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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태상종도사님 어천2주기치성 봉행 외

    태사부님의 도언道言을 가슴속에 새기며
    태상종도사님 어천2주기치성 봉행


    일시: 도기 144년 3월 3일(음 2월 3일)
    장소: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태상종도사님 어천 2주기 치성이 3월 3일(월) 전국의 도생들이 모인 가운데 종도사님의 집전으로 엄숙히 봉행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는 치성 도훈을 통해 상제님 천지사업의 일념하에 의로운 천하사 정도의 삶을 걸어오신 태상종도사님의 외길 인생을 회고하시면서, 태상종도사님께서 굳건히 다져놓으신 천하사 유산의 기틀을 마무리하기 위해 우리가 역사의 주권자로서 끝매듭 짓는 의통성업에 모든 걸 바쳐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또한 의통은 곧 개벽이고 통일이며, 역사의 미래이고 우주의 꿈일 뿐 아니라 인류의 구원임을 일러주셨습니다. 이러한 천하사 의통성업을 집행하기 위한 실천과제로는 태을주 천지조화권을 발동시키고 올바른 역사 인식의 주제를 확립하는 일과 함께 상생방송을 통한 가가도장의 개척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미래를 널리 내다보는 역사 경영자의 안목을 갖고 의통구호대를 조직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 일꾼들은 갑오년 대세를 열어가기 위하여, 태상종도사님의 유훈에 따라 종도사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반드시 상제님의 대업을 이루어내야 하겠습니다. ‘독행천리에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꾼으로 거듭나서, ‘살릴 생生자 공부’에 일심정성을 다하는 상생의 도생으로 강건하게 자리를 잡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태상종도사님 어천 2주기 추모사(요약)

    태사부님이시여...
    지금 이 순간에도 저희와 함께하고 계시는, 저희들의 영원한 주군이시며, 어버이시며, 스승님이신 태사부님이시여
    아직도 당신님께서 “좋~아! 잘~해봐!” 일꾼들에게 용기를 내려주시며 환히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당신님이 계셨기에 세상의 환한 빛을 볼 수 있었고, 인생의 목적을 찾아 진정한 인간의 길을 걸을 수 있었고, 상제님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는 선천 역사 상극의 고난을 몸소 대속하시며, 가장 지극한 인고의 길을 먼저 걸으셨습니다.
    사부님을 받들어 천지대업을 이루겠나이다. 어떤 순간에도 사부님을 보필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당신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 역사 개척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세상과 한 치의 타협도 없으셨던 너무나 멋지신 태사부님이시여.
    저희 모두는 천지일월께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천지의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 불의를 뿌리 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의로운 사람이 되어 천하사에 임하겠습니다. 항상 화합하며 택국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빙산을 녹이는 열정으로 백척간두에 갱진일보하는 당신님과 닮은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보은하겠습니다.
    천상에서도 노심초사 저희들을 항상 지켜보고 계실 태사부님이시여.
    천지에 보은하고 일월에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보은, 보은.



    살릴 생生자를 위한 우주관 공부로 이루어진
    신입신도 연수교육


    갑오년 첫 신입신도 연수교육이 ‘살릴 생자 일심공부를 위한 우주관 집중교육’이라는 주제로 2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제2교육장에서 있었습니다. 오행론과 오운론, 그리고 육기론과 상수론 등 우주관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들에 대하여 예비법사들의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며, 신입도생들은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의를 갖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이날 종도사님께서는 도훈을 통해 우주론 공부의 참뜻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

    “진리 정의에서 볼 때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 심법이란 과연 어떤 경계에서 진정한 진리 정의가 이루어져야 하는가. 그 이상과 궁극의 꿈을 성취하는 그 주인공, 인간. 이 인간의 삶의 목적은 무엇이냐? 바로 이것이 우주론 공부의 참뜻이라 할 수 있다.”

    이어서 우주론 공부는 진리의 눈동자이고 깨달음의 가늠자라는 말씀을 내려주셨으며, 우주론 공부가 바로 도통맥을 잡는 공부라는 우주론 공부의 당위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셨습니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신입도생들의 눈빛 속에는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구도의 열정과 간절한 염원이 가득히 살아있었습니다. 교육에 참석한 모든 신입도생들에게 힘찬 격려와 뜨거운 응원을 보냅니다.

    연수교육에 참여한 신입도생들의 교육소감
    ● 교육 중 천지이법과 인간의 길 교육시간 때 평소 의문을 갖던 무극, 태극, 황극의 개념 정리가 어느 정도 되었던 것 같고 사부님께서 말씀 내려주실 때 하도낙서, 천부경 해석, 천간지지, 대화, 자화에 대해 쉽게 이해가 가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치원남리도장 이상훈)
    ● ‘우주변화의 원리’ 책을 3년째 묵힌 것이 너무 부끄럽네요. 종도사님께서 몸소 밑줄을 긋고 메모도 하신 책을 보면서 한 권이라도 저 책처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늘어지는데 올 때마다 큰 힘을 얻고 갑니다. (나주남내도장 이현진)
    ● 우주변화의 원리, 우주관 집중교육을 받으면서 증산도의 핵심 과제, 마음가짐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가을개벽 상생을 실천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천상동도장 안용찬)
    ● 오늘 사부님 우주변화의 원리 책을 보니 무지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포천신읍도장 전보경)
    ● 제 자신은 나이가 80이라 체력이 달렸으나 교육에 참석하여 신앙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년 신입신도교육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김천평화도장 강희일)


    캠퍼스에 전해진 상생의 봄소식
    신학기 대학생 포교부 활동


    만물이 약동하는 3월을 맞이하여 전국 대학가 곳곳에서 신학기 진리 홍보 포교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대학생 포교부 일꾼들은 새학기의 설레임을 갖고 속속 캠퍼스로 모여드는 학생들에게 겨우내 다졌던 진리 무장의 힘을 바탕으로 상제님의 살릴 생生자 진리를 활력있게 전하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증산도 대학생 포교부 도생들은 우주1년과 한민족의 9천년 역사를 알리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 활동의 과정에서 증산도 동아리 가두모집 테이블을 직접 찾아와 한문화를 배우고 싶다며 입회원서를 작성한 신입생이 있었고, 역사에 관심이 없다던 한 학생은 환국 배달 조선의 시원역사를 얘기해주자 흥미를 보이며 경청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번 동아리 가두모집 기간에는 외국인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났습니다. 홍보활동 중 만난 우즈베키스탄 학생은 일주일간 태을주 수행을 약속하였고, 베트남에서 온 교환학생은 매주 한국사와 함께 우주1년을 공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신학기 활동을 계기로 대학생 포교부 도생들이 많은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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