과 고기 등은 적게 섭취했다. 넷째는 싱겁게 먹는데 일평균 소금 섭취량은 3g 이하로 소금을 적게 먹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었다. 다섯째는 신선함인데 모두 신선한 천연 녹색 식품을 먹었다. (CCTV 다큐멘터리 장수코드 제3부, 食以养生편)

2) 독소 배출에 좋은 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