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이달의풍경]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전인류는 누구라도 다 태을주의 영향권 속에 들어와야 산다. 현실을 사는 전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사실이 태을주는 생명의 주문이다.


태을주를 읽어야 내가 살고, 또한 시조 할아버지서부터 모든 조상신들도 다 살릴 수 있다. 또 내 자손도 백대, 천대 계계승승해서 번창할 수 있다.


바로 태을주는 생명의 뿌리인 것이다. 참으로 위대한지고!

태을주는 원시原始로 반본返本하여 제 뿌리, 제 바탕, 제 틀을 찾는 주문이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어록